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킹앤프린스140 히라노 쇼 킹프리 탈퇴 후 한국 진출 하이브행? 내년 5월 22일로 'King & Prince'를 탈퇴하고,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하는 히라노 쇼(25)가 한국에서의 활동을 시야에 넣고 있는 것과, 그 배경에는 여성 댄서의 존재가 있다고 주간지 '여성자신'이 보도해 주목받고 있다 히라노 쇼는 쟈니스 사무소에 들어가기 전인 초등학교 2학년 시절부터 댄스 스쿨에 다니며 현지 나고야에서 활동하고 있던 'BOYS AND MEN'의 초창기 멤버이기도 했다 앞줄 우측 두번째 꼬물이 시절 히라노 쇼 그런 히라노 쇼는 2012년 쟈니스 사무소에 입소한 후, 더욱 댄스 스킬을 연마해 높은 퍼포먼스 능력으로 정평이 나 있어, 내년 이후에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여성자신의 기사에서 음악 관계자는 '히라노는 장래, 한국에서의 활동도 선택지 중 하나로 .. 2022. 12. 13. 라스트 크리스마스 킹앤프린스 King & Prince 킹앤프린스 5명의 멤버들로는 마지막 크리스마스가 되는.. 'DUET & POTATO & WiNK UP' 2023년 1월호 쟈니스 카운트다운에도 출연을 하던데..그렇습니다 내년 5월 5인 활동 종료이긴 하지만, 내년에는 특별히 뭐 없을 것 같고 무슨 SOS 메시지를 보냈네, 이런 이야기도 나오던데.. 결과가 바뀌는건 힘들 것 같지만.. 멤버 3명의 쟈니스 퇴소는 사장이 나서서라도 회사를 위해서 붙잡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싫음 말고 2022. 12. 8. 킹앤프린스 11th 싱글 'ツキヨミ/彩り' 첫 밀리언 달성 쟈니스 아이돌 그룹 'King&Prince(킹앤프린스)'의 11번째가 되는 최신 싱글 '츠키요미/이로도리'가 밀리언 세일즈를 기록했다 4일자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에서 1만 7000장을 매상을 기록하면서 누적 매출이 100만 1000장이 됐다 킹앤프린스 최초의 밀리언 세일즈를 달성이자, 올해 싱글 작품 중 최초가 된다 킹앤프린스는 지난 11월 5일 멤버 히라노 쇼, 키시 유타, 진구지 유타 3명이 내년 5월 그룹을 탈퇴하고, 쟈니스 사무소 퇴소를 발표한 후 11월 9일 발매한 '츠키요미/이로도리'는 초동 79만 2000장을 판매 첫 주 자신들의 최고 기록이었던 데뷔곡 '신데렐라 걸'이 기록한 57만 7000장을 크게 뛰어넘었다 더블 A 사이드 싱글인 본작 중 '츠키요미'는 히라노 쇼 주연의 드라마 '쿠.. 2022. 12. 5. 'CINEMA SQUARE & ESSE' 히라노 쇼 'CINEMA SQUARE' vol.138 'ESSE' 2023년 1월호 킹앤프린스 히라노 쇼 '쿠로사기' 시청률이 월드컵 영향인지 6.2%까지 주저 앉았다가 6화에서 7.5%로 다시 상승을 했네요 평균 시청률은 7.43% 진짜 히라노 쇼가 쟈니스 나가고 어떻게 될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진짜 이거 너무하는거 아니야? 2022. 12. 3. bis 23년 1월호 사토 쇼리 & 타카하시 카이토 섹시존 사토 쇼리와 킹앤프린스 타카하시 카이토 'bis' 2023년 1월호 타카하시 카이토와 나가세 렌을 엄청나게 푸쉬하는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의문이 풀렸죠 2022. 12. 3. 뭔가 짠한 'Myojo' 23년 1월호 킹앤프린스 이 완전체 모습을 내년 이맘때쯤에는 볼 수 없다고 생각하니 뭔가 짠한 'Myojo' 2023년 1월호 King & Prince 멤버 간의 불화설 이야기도 있었고 그래서인지 화보 속 모습으로도 멤버들 간의 사이가 어떤지 신경 쓰이는 부분이 있는데 프로라서 그런가 영상으로 볼 때나 사진으로 봐도 별로 그런건 못 느끼겠네요 물론 불화설을 곧이 곧대로 믿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심각한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좀 그런게 있기는 하겠죠.. 그래도 역시 히라노 쇼가 없는 킹앤프린스는 상상이 전혀 안가네요 2022. 11. 23. 여성자신 & 세븐 더 텔레비전 진구지 유타 킹앤프린스 진구지 유타가 등장한 '여성자신' '여성세븐' '주간 더 텔레비전' 내년 5월 킹앤프린스 탈퇴 및 쟈니스 사무소 퇴소 예정이죠 속은 말이 아닐텐데, 멤버들이 방송에 나와서 태연한 척 하는 모습을 보면 연예인이라는 직업도 참 힘든 직업인 것 같습니다 2022. 11. 11. 쟈니스 킹앤프린스 불화설 주간문춘 법적 조치 검토 쟈니스 사무소는 10일, 동사의 후지시마 줄리 케이코 사장(56)이 10월 말로 퇴사한 타키자와 히데아키(40)와 내년 5월 멤버 3명이 탈퇴하는 King & Prince 사이에 불화가 있었다는 주간문춘의 보도에 대해 분노해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쟈니스 사무소가 문제 삼고 있는 부분은 10일 발매호에 게재된 '킹프리와 타키자와 히데아키를 파괴시킨 줄리 사장 냉혈지배'라는 제목을 붙인 특집기사 이 기사에서는 타키자와 히데아키나, 킹앤프린스 히라노 쇼, 키시 유타, 진구지 유타의 그룹 탈퇴, 쟈니스 사무소 퇴소를 결정한 경위와 이유를 설명하고 있었다 주간문춘은 관계자들에 대한 취재를 바탕으로 타키자와 히데아키는 작년 가을경에 'Travis Japan(트래비스 재팬)' 데뷔 후에 사무소를 그만두.. 2022. 11. 10. 'POTATO' 12월호 킹앤프린스 & 섹시존 'POTATO' 2022년 12월호에 등장한 'King & Prince'와 'Sexy Zone' 두개를 모았습니다 킹앤프린스를 탈퇴하고, 쟈니스를 사무소를 나가는 멤버들이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만드는 새로운 회사에 들어가는게 아니냐 라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타키자와가 새로운 회사 설립에 대해서 트위터를 통해서 부정을 했네요 물론 앞으로 어떻게 상황이 변할지는 모르는거지만.. 2022. 11. 9.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