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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ami Nakajo4

미소녀의 부활 나카죠 아야미 작년 연말과 올초 잇따른 드라마 출연으로 여배우 부활을 알린 나카죠 아야미 (반응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CANCAM 5월호 개인적으로는 나카죠 아야미도 주연보다는 임팩트있는 조연쪽이 더 좋지 않을까 앞으로도 배우활동 많이 하면서 연기력도 많이 늘려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2021. 4. 13.
아름답고 예쁘게 나온 나카죠 아야미 나카죠 아야미도 도쿄 올림픽을 겨냥한 주연 영화 '수상 플라이트'가 개봉이 미뤄지고 아직 일정도 잡히지 않는 우울한 상황이죠 일본에서는 여전히 도쿄 올림픽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계속해서 올림픽에 관련된 소식을 전하고 있는데, 영화는 영화니까 굳이 올림픽이 최소 된다고 해도 개봉은 해야 겠죠, 물론 좀 뻘쭘한 개봉이 되겠지만.. (출처 美的 Biteki) 예쁜데 잘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 컨셉 때문에 마음에 드는 화보가 자주 나오지 않던 나카죠 아야미가 최근에는 계속해서 좋은 화보가 나오고 있네요 확실히 그 나이에 어울리는 스타일이 가장 예쁜것 같네요 2020. 5. 25.
steady 6월호 아리무라 카스미 & 나카죠 아야미 한결같은 캐릭터의 여배우 아리무라 카스미와 모델과 여배우로 활동중인 발연기 여배우라는 소리를 듣고 자존심이 많이 상했다는 나카죠 아야미가 등판한 steady 6월호 (출처 steady) 개인적으로 아리무라 카스미는 좋아하는 비주얼이긴 한데, 지나치게 무색무취 캐릭터 사실 존재감이 굉장히 부족하죠, 좋아하는 여배우나 여자 순위에도 없고 그렇다고 반대로 싫어하는 여배우나 여자 순위에도 없는 너무 무난한 존재감 이게 배우로서 그다지 좋은건 아닌것 같은데 말이죠 차라리 나카죠 아야미 처럼 '연기 못해!'라고 평가라도 사람들이 해주면 그래도 다행인대..인가..? 2020. 5. 8.
블링 블링 러블리한 나카죠 아야미 도쿄 패럴림픽 경기의 카누를 소재로한 영화 '수상 플라이트'가 도쿄 올림픽 홍보 효과를 노리면서 6월 12일 개봉 일정이 나왔지만, 도쿄 올림픽 자체가 연기가 되면서, 연기라고는 하지만 취소 가능성이 더 크죠 굉장히 난감하게 된 주인공 나카죠 아야미 여성스러움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최고의 아이템이라고 생각하는 물방울 원피스 (출처 CanCam) 나카죠 아야미도 97년생이니까 한국나이로는 24살인데 드라마 여주인공을 하고 '발연기' 여배우 취급을 받는게 화가 나서 여배우 안해! 라고 했다고 하는데,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볼 사람만 보는 영화쪽으로만 연기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좀 드네요 2020.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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