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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코지 양다리? 전 싱크로나이즈 아오키 아이 호텔 데이트

by 데빌소울 2020.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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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람이 부는 9월 30일 저녁 7시 도쿄 롯폰기(미나토 구)의

고급 브랜드 매장에서 쇼핑을 즐기는 미녀의 모습이 있었다

종이 봉투를 한 손에 들고 나온것은 전 싱크로나이즈 스위밍 일본 대표

아오키 아이(35) 그 옆에 있는 것은 격투 no.1 미남으로 불리는 코지(31)였다

(출처 프라이데이 & 구글)

아오키 아이 코지

처음에는 즐겁게 취재한 응한 코지 였지만, 아오키와의 호텔 질문이 나오자

미소가 사라지고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3일전 'RIZIN.24'에서 나스카와 텐신(22)과의 격투 끝에 패배했던 바로 직후

크게 부은 왼쪽 눈위에 아픈 흉터가 남아 있었다

매장에서 나온 두 사람은 택시를 멈추고, 시뷰야로 향한다

다음 목적지는 시부야 스크랩블 스퀘어, 잡화점에서 쇼핑을 즐기고 옥상의 전망 시설

'시부야 스카이'에서 야경을 감상한 뒤, 샤브샤브 가게로

카운터 석에 앉아 다정하게 식사를 즐긴 후 향한 곳은..

시부야 구에 있는 고급 호텔, 두사람은 시선을 피해 빠른 걸음으로 입구로 향했다

 

 

그런데 본지(프라이데이)는 19년 5월에 코지와 전직 프로 골프 상금왕

모리타 리카코(30)와의 교제를 알리고 있었다

(출처 프라이데이)

모리타 & 코지

두 사람의 도내의 맨션에서 짐을 옮기는 현장을 우연히 목격했는데

코지를 직격했는데 '이사를 도와준것 뿐이다' 라고 당시에는 회피했다

과연 진짜는 어느쪽인지, 두 미녀 선수와 교제의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서

자택에서 나오는 코지를 직격했다

-경기 수고하셨습니다, 오랜만에 링에 오른 소감은 어떻습니까

'(만면의 미소를 띄우며) 아~ 즐거웠습니다!'

-모리타 리카코 씨도 관전하고 있었던것 같네요

'하하하 , 네 네 (웃음)'

-그런데 아오키 아이씨에 대한것데, 진짜는 어느쪽인가요?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바뀌며) 아핫, 아무것도 아니에요'

-아오키씨는 호텔에 함께 가는 관계죠

'아니 아닙니다 아니에요 (표정에서 웃음이 사라지고)

-결국 진심은 어느쪽입니까

'아니 정말 안됩니다, 이게 언제 실리나요

-이번주 금요일 입니다

'빠르구만'

빅 마우스가 인기인 코지지만, 이날은 횡설수설 

격투기 no.1 미남은 두 미녀에게 어떻게 변명을 할 것인가

10월 9일 발매 프라이데이는 팔짱을 끼고 걷는 코지와 아오키의 투샷을 게재한다

(출처 프라이데이)

모두 초면이라 딱히 할말이 없네요,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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