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上白石萌歌4 주간문춘 원색미녀도감 카미시라이시 모카 제 7회 토호 신데렐라 오디션에서 언니 카미시라이시 모네 그리고 하마베 미나미를 제끼고 그랑프리를 수상했지만, 최근까지의 활동은 두 사람에 비해 다소 밀렸던게 사실인데 그게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18~19세에 배우를 그만 둘 생각까지 했었다고 하네요 전환점이 된 것은 '3학년 A반'과 '이다텐 도쿄 올림픽 이야기' 그 후에는 상당히 잘 팔리고 있고, 가을에는 '솔로몬의 위증'(WOWOW)에서 연속 드라마 첫 주연 2022년 NHK 아침 드라마 '치무돈돈'에서 히로인 쿠로시마 유우나의 여동생 역까지 (근데 이 드라마 캐스팅 살벌하네) 카미시라이시 자매가 요즘에 너무 다해먹네요 ㅎㅎ 솔직히 저는 언니보다 비주얼은 좀 더 나은 것 같은데.. 과연 앞으로의 활약은 그랑프리 수상자 답게 분위기를 역전 시킬 수 .. 2021. 8. 5. 2021년 주목 여배우 카미시라이시 모카 2020년 언니 카미시라이시 모네 와 함께 떡상한 언니보다 키가 10cm 정도가 더 큰 비주얼이 좀 더 우월한 동생 카미시라이시 모카 작년보다 올해가 더 기대되는 모카의 JELLY & GINGER 두가지 화보를 모았습니다 (출처 GINGER) (출처 JELLY) 언니도 그렇지만 둘다 눈이 참 이쁘다는 배우 성우 가수 모델 다방면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자매의 활약이 올해도 이어질지 지켜봅시다 2021. 1. 3. 카미시라이시 모카 어른스러운 모먼트 요즘 상당히 핫하고 잘나가고 있는 언니 카미시라이시 모네의 동생이죠 모카의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어른스러운 순간 지금은 언니 모네와 하마베 미나미가 굉장히 잘나가고 있는데 2011년 제 7회 토호 신데렐라 오디션에서 그랑프리를 수상 한건 언니도 아니고 하마베 미나미도 아니고 카미시라이시 모카였습니다 당시 나이 10살로 최연소 그랑프리 수상으로 하마베 미나미와는 동갑이었죠 (출처 Bis) 굉장히 예쁘게 잘나왔죠, 그 누구지 김옥빈 동생하고 좀 닮은것 같기도 하고 원래 Bis가 이런 정상적인 느낌의 사진은 거의 없었는데, 옷도 이상한거 입히고 화장도 이상하게 하고 이건 정말 정상적으로 예쁘게 잘나왔습니다 2020. 9. 4. 비주얼이 많이 좋아진 카미시라이시 모카 언니인 카미시라이시 모네가 워낙 잘나가고 있기 때문에 동생이 부담이 될텐대 둘이 쌍둥이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닮게 생기기도 했죠 언니쪽이 뭐랄까 조금 더 부드럽고 귀엽다고 해야 하나? 뭐 암튼 그런 느낌 이걸 살짝 마노 에리나 하고 비슷하게 나왔네요 (출처 주간 문춘) 예뻐진건지, 살도 조금 빠진 느낌도 있긴 한데 화보 빨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예쁘게 잘나왔네요 요즘은 워낙 셀카도 그렇고 영상도 그렇고 워낙 보정 기술이 좋아서 인터넷에 올라오는 셀카 사진이나 틱톡같은 영상만 보고 있으면 죄다 미남이고 미녀뿐이죠..그야말로 사기의 시대에 살고 있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이 화보는 잘나왔습니다. 문춘이 찍은것 치고는 -_- 2020. 6.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