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乃木坂46539

노기자카'Route 246' 센터 사이토 아스카 ft. 요다 은퇴 발표후 2년만에 복귀하는 고무로 데츠야가 작곡과 프로듀서를 맡은 노기자카46 신곡 'Route 246'의 센터를 맡은 사이토 아스카 영화 '그랑블루'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요다 유우키가 등장한 bis 8월호 (출처 bis) bis는 패션이나 메이크업이 좀 뭐랄까 이번에는 그래도 좀 덜하지만 괴기스럽고 독특하죠 그래서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2020. 7. 17.
와카츠키 유미 진화를 계속하는 아름다움 노기자카46 졸업 후 여배우길을 달리고 있는 그녀 아이돌 시대에서 표현력을 몸에 익혀 진화하는 아름다움을 표현 7월 7일부터 방송되고 있는 드라마 '남자 정부를 원해?'에서 주연은 아니지만 시청률이 꽤 잘나오고 있죠, 1화 14.2% 전체 2위 2화는 다소 하락했지만 12.8% 네이버 드라마 등장인물에는 와카츠키 유미는 이름도 나오지 않지만 -_- (출처 영매거진) (출처 주간 스파!) 와카츠키 유미가 과연 여배우로 얼만큼이나 활약을 할지 아직까지는 인상적이다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꾸준히 작품이 들어오는게 지금으로서는 중요하기 때문에 앞으로가 더 중요할것 같네요 2020. 7. 16.
타무라 마유 상당히 귀여운 모먼트 노기자카46 4기생인데 왠지 모르게 얼굴이나 전체적인 분위기는 최소 2기생 처럼 느껴지는(99년생 나이 때문만은 아닙니다) 타무라 마유가 굉장히 사랑스럽고 귀엽게 등장을 한 모습을 감상해 보시죠 저는 개인적으로 타무라 얼굴이 특이하게 생겨서 좋아합니다 (출처 EX대중) 그러고 보면 타무라도 4기생중에서 꽤나 푸쉬를 잘 받고 있는 아이중에 한명이죠 나이가 좀 있으셔서 대우를 해주는건가? AKB 오디션에 떨어지고 사카미치 오디션에 붙은것도 참 신기하고 여러가지로 묘한 매력이 있는 타무라 마유 2020. 7. 15.
요다 유우키 단발머리 첫 화보 단발머리로 변신한 이후 첫 화보에 등장한 요다 유우키 주간 소년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는데,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소년 매거진은 보정을 굉장히 심하게 해서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근데 이번에는 그게 좀 더 요다에게는 유리하게 작용을 하지 않았나 싶네요 -_- (출처 주간 소년 매거진) 출연한 영화 '그랑블루'가 8월 7일 금요일 전국 개봉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아마 그전까지는 계속해서 여러 잡지에 등장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단발머리에 대해서는 지난번에 좀 심하게 디스를 했기때문에 이번에는 그냥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신봉선 2020. 7. 15.
쿠보 시오리 옴팡지게 귀엽고 예쁜 모먼트 쿠보가 폼이 많이 돌아오고 있는건가 어쩐건가 몇일전에 했던 쇼룸 방송을 보니까 턱선이 날카로운게 많이 돌아온 모습이네요 화장 때문인지 분위기 때문인지 호리 미오나 느낌도 살짝 나오는 -_- 제가 지금 최근에 쿠보 시오리 사진을 하나 보고 있는데, 이건 진짜 사진만 보면 호리 미오나 사진 처럼 보이네요 , 네이버에 쿠보 시오리 검색을 하면 카페 카테고리에 두번째 나오는 쿠보 시오리 결의의 뒤쪽 이라는 (아 이건 좀 지난거구나) 아무튼 쿠보 시오리의 장점이 많이 담긴 BOME 개인적으로 수영복 비키니 노출 보다 이렇게 실루엣이 살짝 비치는 이런 느낌을 저는 더 좋아합니다..쿨럭.. (출처 BOME) 센터 후보까지는 아니더라도, 꾸준히 선발에 진입하기 위해서 지금같은 모습을 계속 유지하는게 좋겠죠 저는 이토 .. 2020. 7. 13.
아련한 시선이 머무는 사이토 아스카 연기에서는 애틋함이 오글오글하게 느껴지지만 화보에서는 실패가 없는 사이토 아스카 노기자카에서도 작은 얼굴 소두로 알려진 사이토 아스카지만 정작 본인은 전혀 좋아하지 않는 부분이라고 하네요 (얼큰이분들에게 욕먹을 소리) 이런 분위기의 아스카 정말 좋네요 (출처 Sweet) (출처 MEN'S NON-NO) 노기자카 멤버가 선택한 '이 얼굴이 되고 싶은 멤버' 순위에서 1위 마츠무라 사유리 2위가 사이토 아스카 공동 3위에 츠츠이 아야메 야마시타 미즈키 , 오오조노 모모코 3명이 올랐다고 하네요 음..그렇다고 합니다 'ㅡ' 2020. 7. 13.
합법로리 탈출중인 요다 유우키 지금의 귀여움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최소 5년이상은 영업이 가능 할텐대 왜 굳이 성숙해 보이려고 머리를 자른것인지 도저히 의미를 알수가 없는.. 노기자카46 마스코트 자리 뺐기게 생긴 요다 유우키 주간영점프 이번 화보 분위기 끝장납니다 이 사진을 봐도 지금의 단발은 보고 싶은 마음이 없다는 이런 분위기를 어째서 포기한거야 ㅜㅜ 컥..흠뻑 젖은 요다.JPG (출처 주간 영점프) 봐도 봐도 안탁갑네요, 이런 분위기를 이젠 당분간 볼수없다는 사실이 비극입니다 최근에 요다가 계속 화보에 등장을 하는건 아마도 출연 영화 '그랑블루'의 개봉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겠죠 예고편을 보니까 눈을 까뒤집고 코메디엔느 연기에 도전을 하는것 같은데 역할 자체는 요다에게 잘 어울리는것 같고.. 지금은 나이가 어려서 잘 모르겠지만,.. 2020. 7. 2.
요다 유우키 한동안 볼수없는 베스트 모먼트 얼마전 46시간 TV에서 머리를 싹뚝 단발로 자르는 요상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노기자카46 마스코트에서 신봉선으로 변신한 요다 유우키 때문에 당분간은 볼 수 없게 된 예전 베스트 모먼트 (출처 FLASH) 솔직히 머리 자른 모습 보고 화가 많이 났습니다 제 눈에는 어울리지도 않고 귀요미 어디가고 왠 아줌마가 스무살 성년이 되고 어른스러운 이미지를 변신을 노린거라면 대실패 라고 말해주고 싶네요..니시노 나나세를 닮고 싶었던 건가? 스무살..단발..성공적이 아니고 신봉선 2020. 6. 29.
인생 첫 솔로 표지를 장식한 카키 하루카 첫 솔로 표지 장식? 이라고 해서 응? 그전에 솔로로 표지 나온적이 없었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의외였던, 노기자카46 4기생 카키 하루카 4기생 중에서는 엔도 사쿠라 만큼이나 맹푸쉬를 받고 있는 아이죠 도토리를 입안에 품고 있는 다람쥐 처럼 볼살이 풍만한 카키 하루카 BLT 8월호 (출처 BLT) 눈이 참 크고 예쁜 아이죠 2020.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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