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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배우271

유일무이한 투명감 아사쿠라 유이 지금 현재 기세가 상당히 좋은 아이죠 저도 진작부터 눈여겨 보고 있었던 아이인데, 항상 수영복을 입고 나와서 소개를 늦었네요 (그래도 한번 소개를 했던 것 같은데, 찾아보니까 없네요) 아예 신인은 아닙니다, 지하아이돌 활동을 꽤 오래 했었고 (노기 5기생들이 전부 세미 프로인 것 처럼) '가면라이더 리바이스'에 출연을 하고 있고, 2021년 9월 '주프레'를 통해서 첫 수영복을 공개한 후 계속해서 수영복을 입고 그라비아에서 엄청나게 활약을 하고 있기도 하죠 예능 출연도 상당히 많이 하는 것 같고, 이후에는 특촬물이 아닌 전통파 연기로 넘어가지 않을까 방송에 나온 모습도 몇번 봤는데 일단 얼굴은 최근에 봤던 신인 중에서는 느낌이 가장 좋네요 지하아이돌 시절과는 얼굴이 조금 달라진 느낌도 있는 것 같지만 뭐.. 2022. 2. 10.
데뷔 10주년 묵직한 히로세 스즈 어느덧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기념 사진집 발매도 앞두고 있는 여배우 히로세 스즈가 왠일로 '주간 소년 매거진' 표지 & 권두 그라비아 강림! (사진집 홍보를 위해서겠죠) 그리고 'with' 'RICE' 화보도 묶었습니다 빨간 내복.. 은 아니지만,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상체에 딱 달라 붙는 상의로 글래머 가슴 어필 역시 뭐 사진집을 의식한거겠죠, 근데 머리를 저렇게 솥뚜껑으로 묶으니까 리즈시절 미야자와 리에 느낌도 좀 나는데, 그러고보니 볼살도 통통하니 좀 닮은 느낌도 있는 것 같고 좀 딴 이야기지만, 미야자와 리에가 '산타페'라는 전설의 사진집을 발매했을때 미야자와 리에 엄마였나? 우리 리에는 살이 찌는 체질이라서 라는게 어린 나이에 과감한 헤어누땡 노출 사진집을 낸 이유라고 했었는데 웃긴건 미야.. 2022. 2. 8.
'InRed' 이웃의 치카라 우에토 아야 1월 20일 TV아사히에서 방송이 시작되는 아라시 마츠모토 준 주연의 드라마 '이웃의 치카라'에 출연하는 우에토 아야 'InRed' 2022년 2월호 마츠모토 준과 우에토 아야가 공동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지만 같은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마츠준이 83년생 우에토 아야가 85년생) 10대 시절부터 친한 사이라고 하네요 후배인 우에토 아야가 아내 역을 맡는 것도 마츠준의 추천이 있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이 공동 출연이 이번이 처음이라는 것도 조금 놀라운데 부부라.. 케미가 상당히 궁금하네요 2022. 1. 7.
우에토 아야 18년만에 산마노만마 출연 '여배우 우에토 아야(36)가 내년 1월 2일 방송의 후지TV 버라이어티 '산마노만마'에 출연 18년만의 '산마노만마' 출연에서 남편 에그자일 히로(52)와의 결혼 생활과 육아 등에 대해서 산마와 함께 폭소 토크를 펼치게 된다' 라고 소개를 하고 있네요 포즈 진짜 옛스럽고 좋네요 우에토 아야는 히로와 이혼 위기설이 몇번 등장을 했었는데 (저는 믿지 않았지만) 지금도 뭐 더이상 그런 이야기가 안나오고 있지만, 이번 토크를 통해서 쐐기를 박을 것 같네요 2021. 12. 27.
