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현경이 각성제 단속법 위반(소지) 혐의로 인기 밴드
두 애즈 인피니티 (Do As Infinity) 의 전멤버 뮤지션 나가오 다이 용의자(49)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있던것이, 28일 수사 관계자에의 취재로 밝혀졌다
(출처 구글)
체포 날짜는 6월 24일 , 이달 15일에 동법 위반 (소지, 사용) 혐의로 기소 돼
20일에는 대마 단속법 위반 (소지) 용의로 추가 입건됐다
수사 관계자에 따르면, 체포 용의자는 6월 24일 고바야시 시내에서 각성제 소량을
소지한 혐의로 소변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한다
나가오는 원래 현에 살고 있지만, 체포 약 1개월 전부터는 고바야시 시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나가오 용의자는 작곡가로도 많이 알려져
많은 인기 가수들에게 악곡을 제공 하고 있었다
(출처 구글)
두 애즈 인피니티 (Do As Infinity) 1999년 데뷔한 21년차 밴드인데
하마사키 아유미 등의 히트곡으로 유명해진 작곡가 (체포된) 나가오가 만든 밴드로
2005년에 그룹이 해체되었다가, 솔로 활동과 재결성을 거쳐서
현재는 반 토미코 (보컬), 오와타리 료 (기타 , 보컬) 2인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체포 된 나가오 다이가 한때는 굉장한 인기 작곡가 였는데
(하마사키 아유미 'SEASONS'이나 'Boys & Girls'를 작곡)
역시 마약과는 상당한 인연이 있는 Avex 에이벡스 그룹 계열 소속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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