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라시142 마츠모토 준 'K-POP 뿌리는 쟈니스' 글로벌 염상 아라시 마츠모토 준의 K-POP에 대한 발언이 전세계 K-POP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출처 구글) 미국 언론 'VARIETY'의 인터뷰에 응한 마츠모토는 '쟈니는 60년간 많은 보이 그룹을 만들고, 그것을 세계 표준으로 끌어올리는것으로 일본 엔터테인먼트 업계뿐만 아니라, 아시아 대중 문화 전체에 흔적을 남겼다' 라고 고 쟈니 키타가와의 공적을 설명 이외에도 '현재 활동하고 있는 해외 그룹도 쟈니가 1960년대에 만든 기초를 뿌리에 두고 있다'라며 K-POP의 인기에 대해서 '쟈니가 수십년전에 기초를 닦은 것이 이제 국경을 넘기 시작한것에 대해서 자부심을 느낍니다' 라고 말했다 이 밖에 마츠모토는 BTS의 'Dynamite'를 '몇번이나 들었다' 라고 발언 기사에서 이곡이 빌보드 1위를 획득한.. 2020. 11. 5. 아라시 활동중단 이후가 걱정되는 뜻밖의 멤버 11월 3일 아라시 데뷔 21주년을 기념할만한 날을 맞이했다 유튜브에서는 데뷔곡 'A·RA·SHI'의 스페셜 무비를 공개 '아라페스'도 무사히 전달 되었다 무기한 활동 중단하는 연말 피날레를 향한 고조를 보이고 있다 그런만큼 10월 24일에 일어난 문제는 '라스트이어'에 그림자를 드리웠다 (출처 구글) 도쿄 진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야쿠르트 VS 주니치' 22차전(22차전??) 6회초 중에 바로 근처에서 큰 소리와 함께 불꽃이 치솟아 올라 엄청난 연기가 하늘을 뒤덮었다 경기는 중단 된 이후에 연기가 걷히면서 재개 되었지만 7회초에 대량의 풍선이 쏟아져 들어오는 바람에 또 다시 중단 되었다 원인은 옆의 국립경기장에서 진행 된 '아라페스 2020' 사전 녹화 연출에 따른것이다 쟈니스 사무소는 즉시 공식 .. 2020. 11. 4. 아라시 오노 사토시 입적 계획 미혼모 투샷 11월 3일 사실상의 마지막 라이브 '아라페스 2020 at 국립경기장'이 전송 된 쟈니스 인기 아이돌 그룹 아라시 올해 12월말을 끝으로 '활동중단'에 들어가는 것이 이미 발표 되었지만 그 배경에 리더 오노 사토시(39)가 교제하고 있는 미혼모 와의 입적 계획이 있던 것이 주간 문춘 취재로 밝혀졌다 (출처 주간 문춘) 배 위에서 부둥켜 안고 있는 두사람, A씨의 왼손 약지에 반지가 상대는 2013년에 만나서 사랑을 키워온 10살 연하의 미혼모 A씨 남몰래 사랑을 키워 오며 2017년경부터는 같은 아파트에 집 두개를 얻어 오가는 반동거 생활을 시작했다 오노는 주변에 이에 대해서 '이것이 마지막 사랑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아라시를 그만 두고 그녀와 함께 살아간다 라는 것이 오노의 강한 의지 2019년 1.. 2020. 11. 4. 아라시 아라페스 '풍선날리기' 어부가 문제점 고발 아라시가 11월 3일 전달 예정인 '아라페스 2020 at 국립경기장' 사전 녹화에서 진행 된 '풍선 날리기' 연출에 새로운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출처 구글) 아라시는 24일 해당 콘서트 사전 녹화에서 연출로 쏘아 올린 대량의 불꽃놀이와 풍선이 문제가 되어, 옆의 진구 구장에서 열리고 있던 야쿠르트 대 주니치 전을 2번이나 중단시키는 문제를 일으켜, 이날 쟈니스 사무소가 공식 사이트에서 사과 다음날 관계자가 양 구단에 아라시 멤버의 사과문 등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소동에 대해서 아라시 멤버들이 공개적으로 언급이 없는것으로도 비난이 있는 가운데, 지바현 기사라즈시에 사는 어부 사이토 타카네씨가 '아라페스' 풍선 연출에 대해서 쓴 소리를 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출처 지바현 기사라.. 2020. 10. 30. 마츠모토 준 & 이노우에 마오 101번째 결혼설 내년 솔로 활동이 '백지 상태'라고 보도 되고 있는 아라시 마츠모토 준(37)이 연인과 전격 결혼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101번째로 등장했다 (101번은 지어낸거고, 다합치면 더 될 수도 있을듯? 