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호시노 겐14 아라가키 유이 15년간의 궤적 최근에 갑작스러운 호시노 겐 과의 결혼 발표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어던 주인공이죠 우리들의 각키 '아라가키 유이'의 15년간의 궤적! (거창하지만 사진은 몇장 안됩니다) 실제 각키의 데뷔는 만12살이었던 2001년 패션 잡지 니콜라 오디션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하고 표지모델로 데뷔하면서 부터 입니다 니시키도 료 -_- 일본놈들은 진짜 잔인한게 굳이 니시키도를 소환 할 필요 없잖아 최근에도 드라마 '드래곤 사쿠라 2'에 출연 중인 여배우 미나미 사라 에 대해서 포스트 각키다 이런 이야기를 일부 언론에서 하는걸 봤는데 (소속사도 레프로 엔터테인먼트로 같죠, 각키는 퇴소하고 독립을 하지만) 저는 리즈시절 아라가키 유이의 임팩트를 가진 여배우를 아직까지도 본 적이 없고 앞으로도 나오기는 쉽지 않을꺼다 라는 생각을.. 2021. 5. 29. 실화) 아라가키 유이 & 호시노 겐 결혼 가수이자 배우 호시노 겐(40)과 여배우 아라가키 유이(32)가 19일 소속사를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 또한 아라가키 유이는 소속사 '레프로 엔터테인먼트'에서 퇴소 독립하는 것도 알려졌다 두 사람은 이날 연명으로 '관계자 여러분, 신록의 계절 여러분에게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항상 각별한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 호시노 겐과 아라가키 유이가 이번에 결혼을 하게 되었음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서로를 의지하며 풍요로운 시간을 쌓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미숙한 두 사람이지만, 따뜻하게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역병이 하루빨리 종식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1년 5월 19일 호시노 겐, 아라가키 유이 호시노 겐의 소속사에 따르면,.. 2021. 5. 19. 아라가키 유이 결혼 타입 호시노 겐과 맞는다!? 점쟁이 탤런트 겟타즈 이이다가 10월 17일 발매 주프레에서 연재중인 '겟타즈 이이다의 점 방랑기'에서 지난 1일 일반인과의 결혼을 발표한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에 대해 언급 '결혼 최고의 시기'라고 확실한 보증을했다 또한 이시하라와 동시대의 싱글 여배우들에 대해서도 앞으로의 점을 쳤는데 아라가키 유이에 대해서도 언급 (출처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SP) 아라가키 유이에 대해서 '성격은 남자답고 자신이 상대를 제대로 선택하고 싶은 타입' 이라고 분석 하면서, 상대로는 꿈을 쫒는 사람이다 극단을 창단하는 사람이나, 뮤지션이 좋을 것 이라고 점을 치는 바람에 팬들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고 한다 왜냐하면 아라가키는 2016년 히트 친 주연 드라마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TBS)에서 .. 2020. 10. 25.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내년 1월 SP 부활 2016년 10월~12월에 방송 된 아라가키 유이 & 호시노 겐 주연의 드라마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의 신작이 되는 SP가 내년 1월 방송되는 것이 25일 방송 '핏탄코캉캉' 에서 발표 됐다 (출처 구글) 결혼 생활 3년차에 접어 든 미쿠리(아라가키 유이) 와 히라마사(호시노 겐)의 2019년부터 2020년까지의 1년 이상이 그려진다 2016년 10월 TBS를 통해 방송 된 드라마는 '우미노 츠나미'의 동명 만화가 원작 직업 없음, 남자 친구 없음, 살 곳 없음 주인공 미쿠리가 연애 경험이 없는 독신 샐러리맨 히라마사와의 '일'로 계약 결혼 남편 =고용주 아내 =직원 이라는 고용 관계에서 연애 감정 없이 같은 지붕 아래에서 사는 두 사람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SP 드라마에서는 계약 결혼에.. 2020. 9. 25. 호시노 겐 & 아베 '집에서 춤추자' 콜라보 비난 폭주 참 진짜 이걸 어떻게 생각을 해야 하는건지.. 일본 아베 신조 총리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가수이자 배우 호시노 겐과 함께 한 '집에서 춤추자' 콜라보 동영상을 공개 했다 (출처 아베 신조 인스타그램) 실내에서 아베가 소파에서 휴식 강아지를 안고 있거나, 차를 마시는등 모습과 함께 거기세 맞춰서? 호시노 겐이 노래를 부르는 동영상 영상을 직접 보시죠 -_- (출처 아베 신조 인스타그램) 당연히 비난이 폭주하고 있는 상황으로 아베 신조에게 인질 잡혀서 말그대로 정치적으로 이용 당하는 호시노 겐을 안탁가워 하는 팬들의 우려가 높아지는 상황 '아베 때문에 호시노 겐 인기 떨어진다' '제발 호시노 겐을 더럽히지 말아줘 아베' '호시노 겐 인질 뭐임?' 등의 반응이 나오는 상황 한편 영화 '고독한 늑대의 피' 감독 .. 2020. 4. 12.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