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白石聖16 리와인드 18세부터 22살의 시라이시 세이 최근 사진집은 아이돌 조차도 노출 경쟁을 하고 있는 가운데 청순함에 초점이 맞춰진 거의 유일한(?) 사진집으로 첫주 매상 6위를 차지했는데 초동은 0.1만부 그러니까 천부? 정도가 팔린 모양이네요 아무리 노출이 거의 없다고 해도 천부는 너무 심한거 아닌가 -_- (출처 FRIDAY) 얼마전에 주연을 맡은 드라마 '공포 신문'이 끝이났죠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노기자카46 야마시타 미즈키와 마찬가지로 얼굴이 좀 커보이는 단점이.. 2020. 10. 18. 시라이시 세이 SINCE 2016-2020 도대체 2016~2020이 뭘까 했는데 이번에 시라이시 세이 사진집이 발매가 되는데 2016년부터 2020년까지의 모습을 담고 있다고 하네요 -_- (출처 주간 포스트) 1만은 팔릴려나? 이정도 수준으로는 어려울것 같은데.. 2020. 10. 7. 시간을 달리는 소녀 시라이시 세이 떠오르고 있는 신인 여배우 시라이시 세이의 2016~ 2020년 변천사 현재 방송되고 있는 '공포신문'의 히로인이죠 (출처 FLASH)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과거 청순한 아이돌이 인기를 끌던 시절이었다면 한시대를 풍미했을만한 비주얼인데, 1970~80년대 전설의 아이돌 느낌? 단지 화면에 나올때 얼굴이 다소 커보인다는 단점이 좀 있죠 그래도 분명히 좋은 배우로 앞으로 더 많은 활약을 하게 될꺼라고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2020. 9. 30. 공포신문 히로인 시라이시 세이 8월 29일부터 일본 도카이TV를 통해서 방송 예정인 한여름에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공포신문'에서 주연을 맡은 청순파 치유계 여배우 시라이시 세이 근데 전부터 느낀건대 얼굴이 좀 커보이게 나오는것 같다는 어깨가 좁은건가? (출처 FLASH) 예고편을 보니까 키스신도 살짝 있는것 같은데 -0- 지난번에 시라이시 세이가 주연을 맡았던 일드 아이즈 역할이 찰떡이었던것 같은대 과연 공포물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개인적으로 공포물을 싫어해서.. 근데 제 예감이지만 데뷔초부터 이아이를 지켜봐 왔는데 처음에는 좀 아리까리 했는데, 지금보다 훨씬 유명한 배우가 될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좀 많이 드네요 2020. 8. 26. 치유계 두 미녀 시라이시 세이 & 야마시타 미즈키 한창 브레이크(떡상)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잘나가고 있는데 브레이크(멈춤)가 걸렸고 한명은 졸업을 발표하고 졸업을 하려고 하는것 같은데 브레이크가 걸려버린 뭔가 전체적인 분위기도 살짝 닮았고, 이미지도 비슷한것 같은 여배우 시라이시 세이와 노기자카46 야마시타 미즈키 (출처 미적) 악재가 될지 심기일전 계기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두사람 모두 상당히 이쁘게 나왔네요, 이전의 청순했던 분위기와도 사뭇 다른 느낌에 역시 여자들의 화장빨은 대단해, 굳이 제 스타일은 시라이시 세이 쪽입니다 2020. 5. 1. 전설의 아이돌 귀환 시라이시 세이 90년대 느낌도 아니고 70~80년대 전설의 아이돌 느낌에 시라이시 세이 기적의 한장이 나왔네요 (지난번 한일관계가 최악인 상황에서 '한국 따위 필요 없다'라는 혐한 내용을 써서 작가들의 항의가 잇따르자 결국 사과 같지도 않은 사과를 했던 주간 포스트지만.. ) 오..이건 진짜 시라이시 마이가 아니고 세이 인생샷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정말 예쁘게 잘나왔죠 (출처 주간 포스트) 3월 10일에 시라이시 세이가 생애 첫 해외 로켓 대만에서 촬영한 달력을 발매했는데 아마 그거에 일부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투명감이 돋보이는 청순한 비주얼 훌륭 요코하마 류세이와 세이노 나나 주연의 얼마전 종영한 드라마 '백도 흑도 아닌 세계에서, 판다는 웃는다' 에 무려 나는 새도 떨어트릴 기세라는 요코하마 류세이의 연인역으로.. 2020. 3. 31. 데뷔 4년차 21살이 된 시라이시 세이 2016년 데뷔해서 올해 4년차가 된 시라이시 세이 그래도 꾸준히 푸쉬를 받으면서 현재는 가장 핫한 요코하마 류세이 주연의 드라마 '백도 흑도 아닌 세계에서, 판다는 웃는다'에 출연에도 성공을 했네요 지금까지 시라이시 세이가 출연했던 드라마 중에서 가장 메이저 느낌에? 시청률이 얼마나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정도 캐스팅에 드라마에 출연을 해야 그나마 얼굴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죠 장소, 의상, 최선이냐? (출처 Friday) 주조연으로 꾸준히 작품이 들어 오고 있고, 2020년에는 가장 핫한 배우들 캐스팅 작품에 함께 출연을 하고 뭔가 느낌이 좋은 느낌적인 느낌이 있네요 드디어 매년 브레이크 예감 신인 후보로만 오른거에서 탈출 하나? 2020. 3. 9.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