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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불륜 의혹 시노하라 료코 '24시간 TV' 출연 논란

by 데빌소울 2021.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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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치무라 마사치카와 이혼 후 한류 아이돌 초신성 광수 와의 불륜 의혹 스캔들이

'주간 문춘'에 특종 된 여배우 시노하라 료코가 (이 이야기는 뒷부분에)

'24시간 TV 44'(니혼TV)의 스페셜 드라마 '학생이 인생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학교' 에

출연하는 것이 발표되어 인터넷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출처 구글)

시노하라 료코의 드라마 출연을 둘러싸고 장남의 쟈니스 사무소 포석설도 등장하는 등

다양한 억측도 난무하고 있는데

올해 '24시간 TV 44'는 쟈니스의 인기 그룹 '킹앤프린스' 멤버 5명이 메인 퍼스낼리티를 맡고

'학생이 인생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학교'에서는 히라노 쇼가 주연으로 신임 체육 교사 역을 연기

시노하라 료코는 무대가 되는 고등학교 개혁의 중심인물이 되는 중요한 존재로

학생들과 문제 해결을 위해 분투하는 주인공들 교사들을 강력하게 지원하는 역할이라고 한다

시노하라 료코의 드라마 출연 정보는 '주간 문춘'에 의한 불륜 스캔들이 특종되는 전날 해금

 

 

인터넷 상에서는

'시노하라가 나오는건 불필요'

'낯짝도 두껍네'

'시노하라가 지금 나오면 방송국 이미지도 다운, 니혼TV 결정해라!'

'불륜이 사실이라면 '24시간 TV'뿐 아니라, 어떤 방송에서도 보고싶지 않다'

'지금 드라마에서 시노하라는 보면 이혼 불륜 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시노하라 료코는 옛날부터 좋아했다, 꾸밈없고 솔직하고

그런데 가정보다는 일을 선택했다, 완전 개실망 했다'

'자선 프로그램에서 스캔들이 한창인 연예인을 기용하는거야?'

등의 부정적인 반응이 많이 나오고 있다

(출처 구글)

뉴스사이트 '일간사이조'에서는 시노하라 료코의 드라마 출연 배경에 대해서

'시노하라 쿄코의 소속사가 힘을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파견의 품격' 등으로 공헌도가 높은 여배우라

니혼TV도 강하게 나오지 못하는 것 같다' 라고 전하고 있고

또한 이 드라마 출연은 장남의 쟈니스 사무소 입성에 포석설도 있다고 하고 있으며

시노하라가 드라마의 홍보에서 히라노 쇼와 함께 등장했을때 

'우리 아들이 히라노 쇼군의 열혈 팬이에요!' 라고 밝힌 장면이 있었던 것으로 연예 저널리스트는

서러브레드 첫무대가 '극단사계'인지, 아니면 쟈니 키타가와 전통을 계승하는 쟈니스인지 알 수 없지만

시노하라의 그 기쁜듯한 얼굴을 보면 후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을지 모른다

빈틈없는 시노하라이기 때문에 드라마 촬영 중에도 '히라노군, 우리집 아들 말이야' 라고

아이의 미래를 부탁하는 약속도 하고 있었을지 모른다' 라고 추측하고 있다

 

 

이치무라 마사치카와 시노하라 료코의 장남(13)이 연예계 입문, 무대 데뷔에 관한 이야기는

이미 '여성세븐'이나 '여성자신'이 보도 하고 있었는데

시노하라의 지인은 '장남은 올 가을에 무대 출연이 정해져있다' 라고 증언하고 있었고

한편 '여성자신'은 보다 구체적인 정보를 전했는데, 장남은 10월 7일 개막하는 이치무라와 타케다 신지

W주연의 뮤지컬 '올리버!'에서 무대 데뷔를 하게 된다고 하며

'이치무라는 갱단의 두목 역으로 출연, 아들은 그 일당을 연기하게 됩니다

그가 무대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라고 무대 관계자가 밝히고 있었다

(출처 구글)

좌측 상단 이치무라 마사치카와 하단 좌측 이치무라 유타

장남이 쟈니스 사무소에 들어간다는 정보는 현시점에서 특별히 없지만

'뉴스 포스트 세븐'의 기사에서 방송 작가, 컬럼니스트 야마다 미호코 씨는

'(장남이) 적을 두는 것이 '극단사계'일지, 아니면 쟈니스일지 (중략)

만약 이치무라 아들이 쟈니스에 들어가면 타키자와 히데아키나 도모토 코이치 처럼

'무대반'의 Jr.를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닐까' 라고 추측하고 있었다

(출처 구글)

일단 시노하라 료코의 얼굴이 좀 미묘하게 이전과 느낌이 다른 것 같은데

주사 마사지를 좀 받은 것 같기도 하고..

아들에 대해서는 특별히 정보가 나온 것도 없고, 히라노 쇼 팬이라는 것으로

쟈니스 입소를 염두해 둔 발언으로 보기는 무리가 있는 것 같고

같은 맥락에서 맨 처음 언급한 시노하라 료코와 초신성 멤버 광수의 불륜 의혹에 대해서는

주간 문춘의 보도가 있었는데..

저는 걸렀습니다, 이유는 근거가 터무니없이 부족하다고 판단을 해서

(출처 주간 문춘)

두 사람의 교제를 했다는 근거가 저 발목에 발찌라고 하고

(근데 광수 발찌는 2018년 작곡가 조르지오 에게 받았다고 인스타그램에 자랑했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쉽게말하면 커플로 구입한건 아니라는거죠)

양측에서도 부정을 하고, 아는 사이 정로 라고만 했다고 하네요

때문에 아무리 시노하라 료코가 이전에도 그런 의혹이 몇차례 있었지만

광수와의 교제, 불륜을 의심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는 판단을 해서 걸렀습니다

때문의 '주간 문춘'의 근거가 부족한 (꼴랑 발찌) 의혹 보도만 가지고 

불륜을 의심하고 프로그램 출연을 반대하는 것은 무리가 있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이가 많은 할아버지 남편한테 아이들을 맡겼다는 것은

분명 발표 내용과는 다른 이유도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은 하게 됩니다만

그게 광수와의 불륜은 아닐 것 같다.. 정도로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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