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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미즈키 결혼3

세토 코지 & 야마모토 미즈키 결혼 '소중한 존재라 확신' 야..이게 또 이렇게 흘러가네요.. 배우 세토 코지(32)와 여배우 야마모토 미즈키(29)가 대안(길일)인 7일 결혼 이날 세토의 소속사를 통해서 연명으로 발표했다 (출처 구글) 소속사에 따르면 두사람은 이날 도내 구청에 혼인 신고서를 제출 이미 동거하고 있었으며, 야마모토는 결혼후에도 활동을 계속한다고 밝혔다 서면에서 두 사람은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 관계자 여러분에게 사적인 일로 죄송합니다만, 세토 코지와 야마모토 미즈키가 이번에 결혼한 것을 보고 하겠습니다' 라고 발표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자신을 마주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그 속에서 서로를 잃고 싶지 않은 소중한 존재라고 확신했습니다 공통의 취미와 비슷한 감각을 가진 우리 나름의 따뜻한 가정을 만들고 싶습니다 어느때보다 일에 매진하겠으니 지도편.. 2020. 8. 7.
야마모토 미즈키 & 세토 코지 결혼 이달중 혼인신고 세토 코지(32)와 여배우 야마모토 미즈키(29)가 조만간 결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차례 드라마 출연을 통해서 지난해 9월에 교제로 발전 코로나 재난속에 스테이홈 기간에도 공통의 취미로 '스테이홈 사랑'을 키워가며 평생을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이르면 이달중 혼인 신고를 하는것으로 보인다 (기사의 마지막에 엄청난 반전이 있습니다) (출처 구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대로 폐색감이 감도는 가운데 오랜만에 경사스러운 화제다 스포니치 취재 결과 두 사람은 이미 양가 상견계를 마치고 친한 친구나 지인들에게 결혼하는것을 보고 현재는 결혼 시기에 대해 자신들의 의향도 전하면서 관계자와 논의중이다 빠르면 이달중, 늦어도 연애에는 결혼 할 의향을 굳히고 있다 서로 후쿠오카 현 출신으로 그림을 그리는 취미도 함께.. 2020. 8. 1.
청순함을 벗어던진 야마모토 미즈키 청순함의 대명사 여배우 였는데, 주간 문춘의 세토 코지와의 반동거 숙박 데이트 보도 이후에 마스코트였던 긴 생머리를 과감하게 자르고, 이전과 전혀 다른 이미지로 청순함을 벗어던진 야마모토 미즈키 사실 야마모토 미즈키의 상황이 지금 그다지 좋아보이지가 않습니다 안그래도 주연 드라마의 시청률이 낮아서 '시청률이 잡히지 않는 여배우'라는 불명예스러운 타이틀을 가지고 있던 미즈키였는데, 열애설 이후 자른 숏커트 머리가 그렇게 잘어울리는것 같지도 않고, 청순 이미지도 끝이 나버렸고.. 도대체 어떤 부분에서 희망을 찾아야 할지 알 수가 없는 상황 (출처 SPRiNG) 정말 이게 야마모토 미즈키가 맞나 싶을 정도로 전혀 다른 사람이 되버렸죠 본인도 톱배우가 되고 싶다라는 목표를 최근 1,2년 긍정적인 의미에서 포기라.. 2020.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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