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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탐정 아케치 고로3

23살 매혹적인 요괴 코시바 후우카 오랜만에 매혹적인 모습으로 등장한 블랙스완 악의꽃 코시바 후우카 계속해서 오스카의 푸쉬를 받고 있는 모습이죠 얼마전에 '미식탐정 아케치 고로'가 끝나고 8월부터는 또 다시 '요괴 셰어하우스'가 시작이 되는데 장르는 이번에도 코메디인것 같네요 (출처 FRIDAY) 저는 개인적으로 코시바 후우카를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다양한 매력이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아직은 한가지 캐릭터에 고정 시킬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하는데 계속해서 코메디엔누 쪽으로 밀고 있는 모습이네요 뭐 그렇게라도 계속 연기를 이어갈수있다면 그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분위기에 따라서 다양한 역할이 가능할꺼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것도 좀 신경을 써주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코시바 후우카 정말 좋아합니다 2020. 7. 18.
어그로가 잘 안끌리는 코시바 후우카 상당히 매력이 있고, 위기의 오스카 푸쉬도 받고 있지만 기대했던것보다 어그로가 잘 끌리고 있지는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미식탐정 아케치 고로'의 히로인 코시바 후우카 한방이 부족하다 라는 이야기도 있던데, 개인적으로는 너무 코메디엔누 연기쪽으로만 계속해서 등장을 하는것도 이유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여배우는 예쁜다 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고 나서 과한 표정연기를 하는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너무 그런게 없어 보인다는 아쉬움이 있네요 (출처 FLASH) 이렇게 예쁘고 여성스러움도 분명히 있는데 말이죠 너무 코메디엔누 연기쪽으로만 몰빵하지 말고 좀 더 다양하게 연기 폭을 넓히는 것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2020. 6. 10.
코시바 후우카 여성스러운 모먼트 얼굴이 장난끼가 가득해 보이는 귀여운상이라서 여자 여자한 분위기가 쉽지 않은 코시바 후우카 인데 , 그런 캐릭터로 팔고 있기 때문에 그런것도 있겠지만.. 최근 잡음이 많이 나오고 있는 오스카에서 그래도 가장 많이 푸쉬를 해주고 있는 한명이 바로 코시바 후우카죠 드라마도 쉴새틈 없이 계속 이어지고 있고, 레귤러 출연 방송도 있고, 4월부터는 또 다시 새드라마 '미식탐정 아케치 고로'에 나카무라 토모야와 함께 출연 (출처 미적) 보기 드물게 여자 여자한 사실 얼굴만 보면 코메디엔누 연기에 최적화 된 것 같고 개인적으로도 코메디엔누 연기의 창시자라고 할 수 있는, 나카마 유키에의 후계자 감이 될 수있는 아이라고 예전에 언급한것 같은대 배우는 캐릭터가 고정이 되는 것보다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는게 좋죠 오스카.. 2020.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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