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탤런트 코지마 루리코(26)와의 열애가 발각 된 인기 만화 '킹덤'의 작가
하라 야스히사(45)는 2006년 결혼 한 아내와의 사이에서 3명의 자녀가 있었지만
최근에 이혼했다고 해서, 킹덤 팬들 사이에서는 코지마와의 연애는
'약탈 사랑'이 아닐까 라는 소리도 난무하고 있다, 그런데 하라씨는 코지마 이외에도
'그녀'가 있었던것이 '주간 문춘' 취재로 밝혀졌다
(출처 구글)
코히나타 에리, 하라 야스히사 , 코지마 루리코
사정을 알고 있는 하라의 친구가 밝힌다
'주간 포스트가 코지마와 하라의 열애를 보도 한 것은 7월 31일
그 직후 전 아이돌 A가 SNS에 '용서 할 수 없는 일이 있었다'
'5일간 식사를 할 수 없다' 등의 글을 쓰고 있었다
또한 킹덤팬들에 비난에 코지마는 '욕설을 그만 뒀으면 좋겠다'라고 글을 쓰자
A는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것을 모른척하는것은 무책임하다' 라고 반박했다
A씨의 지인이 말했다
'전 아이돌 A는 10대부터 대기업 연예 기획사에 소속 방송을 통해서 하라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고, 2년전부터 본격적인 교제로 발전했다고 들었다
당시 하라는 부인이 있었기 때문에 불륜인 셈이다'
A는 '주간 문춘' 취재에 대해 '연예계를 은퇴했기 때문에 대답하기 어렵다
그 자세는 앞으로도 변함이 없다' 라고 강조하면서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일시적으로 감정적이 되서 트윗 해버렸지만, 나 같은 인간이 하라 야스히사나
코지마 루리코를 비난하거나 인간의 선악을 판단할 권한이 없습니다'
(앞서 자신도 불륜을 저질르고 있었으면서,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것을 모르는척
하는것은 무책임하다.. 라고 코지마를 비난하는 말을 하는것이 사실 웃긴 얘기죠)
(출처 구글)
코지마의 소속사에 하라와의 교제시기 등에 대해 물었지만 (불륜인지 아닌지)
'사생활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습니다' 라는 대답 뿐이었다
하라의 대리인을 맡고 있는 변호사는 A씨와의 교제 등에 대해서는
'질문 사항 어느것에 대해서도 답변을 삼가하겠습니다'라고 대답하며
코지마와의 교제에 대해서만 '전처와의 혼인 관계 계속중, 코지마 루리코와 만난것은
작년 1월 방송에서의 대담과 같은해 10월 이벤트 등 2회뿐
그 외에는 면담은 물론, 발신 수신 불문하고 연락은 없었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왜 A는 하라와 코지마의 열애 보도에 큰 충격을 받았는지
8월 27일 발매 '주간 문춘'은 하라를 둘러 싼 코지마와 전부인 그리고 A씨의
'진흙탕 사각 관계' A씨가 트위터에 올린 비통한 외침 , 하라씨의 직격 대응
잡지 취재후 연달아 삭제된 SNS 내용 등을 상세 보도한다
(출처 구글)
하라 야스히사의 불륜 의혹 상대 A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하라와는 NHK 방송에 함께 출연 한 적이 있다
2. 10대부터 대형 연예 기획사에 소속 전직 아이돌 출신
3. 올봄에 연예계 은퇴
4.트위터에 '용서할 수 없는 일이 있었다, 5일 동안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잤다'
라고 비통한 게시물을 올리고 있었다
이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인물은 전직 아이돌 출신의 탤런트 코히나타 에리(32)
하라와는 NHK 방송에 함께 출연한 적이 있고 올봄에 블로그에서 연예계 은퇴를 발표
그리고 결정적으로 '5일동안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잤다'라고 검색을 해보면
지금은 차단되서 게시물을 볼 수 없지만, 코히나타 에리 트위터 계정이 검색 됩니다
(출처 구글)
아내와 세명의 아이가 있던(?) 유부남이전직 아이돌 탤런트와의 열애설 불륜 의혹..
과연 코지마 루리코가 하라 야스히사의 마지막 여자가 될 수 있을지..
아니면 하라의 전처와 처자식들 처럼 버림을 받게 될지.. 사뭇 궁금하네요
누군가에 눈에 눈물 흘리게 만들었으면 본인 눈에서는 피눈물 나봐야 정신 차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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