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베 아키에5 칸다 우노 하네다 or 나리타 공항을 '아베 신조 공항'으로 논란 탤런트 칸다 우노(47)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업데이트하고 도쿄 국제공항(하네다 공항)이나 나리타 공항의 명칭을 '아베 신조 국제공항으로 해달라'라고 적어 인터넷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칸다 우노는 연말연시를 가족과 함께 하와이에서 보낸 모습을 공개하는 가운데 7일 '하와이의 다니엘 K 이노우에 국제공항을 몇 년 전까지 호놀룰루 국제공항이라는 이름이었지요 참고로 뉴욕은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이라는 이름 미국에서는 훌륭한 정치인의 공적을 기리며 언제까지나 모두가 잊지 않도록 그분의 이름을 국제공항에 붙이고 있습니다, 굉장히 멋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사람 이름을 붙인 미국의 공항을 언급하고 '일본에서도 하네다 국제공항이나 나리타 국제공항이라는 이름에서 아베 신조 국제공항으로 했으면 좋겠다' 그만큼.. 2023. 1. 10. 아베 부인 아키에 오이타 여행 '3밀'도 마스크도 없었다 일본의 아베 총리가 코로나는 3차 대전이라고 긴급사태 선언을 한 상황에서 부인 아키에는 오이타 현의 우사 신궁 참배 여행을 다녀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본 국민들의 분노를 들 끓게 만들었던 사건의 사진이 공개 아베는 이 여행에 대해서 '3밀(밀폐, 밀집,밀접)에 해당 되지 않는다고 아키에 행동을 쉴드를 쳤지만, 공개 된 사진을 보면 아키는 3밀 따위는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는 모습으로 보인다 (출처 구글 & 프라이데이) 사진 상단 난감한 아베 사진 하단 맨 우측 궁사의 설명을 듣는 아키 부인 , 왼쪽 안경 뚱뚱이는 투어 주최자 경내를 산책하고 있던 인근 주민이 말했다 '토리이(신사입구 기둥문)에 약 50명의 대군이 몰려 있었기 때문에 보고 식겁했다 다른사람이 아닐까 생각했지만 아무리 봐도 본인.. 마스크를.. 2020. 4. 25. 테고시 유야 벚꽃놀이 여파? 방송편집 쟈니스 라이브 불참 NEWS 테고시 유야(32)가 5일 방송 된 특별 프로 'DASH로 잇테큐 행렬이 생기는 샤베쿠리 니혼테레비계 인기 프로그램 No.1 결정전 2020 봄'에 출연을 했지만, 등장 장면이 부자연스럽게 나온다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테고시만 편집을 당한게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출처 'DASH로 잇테큐 행렬이 생기는~') 테코시는 이날 '세계의 끝까지 잇테Q' 함께 호흡을 한 웃짱난짱 우치무라 테루요시, 미야가와 다이스케와 함께 MC를 맡고 있었지만, 랭킹연예인 10명을 맞추는 코너에서 다른 사람들은 모두 한마디씩 하고 있는데 테고시가 대답을 해야 하는 장면에서 부자연스럽게 답변이 컷트되고 있었던것, 이에 SNS상에서는 '테고시 MC 부분만 분명이 잘라내고 있구나' '어..어째서 테고시 군의 답변은 전부.. 2020. 4. 7. 세계챔피언 마츠이 쥬리나 전세계에 코로나 메시지 제 10회 AKB48 세계 선발 총선거 1위에 빛나는 '세계 챔피언' 마츠이 쥬리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도 신음하고 있는 전 인류에게 당부의 메시지를 전달 하셨습니다 (출처 마츠이 쥬리나 인스타그램) 세계챔피언 마츠이 쥬리나는 현재 전세계를 강타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심각성에 대해서 안탁가움을 토로 하시고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달 하셨습니다 '소중한 일본의 여러분에게 소중한 세계의 여러분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이 전해졌으면 합니다 (여기서 부터는 일본어를 모르는 세계인들을 위해서 영어로 쓰셨음) Hello This is Jurina Matsui. I feel very sad in this situation right now. I hope you stay safe and pl.. 2020. 3. 30. 테고시 유야 아베 부인 아키에와 벚꽃놀이 발각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외출 자제령'을 내리고 각종 문화 행사 및 이벤트 자제를 요청하는 와중에 그의 부인 아베 아키에가 쟈니스 아이돌 NEWS 테고시 유야 모델겸 가수 후지이 리나 등과 벚꽃 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발각 (출처 뉴스 포스트 세븐) '조명이 켜진 벚꽃을 배경으로 모 인기 아이돌 그룹 의 T (테고시 유야)와 인기 모델 F (후지이 리나) 그 중심에 아키에 부인이 찍힌 사진 3월 27일 오전 참의원 예산 위원회에서, 아베 아키에 총리 부인의 '사적인' 벚꽃을 보는 모임 문제가 도마위에 올랐다 아베 신조 총리는 보도 한 사진을 보고 아키에 부인에게 사실 확인을 했는데 사진을 찍은것은 사실이지만, 벚꽃놀이를 간 것이 아니라 실내에서 모임을 갖고 나가서 기념으로 찍은 것'이라고 곤혹스러운 표정으.. 2020. 3. 27.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