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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E38

과감한 노출 퇴폐미 혼다 츠바사 털털한 캐릭터가 질린건가? 노출이 과감해진 혼다 츠바사 'VOCE' 2022년 7월호 진짜 영혼까지 끌어 모았네 ㄷㄷㄷ 이쁘게 잘나왔네요.. 노출의 계절이 찾아오고 있나요? 2022. 5. 20.
VOCE 6월호 코시바 후우카 & 사쿠마 유이 2022. 4. 22.
VOCE 5월호 사쿠마 유이 & 스즈키 아이리 최근에 드라마나 영화 등에 상당히 많이 등장을 하면서 잘나가는 것 같은데 여배우 사쿠마 유이와 스즈키 아이리가 등장한 'VOCE' 2022년 5월호 그리고 사쿠마 유이 혼자 등장한 'BITEKI' 두개를 모았습니다 저는 긴 머리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쁜데 단발이 여자를 보면 머리 기른 모습도 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는데 사쿠마 유이 같은 경우에는 단발이 너무 잘 어울려서 그런 생각이 전혀 안드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인상이 선한 얼굴, 거짓말 절대 못할 것 같은 근데 최근에 핫한 아야노 고와 예전에 열애설 보도가 있었죠 본인들은 사실무근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실제로 사실무근이길 바랍니다;; 2022. 3. 23.
Voce 5월호 사이토 아스카 & 야마시타 미즈키 의도치 않게 노기자카46 29th 싱글 아쿠추얼리 W센터를 맡게 된 사이토 아스카와 야마시타 미즈키 'Voce' 2022년 벌써 5월호 아스카랑 마나츠가 아루노 관련해서 언급을 계속 하는 것 같은데 마나츠야 계속 눌러앉아 있어야 하니까 운영 편 들어주는거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데 아스카는 뭐 흠이라도 잡힌게 있나? 노기자카 팬들이 누가 아루노 with 노기자카를 좋아한다고 왜 쓸데없는 이상한 소리를 하고 그러지? 역시 잘하든 못하든 고인물로 그룹에 오래 남아있는건 별로 도움이 안되는 것 같다 2022. 3. 23.
가장 아름다운 닝겐 하마베 미나미 가장 아름다운 닝겐이라는 부분에 특별히 이견이 없다고 생각하는 (얼굴만 얼굴만) 환상적인 와꾸천재 하마베 미나미가 표지를 장식한 'VOCE' 2022년 2월호 얼마전 행해진 'VOCE 베스트 코스메틱 어워드 2021'에서 '2021년 가장 아름다운 사람' 수상을 했다고 하네요 내년 1월에 방송 예정인 하마베 미나미의 첫 의료 드라마 '닥터 화이트' 예고편을 봤는데 진짜 와꾸로는 하마베 미나미를 따라갈 여배우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하마베 미나미 키가 진짜 160cm 정도만 됐더라면.. 무섭네요 2021. 12. 22.
Ray & VOCE 스즈키 아이리 스즈키 아이리가 귀엽고, 예쁘고, 청순하게 나온 'Ray'와 'VoCE' 2022년 2월호 맞나? 아마도 맞을겁니다 ㅎㅎ 역시 한국식 메이크업, 패션, 스타일이 일본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가 보네요 2021. 12. 22.
사사키 노조미 '도전은 무섭지만, 성장할 수 있다' 사사키 노조미는 강하다, 하지만 그 힘은 거친게 아닌, 유연하고, 깊고, 상냥하다 부담과 불안에 떨지 않고 계속 앞을 향해 나가는 그녀 (이러니까, 와타베 켄과 지금 당장은 이혼을 할 수 없는 분위기가 만들어지는거죠) 6년만에 도전한 무대를 통해서 연기력이 향상 됐다는 이야기를 듣는다고 하는데 사실 연기력이라는게 제가 알기로는 하루 아침에 갑자기 좋아지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실제로 정말 좋아진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산전수전 다 겪다 보니까, 뭔가 각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된 모양이네요 물론 저는 별로 믿음이 가지는 않습니다만;; 역기 발연기 배우가 각성하는 경우는 거의 본적이 없기 때문에..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모습을 봐야 성장했는지 안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2021. 11. 21.
2년만의 라이브 성공적 스즈키 아이리 약 2년 반만의 도쿄 일본 무도관 단독 라이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전 큐트 멤버 스즈키 아이리 'Ray' 그리고 'VOCE' 12월호 두가지를 묶었습니다 라이브 장면을 조금 찾아 봤는데, 객석이 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거의 대부분 채워진 것 같아서 보기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Ray'는 상당히 귀엽고 어리게(?) 나왔네요 ㅎㅎ 그리고 'VOCE'는 '나 어른스러워 보이는게 아니라, 어른인데' 라는 아이리의 말 처럼 상당히 성숙하고 이쁘게 나온 것 같습니다 2021. 10. 23.
출산 후 약 1년 키타가와 케이코 출산 후 약 1년만에 'VOCE' 표지에 등장한 여배우 키타가와 케이코가 일과 육아를 양립하는 지금의 심경을 인터뷰 '완벽한 양립은 무리'기 때문에, 인생에서 처음으로 '완벽하지 않아도 돼'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 말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여성들이 동경하는 닮고 싶은 얼굴로 항상 상위에 뽑히 여배우 답게 결혼과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하는 키타가와 케이코 여전히 키타가와 케이코가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그저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2021.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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