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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안자이 카렌 에이벡스 광푸쉬중 터진 숙박 데이트

by 데빌소울 2020.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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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M 사랑해야 할 사람이 있어서'에서 주인공인 하마사키 아유미 역으로

일약 주목받고 있는 가수, 탤런트 안자이 카렌(20)이 7일 발매 프라이데이에서

꽃미남 음악관계자와의 열애교제 숙박 사랑이 특종 보도 됐다

(어제 투샷이 하나도 없었는데, 오늘 발매 잡지에 나와서 다시 소개합니다)

(출처 프라이데이)

'프라이데이'에 따르면 안자이는 배우 카시와바라 타카시를 닮은 이 얼짱 꽃미남과

교제중이며, 그남자 친구에 대해서도 지인의 설명이 쓰여있다

 (내용은 이미 어제 소개를 했기 때문에 모르시는분들은 참조해주세요)

(출처 프라이데이)

(출처 프라이데이)

지난달 7월 30일 도쿄 시부야에 있는 '타워레코드' 옥상 바베큐 & 비어 가든

'RealBBQ Garden'에서 친구들과 합류한 두사람

(출처 프라이데이)

파티가 끝나고 시간차를 두고 (안자이 카렌)집으로 향한 두사람

남자친구는 안자이 집에서 숙박을 하고 다음날 새벽 4시에 정돈되지 않은

머리를 휘날리며 택시를 타고 시내의 자신의 집으로 귀가를 했다고 한다

안자이 카렌은 'M'에 출연 한 이후 소속사 에이벡스에서 '고리밀기' 수준으로

비유되는 광푸쉬를 받으면서 '뮤직스테이션' 등 음악프로뿐만 아니라

'오늘밤 비교해봤습니다' '행렬이 생기는 법률사무소'  '춤추는 산마저택'

'다운타운나우' '전력 탈력 타임즈'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었다

이런 광푸쉬를 받는 상황에서 업계에서 금기시되는 일 관계자와의

교제, 숙박 데이트가 터진것으로 프로의식이 너무 낮은게 아니냐 라는 의견과 함께

이미지가 나빠졌다, 부정적인 감정이 생겼다 등의 반응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방송에서는 연애 토크를 할때도 '지금은 (연애가) 없습니다, 기회가 있으면

하고 싶다 라는 느낌입니다' 라고 말하고 있어, 어찌보면 솔직하고 어찌보면

신인으로서 세상의 반응따위는 신경쓰지 않는 발언으로 인터넷상에서는

부정적인 반응이 많이 올라오고 있었다

 

 

결정적으로..노래를 엄청 잘하면 가수로서의 인기가 떡상할꺼라고 생각하지만

불행하게도 가창력도 형편없다는게 일반적인 평가..

유튜브에 올라온 CDTV 출연한 모습인데 언제 삭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에이벡스에의 대형 신인, 제2의 하마사키 아유미라는 소문이 돌던것 치고는..

(제가 안자이 카렌이 싱글만 발매하고 일체 언론 노출이 없어서 CG설이 돌때

엄청난 신인인것처럼 홍보를 했는데, 막상 내놓으려니까 실력이 형편 없어서

더 준비를 시키는게 아닐까 싶다, 라고 언급을 했었는데

음색이나 창법을 들으니까 이건 절대 연습으로 해결이 되는 수준이 아니네요)

(출처 프라이데이)

본업인 가수로서의 실력도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는 상황에서

업계에서 금기시되는 일 관계자와의 숙박 데이트로 이미지 다운

다른 소속사라면 해고 사유로도 충분해 보이지만, 소속사가 에이벡스인만큼

이것도 홍보효과로는 충분하다..라고 생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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