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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마에다 아츠코 오오타 퇴소 독립 카츠지 료 와 이혼설

by 데빌소울 2020.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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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AKB48 '앗짱 (마에다 아츠코 애칭)' 마에다 아츠코(29)가 연예 기획사

오오타 프로덕션에서 독립 내년부터 프리로 활동 하는 것을 전격 발표했다

(출처 구글)

오오타 프로는 22일 공식 사이트에서 '마에다 아츠코에 관한 보고'라는 제목으로

마에다 아츠코의 독립을 발표하고, 12월말을 가지고 오오타 프로와 계약만료로

내년부터는 프리로 활동해 나간다 라며

'소속이라는 형태가 아니게 되지만, 최대한 지원을 계속할 생각입니다' 라고 전했다

마에다 아츠코도 관련해서 코멘트를 내고

'14년간 신세를 진 오오타 프로덕션과 소속 계약을 원만하게 종료하고

새로운 길을 걷기 시작한다는 것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서투른 저를 지금까지 키워준 오오타 프로 여러분께는 감사의 말 밖에 없습니다'

라고 독립을 보고 했다, 독립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서는

'내년 30세를 맞이해 앞으로의 인생을 생각했을 때, 더욱 정신을 차려야 한다고 생각

어리광 부리는 환경에서 한걸음 내딛는 것을 결심했습니다' 라고 설명했다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서는

'해외의 일 이야기, 패션에 관한 이야기, 여러가지 듣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일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과연 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을까, 이제부터 하나하나 자신에게 맞는

걸음으로 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전하고 있다

마에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도 '두번째 졸업' 같은 느낌이라고

오오타 프로 퇴사를 전했다

 

 

그런 가운데 마에다의 오오타 프로 독립에 대해서 '뉴스 포스트 세븐'에서는

향후의 일에 대해 본인의 생각과 소속사 측과의 의견 차이가 발생하고 있었다고 하며

'마에다가 아이를 키우면서 자신의 페이스대로 일을 하고 싶어했지만

소속사는 마에다의 생각과는 정반대로 일을 계속 가져다 줬다

원래라면 좋은 일이지만, '일이 너무 많은' '너무 바뻐서 육아와 양립 할 수 없다'

라는 생각을 했던것 같고, 그래서 독립이라는 대안을 생각하게 되었다'

라고 관계자가 밝혔다고 한다

단지, 회사측과는 다툼으로 퇴사가 아닌 어디까지나 원만 퇴사라는 점에서

오오타가 앞으로도 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표명했다고 한다

(출처 구글)

마에다는 사생활에서도 큰 변화가 있어, 카츠지 료 와의 육아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갈등이 생겨 별거 생활을 계속 하고 있고, 이혼도 속삭여지고 있다

(출처 구글)

카츠지 료와는 이혼을 할 것 같죠

현재 묶여있는 CM 계약 등이 끝나는 시점에 아마도 이혼 발표가 있지 않을까..

아이는 지금도 마에다가 키우고 있는 것으로 나오고 있으니까

만약에 이혼을 한다고 해도 계속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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