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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야마다 마리야 vs 쿠사노 토오루 이혼 ft. BTS 뷔

by 데빌소울 2026.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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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인기 그라비아 아이돌, 탤런트, 여배우 야마다 마리야(46)가

남편이자 배우, 성우 쿠사노 토오루(58)와 별거 약 6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뜬금없는 BTS 뷔 이야기는 좀 뒤에 나오는데, 좀 웃기네요 ㅎㅎ)

(출처 구글)

야마다 마리야는 17일 이혼, 공동 친권에 대해 이야기하는 토크 이벤트에 참석해

지난해 5월 별거를 공개한 쿠사노 토오루와 이혼이 확정됐으며

이미 이혼 신고서를 쿠사노에게 보냈고, 그 서류가 반환되기를 기다리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야마다 마리야는 지난해 5월 주간지 '뉴스포스트세븐' 인터뷰에서

약 5년 전부터 쿠사노 토오루와 별거 중이며, 현재는 외아들(13)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고 고백하며

별거 이유에 대해서는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서로의 일과 미래에 대한 의견이 안 맞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일지도 모릅니다. 서로의 인생을 되돌아보기 위해 거리를 두는 편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설명하고, 불륜이나 가정폭력 등 큰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서로 합의한 '원만한 별거'라고 강조했다(원만한 별거, 이혼이라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야마다 마리야는 이미 이혼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히며

약 5년 동안 별거를 하면서 이혼을 결심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서는

아이의 친권 문제를 꼽고, 부부가 함께 장남을 무척 아끼고 있다는 점 등으로 인해

이혼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별거를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가나가와현의 시골 마을에서 혼자 살고 있는 쿠사노 토오루도 '뉴스포스트세븐' 취재에 응해

장남과는 현재도 만나고 있다고 밝히며

야마다 마리야와의 이혼에 대해서는 '아들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아들이 성인이 될 때, 다시 한번 부부로서 어떻게 살아갈지 생각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내에게도 어머니와 남동생이 있어 돌봐주고 있고

저에게도 고령의 아버지가 계십니다, 서로의 가족을 돌보는 일 등을 고려하면

문제없이 협력할 수 있는 지금의 관계가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그 후 약 1년이 흐른 뒤, 올해 4월 시행된 공동 친권 제도로 이혼 후에도

자녀의 부모가 각각 친권을 가질 수 있게 되었고

공동 친권을 선택한 경우, 자녀의 이사, 진학처 결정 신체, 정신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의료 행위 결정, 재산 관리 등에 대해 부모의 동의가 필요하게 되었다

야마다 마리야는 4월 공동 친권 제도 시행에 대해 알게 되었고

쿠사노 토오루와 논의한 끝에 공동 친권으로 이혼하기로 합의했다고 한다

 

 

두 사람의 이혼 합의 소식에 인터넷상에서는

'결국인가..'

'일단 BTS 이름은 꺼내지 마라'

(야마다가 BTS 김태형(뷔)을 능가하는 사람이 없으면 다음 연애로 나아갈 수 없다는 말을 했다고..)

'이혼을 발표하면서 김태형이 왜 나와? 의미를 모르겠네'

'누구와 누구?'

'BTS 팬들은 역시 훌륭하구나'

'뷔 때문에 이혼했다는 건가? ㅋㅋㅋㅋㅋㅋ'

'자신이 BTS 김태형과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게.. 자기 객관화가 전혀.. 아무튼 축하해'

'남편이 일이 없어서 이혼할 거라고 생각했다'

'김태형을 뛰어넘는 사람은 없으니까.. 재혼하지 않겠다는 결의 표명이야.. 아마도..'

'별거 5년은 친권을 둘 다 양보하지 않아서 그랬구나'

'바보 같은 여자'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혼 발표보다 BTS 김태형을 언급한 것에 대해 화난 사람들이 많네요)

두 사람은 2005년 연극에 함께 출연했고, 그 후 교제로 발전했으며

그 후 약 3년 뒤인 2008년 2월 14일 결혼해, 2012년 12월 첫아이인 장남이 태어났다

(출처 구글)

2018년 이벤트에서는 부모와 자식의 사진을 공개하는 등 부부 사이가 좋았으며

2022년에는 영화에도 함께 출연했다

(출처 구글)

양육권 문제로 이혼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구나..

아무튼 잘 해결돼서 다행이고, 이제는 각자 편하게 잘 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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