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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괴정보) 사토 타케루 대마초 혐의 체포 임박?

by 데빌소울 2020.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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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속보 '사랑은 계속될 거야 어디까지나' 출연 배우 X

대마초 흡입 혐의 부상

(출처 구글)

'수사 당국에 그 '재료'가 반입 된 것은 작년의 일이다

인기 배우 X의 이름이 올라 수사관들도 활기를 띠었다

'재료'는 대마초 중독 흡인에 관한 것이었다' (수사 관계자)

(출처 사랑은 계속될 거야 어디까지나)

사회 현상까지 된 드라마 '사랑은 계속될 거야 어디까지나'에도 출연하고 있던것으로

알려진 배우 X는 세간에는 깨끗한 이미지밖에 없는것 같다 (그건 아닌것 같은대)

그만큼 수사관들도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던것 같지만 살펴보면

이'재료'에는 '확정적인 이면이 있었다'라고 한다

'지난해 여름부터 본격적인 내사를 시작하면서 X에게 마약을 공급하는 공급원이 부상

그것은 한 음악 그룹의 멤버였다' (이전 수사 관계자)

 

 

이 멤버는 한때 한 시대를 풍미했던 거물 아티스트로 알려져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약물 의혹이 거론되고 있는 인물이다, 또한 내사에서는 다른

 '초인기 아티스트'와 관련도 부상하고 있었다고 한다

현재 '수사망은 꽤 좁혀져 가고 있다'고 수사 관계자는 말한다

'사랑은 계속될 거야 어디까지나'에도 '에 출연했던 주요 배우를 살펴보면

사토 타케루, 마이쿠마 카츠야, 와타나베 케이스케, 야마모토 코지

(출처 구글)

기사 내용만으로는 X를 특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X를 특정하기 위한 증거는 바로 이 사진 한장

이 사진의 원본을 찾아보면..

(출처 구글)

뚜둥!

사토 타케루의 와꾸가..

하지만 앞서 저도 언급을 했지만

'사토 타케루? 녀석에게 깨끗한 이미지가 있었나?' 반응이 나오는것처럼

사토 타케루가 세상에 깨끗한 이미지가 아닌것 같은..?

아무튼 사토 타케루 팬들이 이걸 단순히 무시하고 넘어가기엔 께름칙한게

이 괴정보를 공개한 곳이 예측 보도 타격감이 꽤 좋은 곳으로

특히 마약 관련 정보로는 이전에도

(출처 구글)

마키하라 노리유키, 이세야 유스케가 체포 되기 몇달전부터

체포 임박 정보를 흘리고 있었다는..

사토 타케루라고 하면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데 유튜브 채널까지 개설하고

활발하게 업데이트를 하고 있죠

사토 타케루 정도의 클라스 배우가 유튜브까지 할 필요가 라는 생각을 하는데

대마초를 하고 있었고, 체포 후에 배우일이 없을때를 생각해서 사전에..

만약 사실이라면 내년에 '바람의 검심 최종장 더 파이널'의 개봉이 예정이 되있는데

사토 타케루가 체포되는..그럴일은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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