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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시타 유키나 복귀5

키노시타 유키나 연예계 은퇴 3년만에 복귀 선언 2020년 연예계를 은퇴한 전 탤런트 키노시타 유키나(36)가 19일 방송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갑작스럽지만 점쳐도 될까요?'(후지TV)에 출연해서 연예계 복귀를 선언한 것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키노시타는 방송에서 장녀 리리나(11) 차녀 마카나(8)와 모녀 세 명이서 출연 3명의 운세를 감정한 점쟁이 키노시타 레온으로부터 'TV 출연을 재개한다?'라는 질문에 '신세진 스탭분들과 출연자들로부터 오퍼를 받고 나답게 나갈 수 있다면 나오게 해 달라는 마음입니다'라며 연예계 복귀에 대해 긍정적인 마음을 드러냈다 계속해서 ''지상파에 앞으로 많이 나오고 싶어'라는 식으로 영업을 하러 가는 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도 있다'면서도 '저는 연예계 활동을 하겠다!'라는 마음은 있습니다 지난 3년간 많이 까이고, 계속.. 2023. 12. 20.
키노시타 유키나 4년 만에 지상파 TV 출연 논란 언니가 일하고 있던 타피오카점 점장과의 갈등 문제로 2019년 11월부터 연예계 활동을 자숙하다 2020년 7월 연예계 은퇴를 발표한 전 탤런트로 현 유튜버이자 자칭 일반인 키노시타 유키나(35)가 크림시츄 아리타 텟페이(52)가 진행을 맡고 있는 사회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전력! 탈진 타임즈'(후지TV)에 은퇴 후 첫 지상파 TV 출연으로 물의를 빚고 있다 사진집 발매하고 이벤트도 하는 자칭 일반인 키노시타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오다기리 죠(47)와 오와라이 탤런트 겸 유튜버 후와짱(29)이 게스트로 출연해 '후와짱의 사이코 라디오'라는 기획으로 방송이 진행되었다 이 기획은 지각 습관 등이 문제시되고 있는 후와짱을 반성시키기 위해 자신이 싫어하는 타입의 연예인만 골라 단둘이 토크를 시킨다는 내용으로 키.. 2023. 11. 11.
키노시타 유키나 연예계 복귀 위해 후지몽 이용설 전 탤런트 키노시타 유키나(32)가 최근 전남편 '후지몽' 후지모토 토시후미(49) 사진을 자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있어, 연예계 복귀를 하기 위한 전략이 아니냐 라는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출처 키노시타 유키나 인스타그램) 키노시타는 후지모토와 지난해 말 이혼하고 가족과 함께 살던 아파트를 떠났지만 연초에 도심의 같은 아파트로 나란히 이사를 하면서 (집은 다르다고) 현재도 이혼한 부부가 교류를 계속하고 있으며, 가족 4명이 외출하는 모습등이 주간지에 자주 포착이 되고 있다 키노시타는 새롭게 개설한 인스타그램에서 현재도 후지몽과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밝히고, 차녀의 생일인 11월 3일에는 생일 파티 사진도 공개했다 (출처 키노시타 유키나 인스타그램) 또한 인스타그램 스토리 (24시간이 지.. 2020. 11. 25.
키노시타 유키나 연예계 활동 재개를 발표 지난해 11월 18일 연여계 활동 중단을 발표했던 탤런트 키노시타 유키나(32)가 1일 소속사 플래티넘 프로덕션을 통해 활동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출처 구글) 소속사는 서면을 통해' 키노시타 유키나가 지난해 11월 18일자로 일체의 연예계 활동 자제를 하고 있습니다만, 7월1일부로 연예계 활동을 재개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보고 '다시한번 막대한 폐를 끼친 상대쪽과 모든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팬여러분에 대해서 소속사로서 깊은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라고 재차 사죄 키노시타에 대해서는 '일반인에게 매우 부적절하고 무례한 언동을 했다는것을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당사도 키노시타 유키나와 함께 협의를 거듭하며, 사회인으로서 그리고 탤런트로서 항상 자각을 가지고 행동하고, 절대로 주위분들에게.. 2020. 7. 1.
키노시타 유키나 활동 중단 7개월만에 첫 심경고백 '어 뭐야, 엄청 찍고 있잖아' 6월 중순의 오후 도내의 자택 맨션에서 나온 유키나를 직격하자 익숙한 허스키 보이스가 돌아왔다 마스크를 쓰고 있었기 때문에 정확한 표정은 알 수 없었지만, 초췌한 모습이 아니라 그 눈은 이전과 다르지 않다는걸 알 수 있었다 (출처 주간여성) 처음에는 놀란 모습이었지만, 도망가는 기색은 보이지 않고 잠시 침묵이 흐른뒤 각오를 한 것 처럼 천천히 말문을 열었다 그녀가 미디어 앞에서 입을 연것을 7개월만의 일이었다 마마타레로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하던 키노시타 유키나 무대에서 자취를 감춘건 트러블이 원인이었다 '작년 10월에 친언니가 근무하고 있던 타피오카점에서 분쟁이 발생한 것에 키노시타가 참전 '사무실이 총출동해서 작살내겠다'는 협박 메시지를 보낸것이 발각 11월 소속사가 당.. 2020.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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