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BUBKA24 HKT48 타나카 미쿠 촉촉한 으른 감성 비록 오타들이 간절히 바라고 기다리고 있던 수영복은 아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차라리 이런 눈빛 표정 분위기를 더 좋아하기 때문에 오히려 그냥 수영복 입고 해맑게 웃고 있는 사진보다 좋네요 (출처 BUBKA) 묵직하고 촉촉히 젖은 감성을 보여주는 미쿠링 오타들이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수영복 화보나 그 이상의(?) 사진집도 기대를 해봐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 미쿠가 워낙 으른 놀이를 많이하고 있어서 충분히 기대해도 될겁니다 2020. 9. 30. 굉장히 잘자라고 있는 야마모토 아야카 남바의 또 다른 유망주로 여자 여자하게 잘 자라고 있는 2002년생 효고현 출신 키 160.8cm 야마모토 아야카 그러고 보니 좀 전에 소개한 우메야마 코코나와 함께 등장을 하는 경우가 많죠, 10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패션 잡지 'Seventeen' 전솔 모델이기도 합니다 (출처 BUBKA) 그리고 오프샷 (출처 야마모토 아야카 트위터) 다리도 길고 피지컬이 상당히 좋은 모습이죠 재밌는걸 하나 봤는데, 이 잡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누군가 '야마모토 아야카 여성스럽게 빛나고 있구나'라고 썼는데 그 밑에 리플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는데 '예전부터 빛나고 있었서' 라면서 (출처 구글) 이런 사진이 -_- 정말 예전부터 제대로 빛나고 있었네요 2020. 9. 1. NMB48 차세대 에이스 우메야마 코코나 제가 느끼기에는 운영이 우메야마를 NMB48 차세대 에이스로 염두해 두고 푸쉬를 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그정도로 최근에 푸쉬 받는게 예사롭지 않죠 프로듀스48에 출연해서 배윤정 센세에게 극딜을 당하고 울것 같은 표정을 짓던게 엊그게 같은데 (중도 하차 했지만), 잘 자라고 있는 모습에 우메야마 코코나 (출처 BUBKA) 오사카부 출신 2003년생 만17살 키156cm 비주얼은 뭐 나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NMB48이 AKB48 그룹중에서도 비주얼적인 측면에서는 가장 시대의 흐름을 잘 따라가고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과연 지금의 푸쉬가 에이스로 이어질지는 좀 더 두고 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최근에 남바에 워낙 주목 할 만한 괜찮은 아이들이 많아서 말이죠 2020. 9. 1. 러블리 여친모드 호시노 미나미 집에서 보내는 시간을 테마로 한 호시노 미나미의 사랑스러운 여친짤 미인이라고 까지 할 정도는 아니지만 상당히 인상이 좋고 매력이 있는 아이죠 (출처 BUBKA) 근데 노기자카는 이번 'Route 246' 의상을 한벌 밖에 안만들었나? 도대체 언제까지 저 각설이 의상만 봐야 하는거지.. 아이들이 돈버는거 다 어디로 가는건지..최소한 머리 메이크업 의상이라도 이제는 좀 제대로 투자를 해주는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2020. 8. 2. 히나타자카46 세라복 입은 카네무라 미쿠 괜찮은것 같다 라고 생각하고 지켜보던 아이가 푸쉬를 받는 모습을 보는건 덕질의 즐거움 중 하나겠죠 , 사실 이런 맛이 있어야 하는데.. AKB48그룹은..그나마 이번 CDTV였나? 선발에 치바 에리이 등 젊은 멤버들이 대거 선발에 뽑힌건 그나마 긍정적인 부분도 있다고 보지만 여전히 부족하죠 에리이는 거의 화면에 잡히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선발이 어디야! 2002년생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는데 으른에 눈빛 표정 좋네요 키도 163cm 피지컬도 좋습니다 (출처 BUBKA) 표지도 굉장히 이쁘게 잘나왔는데 4개월만에 두번째 표지 장식이라고 하네요 일본 아이돌 답지 않게(?) 치아도 고른것 같고 웃을때 눈웃음이 매력적인 히나타자카46 카네무라 미쿠 앞으로도 계속 푸쉬를 받지 않을까 예상을 해봅니다 2020. 6. 30. 정통파 아이돌 비주얼 츠츠이 아야메 오랜만에 노기자카46 막둥이 츠츠이 아야메 단언컨대 츠츠이는 1~2년 후에 비주얼이 폭발 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물론 지금도 정통파 아이돌의 비주얼이지만, 더욱 각성 할꺼란 이야기죠 (출처 BUBKA) 지난번에도 언급했지만, '니지 프로젝트'에 나왔던 JYP 연습생 스즈노 미이히 라는 아이가 있는데, 상당히 닮아서 깜짝 놀랐는데 둘다 2004년생 입니다 두 아이가 앞으로 일본 아이돌의 미래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솔직히 니지 프로젝트 아이돌의 성공 가능성은 그리 높게 생각을 안하고 있지만, 왜냐면 이번에 일본판 프로듀스 101 재팬을 통해서 탄생한 JO1(제이오원)의 경우를 보시면 알겠지만 데뷔 싱글이 이례적으로 상당히 많이 팔렸지만 음악방송을 포함해서 방송에서 보기가 힘듭니다 방송국들이 쟈니스 손타쿠.. 2020. 5. 4.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