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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카라타 에리카 프로필 업데이트 활동 재개?

by 데빌소울 2021. 8. 11.

연예 기획사 '후라무'가 공식 사이트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지난해 1월부터 활동을 중단하고 있는 여배우 카라타 에리카(23)의 사진을 업데이트 하고

프로필 사진도 리뉴얼 하면서 연예계 활동 재개가 가까워진게 아니냐 라고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한다

(출처 후라무 공식 사이트)

'후라무'는 공식 사이트와 인스타그램에서 카라타 에리카 프로필 갤러리에

새로운 사진 6장을 공개하고 프로필 사진도 리뉴얼

또한 '후라무'의 인스타그램에는 매니저 촬영 사진 9장을 공개했다

현재로서는 카라타 에리카의 새로운 사진을 공개한 이유는 불분명 하지만

주간지 'SmartFLASH'의 기사에서는

'카라타는 1년반 동안 여배우로서의 활동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 그녀의 주변에 차례차례 변화가 보이기 시작하고 있기 때문에

'복귀를 풍기는게 아니냐'라고 관계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라고 연예 관계자가 밝혔다

계속해서 '그녀가 소속사의 인스타에 등장한 것은 '니혼카메라'의 연재가 시작 된 때부터

따라서 '이번에도 뭔가 움직이고 있는게 아니냐?' 라는 소문이 있다

 

 

불륜전의 프로필 사진은 긴 머리였지만, 조용하게 변경 머리를 싹둑 자른

현재의 카라타 사진으로 변경했다

그러한 변화에 '드디어 본격 복귀하나?' '새로운 일이 정해진게 아닌지?' 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적어도 프로필 사진을 새로 찍은 것은 소속사도 카라타도 복귀를 포기하지 않은 것이다' 

라고 추측하고 있었다

(출처 후라무 공식 인스타그램)

카라타 에리카의 연예 활동 재개, 복귀 임박설이 나오는 것에 대해서 인터넷상에서는

'멘탈 오지네'

'다시는 TV에서 보고싶지 않다'

'복귀해도 원래 연기도 못했기 때문에 결국 사라질 것'

'드라마 '나기의 휴식'에서 처음 알게 된 배우였는데, 연기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불륜 이미지가 붙어서 도대체 어디서 수요가 있는 것일까?'

'이시기에 복귀는 너무 빨라, 스폰서가 붙은 TV는 일단 어렵다고 생각)

'두번 다시는 그 낯짝 보고 싶지 않다, 사과 조차 하지 않았지?

가정을 망가트린 안과 아이들에게 아무런 사과도 없는, 자신을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있는거야?'

'불륜한 두명 모두 얼굴도 구리고, 연기도 못하는데 복귀를 요구하는 것은 무엇?

얘보다는 새로운 젊은 인재를 키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등의 비판의 목소리가 많다

 

 

(출처 후라무 공식 사이트)

이게 앞서 '니혼카메라' 때처럼 일이 이미 들어와서 액션을 하는건지

아니면 아직 일은 들어오지 않았지만, 간을 보는건지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왠지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일이 정해졌을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싶고

만약에 일이 정해졌다면, 역시 광고가 붙는 TV 쪽보다는 무대나 영화 요즘에는 넷플릭스도 있고

그쪽이 아닐까 싶은 예감이 드네요, 카라타 에리카를 쓰는 이유에 대해서는

뭐 굳이 큰 역할은 아니더라도, 출연만으로도 돈 안들이고 홍보 효과는 톡톡히 있을테니까요 

사실 머 저는 그전에 카라타 에리카의 과거 중딩인가? 시절에 남친과의 사진을 봐서 그런가

청순함이 컨셉이라는건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불륜까지는 생각을 전혀 못해서 상당히 실망스러웠는데

이전에도 여러번 언급을 했지만, 어차피 불륜은 연예계를 떠나지 않는 이상은 평생을 쫒아다니고

본인이 욕을 먹으면서 라도 활동을 하겠다 하면 말릴 방법은 없죠

과연 어떤 방법으로 복귀를 하게 될지, 사과는 하고 넘어갈지 그냥 넘어갈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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