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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키도 료11

니시키도 료 배우 제안 없어 불만 '무대는 NG' 자존심 지난해 9월 칸쟈니8을 탈퇴하고 쟈니스 사무소도 퇴소한 니시키도 료 퇴소 이후 반년이 지났는데 최근 벽에 부딪치고 있다 (출처 구글) '2월1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내용에서 녹화했던 (자신이 출연한)드라마를 보면서 TV에 나오고 싶다 라고 밝히고 있다 , 사무소를 그만두고 이후 방송국에서 자신에게 드라마 출연 제의가 없는것에 불만이 있다고 한다' (방송국 관계자) 니시키도는 사무실 퇴소 한 다음날 자신의 레이블 'NOMAD RECORDS'를 설립하고 새로운 길을 걷기 시작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첫 앨범 'NOMAD'를 발표했다. 올해 5월에는 전 캇툰 멤버였던 아카니시 진과 하와이에서 라이브를 개최한다' (스포츠지 기자) 겉으로 보기에는 독립후 에도 순조롭게 보이지만, 그의 안에서는 스스로 납득하지 .. 2020. 3. 25.
나카이 마사히로 독립으로 떠오른 쟈니스 붕괴 위기 2월 21일 기자회견을 열어 쟈니스 사무소 퇴소를 밝힌 전 SMAP 나카이 마사히로 자신이 리드를 하면서 재치있는 입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사로 잡은 자세를 극찬하는 연예인이나 업계 관계자들이 많았다 세상에는 호의적으로 받아 들여지고 있는 것 같지만, 그 회견에서 밝혀진것이 있다..그것은 바로 '쟈니스 사무소의 약화'다 (출처 구글) 지금까지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 한 탤런트는 노골적으로 TV 출연을 감소시켜 연예계에서 씨를 말리게 하는 경우가 많았다 SMAP의 전 멤버인 이나가기 고로, 쿠사나기 츠요시, 카토리 싱고 조차도 레귤러 프로그램에서 잇달아 하차 당해, 한때 (한때가 아니라 거의 3년이죠) 지상파에서 사라졌다. 하지만 나카이는 사무소와 원만한 관계에서 퇴소에 성공 앞으로도 변함없이 TV 출연이 계.. 2020.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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