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불륜녀3 카라타 에리카 2024년 한국을 거점으로 활동? 약 4년 전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35)와 불륜 스캔들로 화제를 모았던 여배우 카라타 에리카(26)가 내년 2024년에는 한국에서의 활동에 힘을 써 한국과 일본을 거점으로 생활할 뜻을 밝혔다고 한다 카라타 에리카는 '스포츠호치'의 취재에서 '한국 영화와 드라마를 너무 좋아해서 한국 배우들의 연기를 공부하고 싶습니다 배우고 흡수해서 연기를 더욱 추구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며 한국어는 오래전부터 공부하고 있었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수준으로 대화도 가능해 활동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의 보급으로 해외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된 것도 한국에서의 활동을 결심한 요인 중 하나라며 (개소리하고 있네 불륜으로 일이 없는 게 가장 큰 이유지) 앞으로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해외파 여.. 2023. 11. 21. 카라타 에리카 프로필 업데이트 활동 재개? 연예 기획사 '후라무'가 공식 사이트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지난해 1월부터 활동을 중단하고 있는 여배우 카라타 에리카(23)의 사진을 업데이트 하고 프로필 사진도 리뉴얼 하면서 연예계 활동 재개가 가까워진게 아니냐 라고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한다 '후라무'는 공식 사이트와 인스타그램에서 카라타 에리카 프로필 갤러리에 새로운 사진 6장을 공개하고 프로필 사진도 리뉴얼 또한 '후라무'의 인스타그램에는 매니저 촬영 사진 9장을 공개했다 현재로서는 카라타 에리카의 새로운 사진을 공개한 이유는 불분명 하지만 주간지 'SmartFLASH'의 기사에서는 '카라타는 1년반 동안 여배우로서의 활동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 그녀의 주변에 차례차례 변화가 보이기 시작하고 있기 때문에 '복.. 2021. 8. 11. 불륜 3번 '마성의 여자' 사이토 유키 여전한 인기 91년 오자키 유타카 (92년 사망), 93년 카와사키 마요(58), 2017년 50대 의사 지금까지 세차례 불륜이 보도 된 '마성의 여자'는 여전히 인기가 많은 모양이다 불륜의 아이콘 사이토 유키 2월 하순의 화창한 오전에 에비스역에 멈춘 자동차에서 검은 롱코트를 두른 여성이 모습을 드러냈다 갈색의 긴 머리를 묶은 여성의 목덜미에서는 표현하기 힘든 색기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이 섹시한 여성은 배우겸 가수 사이토 유키(54)였다 '85년 대히트 한 '졸업'으로 데뷔해, 단순에 아이돌로 부동의 위치를 쌓아올린 사이토는 과거 오자키 유타카와 카와사키 마요를 상대로 두 차례 불륜을 저질렀지만 94년 결혼 이후에는 한동안 스캔들이 없는 상태가 이어졌다 그러나 2017년 주간지에 의사와 5년간의 불륜 보도가 나온것.. 2021. 3.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