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 연예계/News

사토 지로 vs 하시모토 아이 괴롭힘 트러블 발생

by 데빌소울 2026. 7. 1.

반응형

4월 방송의 드라마 '부부 별성 형사'(후지 TV)에서 공동 주연을 맡아 처음으로 함께 공연한

배우 사토 지로(57)와 여배우 하시모토 아이(30) 사이에서 심각한 괴롭힘 문제가 발생했다고

주간지 '주간문춘'이 보도해 인터넷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출처 구글)

주간문춘 기사에 따르면 3월 하순에 진행된 드라마 촬영 중

남편 역을 맡은 사토 지로가 아내 역인 하시모토 아이에게 갑자기 애드립으로 볼을 만지는 장면이 있었고

그 다음날 녹화 전 하시모토 아이의 소속사 'EDEN'이 프로듀서를 통해

신체 접촉에 대한 배려를 요청했다고 한다

하시모토 아이가 신체 접촉에 민감해진 이유는 10년 전 어느 무대에서 동료 배우에게 괴롭힘을 당한 것이

트라우마로 남았기 때문이라고 하며, 드라마 출연 제안을 받을 당시 소속사 측에서 미리

신체 접촉에 대한 제한이 있을 수 있다고 프로듀서에게 전달했다고 한다

그리고 드라마 촬영 중 사토 지로가 애드립으로 하시모토 아이의 얼굴을 만진 사건에 대해

소속사가 배려를 요청했고, 이를 전해 들은 사토 지로가 하시모토 아이의 대기실에 쳐들어가

'신체 접촉에 대한 제한이 있다면 사전에 말했어야지!'라고 따졌고

사토 지로가 대기실을 나간 뒤 하시모토 아이는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다른 날에도 사토 지로가 하시모토 아이의 대기실에 들어가

'그런 제한이 있다면 부부 역할을 받아서는 안 된다' '이 일을 받지 말았어야 했다'

'너는 배우를 해서는 안 된다' 등의 지론을 거침없이 쏟아냈고

하시모토는 다시 한번 통곡했다고 한다

 

 

이 트러블이 원인이 되어, 드라마가 1회가 방송된 4월 14일에는 주연 두 사람이 아침부터

'메자마시 테레비' '논스톱' 포카포카' 등에 생방송으로 출연해 드라마 홍보를 할 예정이었지만

하시모토 아이가 '목 통증과 컨디션 불량'을 이유로 모든 프로그램에게 불참해

사토 지로 혼자서 드라마 홍보를 했다고 한다

그날, 하시모토 아이는 소속사 사장과 후지 TV 프로듀서가 동석한 가운데

사토 지로를 상대로 변호사가 청취 조사를 진행했고

이는 '심각한 괴롭힘'에 해당한다는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사토 지로는 이에 납득하지 못했는지, 4월 22일 예정되어 있던 녹화를 갑자기 취소했고

이후 사토 지로의 태도가 일변해, 하시모토 아이와 하시모토 측 직원의 인사를 무시하거나

하시모토 앞에서 크게 한숨을 쉬며 '참자! 참자!'라고 말하는 등

괴롭힘에 해당할 수 있는 행동이 계속됐고, 5월 하순 이후에는 촬영 현장에

후지 TV 임원이 직접 참석하는 형태가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하시모토 아이의 컨디션은 그 이후에도 회복되지 않았고

6월 촬영 종료일에도 불참해 대체 촬영도 할 수 없는 채로 마무리되었다고 한다

주간문춘은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사토 지로의 소속사에 트러블에 대해 문의를 했더니

사실임을 인정하면서도 '괴롭힘에 해당하지 않는다'

'부부 역할을 하는데 상대 배우에게 신체 접촉 제한을 둔다면 배우를 계속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은 전혀 이상하지 않다' 등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일본반응

'사토 지로는 괴짜 캐릭터를 연기하는 줄 알았는데 진짜였구나'

'사토 지로는 평소에도 그럴 것 같았기 때문에 별로 놀랍지도 않다'

'사토 지로도 TV에서 사라져라.. 사실이라면 꽤 큰일이다'

'그렇게 생긴 사람이 실제로 그런 짓을 했다면 이미지가 최악이 되겠지

예를 들면 아라이 히로후미 같은 경우'(아.. 우리들의 경배..)

'애드립로 흥한 자 애드립으로 망한다'

'부부 역인데 뺨을 만진 것만으로 성희롱 취급을 당한 건가?'

ㄴ'성희롱은 피해자의 감정에 달려 있기 때문에 어떤 식이라도 안 돼'

'지금의 후지라면 필요 이상으로 엄격하게 판단하겠지

하시모토 아이의 상대로 오퍼가 들어오는 남자 배우들은 모두 거절하겠네'

'이게 다 마츠모토와 나카이 때문이다'

'사토 지로가 대체 뭘 잘못한 거야?'

'허리를 만지거나 엉덩이를 만지거나 다리를 만지거나 한 건가? 가슴은 아니겠지?'

'진짜 하시모토 아이에게는 아무런 이득이 없는 드라마였어

아버지뻘인 남자와 부부 설정은 정말 기분 나쁘다'

'사실이라면 초범이 아닐 거야'

'이걸 갑질이라고 할 수준인가?'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부부 별성 형사'의 공식 X와 인스타그램에는 두 사람이 공동 주연임에도 불구하고

사토 지로와 하시모토 아이의 투샷은 거의 없으며

하시모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관련 게시물을 올리지 않았고

사토는 X에 다른 출연자와의 투샷 사진을 여러 장 올리고 있었지만

하시모토와의 사진은 없어서 위화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었다

(출처 구글)

정확히 어떤 터치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출처 유튜브)

볼 터치 애드립은 이 장면이었을 것 같은데

정말 애드립으로 단순히 볼을 만졌다고 소속사를 통해서 문제 제기를 했다? 음...

근데 애초에 두 사람이 부모와 자식 역도 아니고 왜 부부 역을 하는 거야? 

아무튼 구체적인 정보가 더 필요한 상황이 아닌가 싶은데.. 지켜보시죠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