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週刊ヤングマガジン22

사이토 아스카 '부동의 에이스' 압도적인 존재감 노기자카46 '부동의 에이스' 사이토 아스카가 12월 7일 발매의 '주간 영 매거진' 2021년 제2,3호에 표지를 장식했다 사이토가 주간 영 매거진에 솔로로 등장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진짜?) 부동의 에이스 사이토 아스카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확인해 보시죠 (출처 주간 영 매거진) 아스카가 다른 노기자카 멤버들의 사진집이 나오는 걸 보면 아스카의 2st 솔로 사진집이 나와도 진작에 나왔어야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렇지 않은것은, 아스카가 굳이 어느정도 노출을 했는가 가장 화제가 되는 사진집을 찍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굳이 심한 노출을 하지 않더라고 해도, 이정도의 컨셉의 수준이라면 돈 만 있다면, 아스카의 사진집 삽니다.. 저는 노골적인 것보다 은근.. 2020. 12. 7.
사카미치 미래 츠츠이 아야메 & 카미무라 히나노 & 야마자키 텐 사카미치 시리즈의 막내라인 아이돌의 미래 노기자카46 츠츠이 아야메 히나타자카46 카미무라 히나노 사쿠라자카46 (여전히 이름이 적응 안됨) 야마자키 텐 이중에서도 텐이 막내라는거 -0- 2005년 여자아이돌이 우리나라에도 몇명 있는데, 데뷔로만 따지면 텐이 가장 빠르지 않을까 저는 진작부터 텐을 케야키자카46의 차세대 에이스 후보로 뽑고 있었지만 최근에 벌써부터 물이 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제가 예상했던것보다도 조금 빠르게 텐 분위기 보소 ㄷㄷㄷ (출처 주간 영 매거진) 히나노는 쪼끔 애매하지만, 아야메 와 텐은 뭐 높은 확율로 사카미치의 미래가 될 것으로 예상을 합니다 2020. 11. 2.
요다 유우키 귀여운것은 언제나 옳다 1월에 발매한 사진집이 지난주 2천부가 팔리면서 주간 오리콘 Book 랭킹에서 5위에서 다시 2위까지 올라갔다고 하는데 (누적 발행 20만부) 저는 개인적인 취향으로 사진으로는 사진집에서의 노출보다는 딱 이정도 수위의(?) 예쁜 사진이 오히려 더 좋네요 노기자카46 마스코트 요다 유우키 주간 영 매거진 귀..귀여워! (출처 주간 영 매거진) 약 2년만에 영 매거진 단독 표지 영화 '그랑블루'를 통한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는데, 당초 5월 29일 개봉 예정에서 연기가 되면서 아직 개봉 날짜가 잡히지 않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영화 주제에 어울리게 여름쯤 개봉을 하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2020. 5. 25.
'라스트 아이돌' 영 매거진 선발 아베 나나미 外 어제 주프레 선발에 이어서 오늘은 영 매거진 선발 사실상 라스트 아이돌의 센터를 포함한 에이스들이 아닌가 싶네요 아베 나나미,이케마츠 아이리, 니시무라 호노카, 모미야마 히메리, 오오바 유메 아베 나나미는 꽤 오래전부터 눈여겨 봤던 아이인데 아직도 19살 고딩이네요 라스트 아이돌의 센터고 잘 자라고 있는 모습입니다 (출처 영 매거진) 더 크게 성장 시키고 싶다라고 하는데, 사실 비주얼만 보면 충분히 라스트 아이돌이 그럴만한 가능성은 있는데, 도저히 아이돌한테 왜 이런걸 시킬까 알 수가 없는 이상한걸 시키고 (일본에서 북한 집단체조냐고 할 정도로 ) 진작부터 이렇게 좀 아이돌 같은 모습으로 화보에도 많이 내보내고 그러지 솔직히 좀 늦은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이번에 8th 싱글 '사랑을 알다' 도 너무나 .. 2020.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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