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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 유우키3

고마키 남동생 고토 유우키 시의원 당선 논란 와.. 이게 된다고? 전 '모닝구 무스메 '고마키' 고토 마키의 남동생으로 음악 유닛 'EE JUMP'의 전 멤버 고토 유우키(37)가 4년 전부터 부부가 살고 있는 지바 야치마타 시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훌륭하게 첫 당선을 완수해 화제와 함께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고토 유우키는 7월에 선거에 출마할 의향을 밝혀 27일 투개표가 행해진 야치마타 시의원 선거는 고토 유우키를 포함해 24명이 입후보 고토는 공명당의 신인 후보와 함께 나란히 두 번째로 많은 1,415표를 획득 이번 야치마타 시의원 투표율을 39.34%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던 지난 선거보다 1.29% 상승했다 고토 유우키는 첫 당선 후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선거에 도움을 주신 여러분,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입니다! 앞.. 2023. 8. 28.
고토 마키 남동생 고토 유우키 선거 출마 의향 전 모닝구무스메 '고마키' 고토 마키(27)의 남동생으로 전 'EE JUMP' 탤런트 고토 유우키(36)가 치바 야치마타 시의회 의원 선거(8월 20일 고시, 27일 개표)에 출마할 의향을 표명해 인터넷상에서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고토 유우키는 작년 1월 연예계 복귀를 발표해, 현재는 주로 유튜버, 격투가로 활동을 해 6월에는 격투기 이벤트 '경권23'에서 전 배우 타카오카 소우스케(41)와 대전에 승리했지만 '여러 가지 (격투기의) 오퍼가 오고 있지만, 좀 이번이 마지막이 아닐까'라고 격투기 은퇴를 시사했다 그런 고토 유우키가 유튜버로 2019년 3월부터 부부가 사는 치바현 야치마타시의 시의원 출마할 의향을 나타내 '야치마타시 시정에 도전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야치마타에 와서 인생이 바뀌었습.. 2023. 7. 3.
고토 유우키 장녀가 아이돌 그룹 'ukka' 세리자와 모아 전 'EE JUMP'의 멤버이자, 가수 탤런트 고토 마키(37)의 동생 고토 유우키(36)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6인조 아이돌 그룹 ukka의 멤버인 세리자와 모아(16)가 자신의 장녀임을 공표했다 '아이돌로서 활동하고 있는 장녀 첫 공개!!' 라는 제목의 동영상 시작 부분에 장녀 세리자와가 혼자서 등장해 '안녕하세요~ 고교 2년생 16살, 세리자와 모아입니다' 라고 인사를 했고, 그 후 등장한 고토가 '실은 딸이 3명 있는데, 장녀가 연예계에서 아이돌을 하고 있어서 가끔 제가 딸의 라이브에 가거나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유튜브라든가 인스타에서 딸의 존재를 드러낸 적이 없었습니다'라고 말하고 '오늘은 무려, 장녀와 쇼핑하러 부모와 자식이 함께 할까 합니다' 라고 동영상 취지를 설명 아빠와 딸이 쇼핑몰.. 2022.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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