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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이노우에 마오 폭발 마츠모토 준 '더이상 못참아!'

by 데빌소울 2020.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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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이노우에 마오가 주연을 맡은 영화 '대 쌀소동'(내년 1월8일 개봉 예정)의

포스터 비주얼과 특보가 28일 공개 드러운 메이크업을 한 이노우에 모습이 해금

한때 '사라진' 이라고 할 정도로 노출이 줄어든 이노우에지만

이번 작품을 시작으로 완전히 부활하게 될 것 같다

(출처 구글)

이 영화는 1918년(다이쇼 7년)에 도야마 현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일어난 '쌀소동'의

실화를 바탕으로 '내일 먹을 쌀도 없다' 고 할 정도의 초격차 사회에 맞선

약 100년전 여자들의 궐기를 그린다

(출처 대 쌀소동)

포스터 비주얼은 하역으로 중노동을 하는 여성들과 '더이상 참을 수 없습니다'

라는 카피가 인상적 무로이 시게루와 나츠키 마리를 양옆으로 두고

정면을 응시하는 이노우에 모습은 지금까지 없던 박력을 느끼게 한다

인터넷상에서는 '이노우에 마오의 선탠 메이크업이 신선하다!'

'마오짱 오랜만에 봤는데 역시 귀여워!' '오랜만에 마오를 볼 수 있어 기쁘다!'

'예고편만으로도 벌써 재밌다' 등의 코멘트가 쇄도

트위터에서 '대 쌀소동'이 트렌드 단어로 들어가는 등 큰 방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노우에라면 , 2005년 방송의 주연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츠쿠시 마키노 역으로

떡상하면서 2015년 NHK 대하 드라마 '꽃 타오르다'의 주연을 맡으면서

새로운 톱 여배우의 자리로 올라섰다, 하지만..

사무실 이적의 영향과 함께 노출이 감소 '사라졌다'라고 할 정도로 일이 줄면서

이전부터 교제 소문이 있던 아라시 마츠모토 준과의 결혼 준비에 들어간 것이 아닐까

라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몇번이나 결별과 재결합을 반복하는중에 마츠모토의 바람기 소동도 있었지만

현재까지도 남녀 관계는 계속 되고 있는 것 같다 

실제로 이노우에는 결혼을 염두에 두고 일을 세이브 하던 시기도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아라시 2020년 활동 중단 이후에도 솔로로 안정이 될때까지

마츠모토는 결혼을 할 수 없고, 적어도 몇년이내에 결혼은 어렵다고 생각하고

이노우에도 일의 속도를 예전처럼 되돌리려고 생각했다는것 같다' (예능 라이터)

실제 여주인공을 맡은 드라마 '2월의 승자 절대합격의 교실'이 7월 방송 예정으로

오래간만에 연속 드라마 복귀를 완수했지만, 코로나 영향으로 방송이 연기

'계절 상품'으로 내년 1월 시작으로 슬라이드 할 가능성이 높고

'대 쌀 소동'과 함께 동반 상승 효과로 완전 부활을 하게 될 것 같다

아무래도 결혼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일에 빠지기로 결심을 굳힌것 같은 이노우에

그녀가 '더 이상 참을 수 없습니다!'라고 생각하는 상대는 마츠모토 준일지도..

(출처 구글)

영화 비주얼과 예고편 해금을 맞이해서 노이즈 마케팅 인가요..

두 사람이 실제 남녀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있었다고 해도

결혼은 어차피 빨라야 아라시 활동 중단 이후인 내년 이후가 될텐대,

지금까지 기다린 이노우에가 그걸 모를리도 없고, 지금 타이밍에 뜬금없이

 '더 이상 못참아!' 할리가 없죠

영화 홍보용 노이즈 마케팅이라고 생각하고 예고편 감상하시죠

예고편만 봐도 꽤 재미가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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