결별설은 한 53번 정도?) (출처 구글) 뉴스 사이트 '일간 대중'의 보도에 따르면 마츠모토 준은 현재 아라시의 레귤러 방송 'VS 아라시'와 '아라시니시야가레'이외의 레귤러 프로그램은 없고, 연내를 끝으로 아라시 활동이 중단이 되면 솔로로 어떤 활동을 해 나갈 것인가에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전부터 주력하고 있던 후진 양성, 프로듀스 일에 전념하는게 아닐까 라고도 속삭여지고 있다 '주간 문춘' 최신호에서는 '마츠준 'TV 쉬고 싶다' 거물 P의 제안을 거절' 이라고, 마츠모토가 내년 4월 TV아사히 드.. 2020. 10. 26. 비보) 아라시 라이브 불꽃놀이로 프로야구 두번 중단 쟈니스 사무소는 24일 도쿄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아라시 라이브 '아라페스 2020' 사전 녹화의 여파로 진구 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가 두차례 중단된 것에 대해서 공식 사이트를 통해서 사과했다 (출처 구글) 사이트는 '오늘 국립 경기장에서 했던 아라페스 2020의 녹화 도중에 풍선 및 불꽃 연출의 연기로 인접한 진구구장에서 시합중이던 야쿠르트대 주니치전을 의도치 않게 두번 중단 시키게 되었습니다 진구 구장 양 구단 선수 및 관계자, 시청자 여러분께 폐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사과 말씀 드립니다'라고 했다 야쿠르트 vs 주니치 전에서 오가와 야스히로 투수가 등판하고 있던 6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1분간 경기 중단이 있었다 '아라페스 2020' 라이브는 올해 7년만에 개최 당초 5월에 개최 예.. 2020. 10. 25. 오노 사토시 미혼모와 5년간 교제 '입막음 서약서' 아라시 리더 오노 사토시(39)가 날씬한 모델풍 미녀 싱글맘 일반 여성 A씨와 몇년동안 교제하고 있던것을 22일 발매 '주간 문춘'이 특종 보도해서 팬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출처 구글) 주간 문춘 보도에 따르면 오노는 7년정도 전에 지인을 통해 미혼모 A씨와 만나서 교제로 발전했다고 한다, 오노는 자신이 사는 아파트의 다른방으로 A씨를 불러들여 동거 상태가 되었다는 것이다 A씨는 어린 아이가 있는 싱글맘으로, 오노와는 몇년 동안 교제하고 있었고 쟈니스 사무소도 두 사람의 교제를 파악하고 있었던 것 같고 A씨는 오노와의 교제를 절대로 주변에 말하지 않는다고 하는 '서약서'를 체결 극비리에 교제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A씨와 오토 사토시의 교제는 작년 1월 아라시가 활동 중단을 발표한 시점에 파국했다고.. 2020. 10. 22. 사쿠라이 쇼 '네메시스' 드라마 출연 ft. 오노의 그녀 연내를 끝으로 '활동 중단'을 선언하고 있는 인기 그룹 아라시 그 멤버중 한명이 사쿠라이 쇼(38)가 내년 4월에 시작하는 니혼TV 연속 드라마에 출연이 내정 된 것이 '주간 문춘' 취재 결과로 밝혀졌다 (출처 구글) 내년 4월 시작하는 드라마 '네메시스 (가제)'의 주인공 사쿠라이 쇼 & 히로세 스즈 10월 17일 아라시의 레귤러 프로그램 'VS 아라시' (후지TV) 와 '아라시니시야가레'(니혼TV)가 내년 1월에 리뉴얼 되서 '아라시' 이름을 내건 방송이 전부 사라지는것이 일제히 보도 되었다 후자는 '1억 3000만명의 SHOW 채널' 이라고 제목을 바꾸고 사쿠라이가 혼자서 사회를 담당하는 것이 발표 되었다 캐스터 활동을 메인으로 삼는 사쿠라이가 노리는것은 '포스트 나카이' 포지션이다 '보도 프로그램.. 2020. 10. 21. 아라시 후속 방송 결정에 킹앤프린스 팬들 분노! 아라시의 활동 중단에 따라 올해 12월말에 종료가 발표 된 'VS 아라시'와 '아라시니시야가레'의 후속 프로그램이 각각 아이바 마사키와 사쿠라이 쇼가 사회를 맡아 내년 1월부터 방송이 시작된다 이 발표로 인터넷상에서는 '오노 사토시가 돌아갈 장소를 만들어 놓고 아라시의 명맥을 멤버들이 지키고 있어 최고'라는 아라시 팬들의 찬사가 잇따랐다 하지만 King & Prince 팬들은 '아라시 형님들,, 양보할 생각은 없나요?' '레귤러 방송 기대하고 있었는데..'라는 불만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출처 구글) '올해 3월 '여성 세븐'에서는 킹앤프린스의 레귤러 방송이 지상파 황금시간대에 내정 그 후보가 '아라시 레귤러 방송의 후송 프로그램' 이라는 관계자의 담화가 게재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번 발표에 실.. 2020. 10. 20.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