타카하타 미츠키 '新 시청률의 여왕' 내년 1월 1년여만의 민방 드라마 주연 '무챠부리! 내가 사장이 되다니'(니혼TV)로 돌아오는 2017년 첫 민방 드라마 주연작 '과보호의 카호코'에 이어서, 곧이어 2018년 '망각의 사쿠라'로 꾸준히 시청률을 올려 '새로운 시청률의 여왕'에 오른 여배우 타카하타 미츠키(29)가 표지를 장식한 'With' 2022년 2월호 개인적으로는 일본 여자 연예인 중에서 가장 비슷 비슷한 느낌이 많은 얼굴이라고 생각을 하는 머리를 짧게 자르니까, 마에다 아츠코 분위기까지 좀 나오고 -0- 저는 개인적으로 호감형의 매력있는 배우라고 생각을 하는데, 의외로 싫어하는 분들도 있는게 역시 인기가 오르면 안티들도 늘어나는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2021. 12. 26.
otona MUSE 첫등장 미츠시마 히카리 'otona MUSE' 2022년 2월호에는 여배우, 가수 미츠시마 히카리가 첫 등장 표지를 장식 새로운 뮤즈로 2022년 봄을 선점하는 룩을 선보였다 저는 미츠시마 히카리에 대해서 특별한 생각이 없었는데 지난번에 기무라 타쿠야에 대해서 '그 사람 연기 못하잖아'라는 말을 했다는걸 본 이후에는 물론 사실일꺼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기무라 타쿠야의 팬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그냥 좀 별로 좋은 느낌이 아닌, 미츠시마 경우에는 연기파 배우로 많이 소개를 하는 것 같은데 저는 특별히 미츠시마 히카리가 연기를 잘하는 배우라고 생각을 해본적이 없기때문에 다른 사람의 연기에 대해서 본인이 평가를 했다..? 상상하기가 힘든 부분이네요 2021. 12. 25.
시라이시 마이 파격적인 뽀얀 속살 졸업 후 가장 뜨거운(?) 잡지 화보가 아닌가 싶은 마이얀의 뽀얀 속살 노출이 인상적인'FRIDAY' 그리고 'SCREEN+Plus' 두개의 화보를 묶었습니다 여기서는 단아한 마이얀 모습이네요 내년 2월에 개봉을 하는 요코하마 류세이 주연의 영화 '우소구이 (도박마-거짓말 사냥꾼 바쿠)' 얼마전에 예고편을 봤는데, 작년인가?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붙잡힌 살인귀' 에서도 중간에 다소 쌩뚱맞은 노출 장면이 나와서 깜짝 놀랐던 경험이 있었는데 이번 영화에서도 마이얀의 베드신 이야기도 들었던 것 같은데, 일단 키스신은 확정인 것 같고 노골적인 베드신은 없을 것 같고, 속옷 노출 정도의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예고편 보시면서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출처 유튜브) 이게 내가 본 예고편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2021. 12. 24.
아야세 하루카 진화는 계속된다 '의붓 엄마와 딸의 블루스 ~2022년 근하신년 SP~' 방송을 앞두고 있는 여배우 아야세 하루카가 등장한 '주간문춘' 2022년에도 연속 드라마 주연이 결정됐고, 한층 더 연기를 진화시키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하는 아야세 하루카는 진화ing (그냥 아무 말이나 막던지는 겁니다;;) 올해는 아야세 하루카가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온도차가 좀 있었죠 작년..아니구나 올해도 그렇고, 내년에도 1월부터 작품이 시작되는건 그래도 역시 아야세 하루카는 아야세 하루카이기 때문이 아닌가 싶고, 내년에도 화이팅! 2021. 12. 23.
화제의 신인 여배우 미카미 아이 2000년생 만 21살 도쿄도 출신 와타나베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여배우 미카미 아이 2019년부터 활동을 시작해서, 올해 '충동'이라는 영화에서 첫 주연을 맡았고 항상 거물들을 기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업계에서도 주목하는 JRA(일본 중앙 경마회) CM에서 여배우 나가사와 마사미(34)와 W주연을 맡은 것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하네요 (미카미 아이라는 이름이 거의 알려져있지 않기 때문에, 대체 미카미 아이가 누구야? 하고;;) CM 주제곡은 아무로 나미에 'Hero' 작년에 화제가 된 드라마 '사랑은 계속될 거야 어디까지나'에 고정 출연한게.. 그나마 대표작? 얼마전 스다 마사키와 깜짝 결혼을 발표한 고마츠 나나와 살짝 닮은 느낌도 있는 것 같네요 마지막 표지는 코가 너무 크게 나왔네요;; 일단 제가.. 2021.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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