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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하시모토 칸나 & 우노 야스히데 술친구 밀회?

by 데빌소울 2021.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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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CM 기용 회사수가 11개로 정초인 3일 탤런트 CM 출연 개수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호감도로 수많은 CM에 출연중인 여배우 하시모토 칸나(21)

애주가로 알려진 그녀는 지난해 12월 출연한 방송에서도

'비상사태 선언으로 자숙 생활에서도 집에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술을 마신다'

라고 말했을 정도였다

그런 하시모토 칸나가 지난해 불륜 스캔들로 맹 비난을 받고

무기한 연예계 활동 자숙 발표를 한 가수 콘도 마사히코의 측근과 술친구라는

사실을 '일간대중'이 밝히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출처 구글)

'일간 대중'에 따르면 하시모토 칸나의 술친구로 되어있는 것은

주식회사 USEN 우노 야스히데 이사 회장(57)이라고 하는대

우노 야스히데 회장은 'USEN'과 'U-NEXT'등 여러 계열사를 산하에 두고 있는

지주 회사 'USEN-NEXT HOLDINGS'의 대표 이사 CEO를 역임

총 자산은 1000억엔 (한화 약 1조 500억)이라는 소문이 있는 일본의 백만장자다

그런 우노 야스히데 회장과 하시모토 칸나의 관계에 대해서

'일간대중' 기사에서 연예계 관계자는

'하시모토는 2019년 9월 우노씨가 출자한 연예 기획사와 전속 계약을 맺고

'U-NEXT'의 CM에도 출연하고 있다 , 그래서 3일 CM 톱이 된 것도 있고

일적인 관련도 있어 우노씨와는 매우 가까운 관계에 있는 것 같다'

라고 설명하며, 계속해서

'우노씨는 하시모토를 데리고 도쿄 니시아자부에 있는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숨겨진 문으로 들어가야 모습을 드러내는 S바에 자주 술을 마시러 간다고 한다'

라는 정보를 밝히고 있었다

 

 

우노 야스히데 회장은 지난해 11월 주간지 '주간 문춘'에 의해 특종 된

콘도 마사히코의 불륜 스캔들로 콘도가 불륜 상대와 오키나와 여행시에

20대 여성을 동반한 카모후라 (단둘이 데이트를 하면 걸릴 위험이 있으니까

일행인것 처럼 눈속임하는 일종의 바람잡이) 역할을 했던 것이 보도 됐다

(출처 주간 문춘)

위에 사진에 중간에 우노 회장 모습이 보이고 그 뒤에 콘도 모습도 보이죠

우노 야스히데 회장은 원래 콘도 마사히코의 열혈 팬이었기 때문에

콘도가 사는 아파트에 옆방을 빌릴 정도였다고 한다

그런 것도 있고 , 앞서 연예계 관계자는

'불륜이 보도 되면서 연예계 활동을 전면 자숙, 추락해 가는 콘도를 가까이서 본

우노씨가 자신이 크게 출자한 회사의 탤런트인 하시모토에게 손을 대는 일은

절대로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콘도의 대대적인 불륜 보도의 영향으로

일부 경영자들 사이에서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것 같다' 라고 하고 있다

(출처 구글)

우노 야스히데와 하시모토 칸나의 관계에 대해서는

칸나의 팬들이라면 대부분 조금쯤은 알고 있을 것 같은대

'기적의 한장'으로 떡상한 하시모토 칸나를 연예계에 이끌고 와서 데뷔이후 지금까지

서포터를 해주고 있는게 바로 우노 야스히데 회장이죠

때문에 이전부터 둘 사이가 조금 심상치 않은 것 같다 라고 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 의심을 하는 목소리가 가끔 나오고 있는 모습인대..

제가 뭐 우노 회장의 취향을 알지는 못하지만

특별히 두 사람이 남녀 관계라고는 별로 느껴지지 않는 부분이 좀 있고

단순히 비즈니스 파트너가 아닐까 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대

일단 저같은 경우에는 하시모토 칸나나 하마베 미나미 같은 스타일은

일단 여자로 안보이고, 그냥 여동생 같은 느낌이기 때문에

우노 야스히데 회장도 칸나를 여자로는 생각하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좀 들고

의심의 목소리는 많았지만 (지난번에는 열애설도 한번 나왔었죠 -_-)

관계를 의심할 만한 뚜렷한 증거가 될 만한 내용은 나온게 없기 때문에

칸나의 팬분들도 특별히 걱정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네요

(출처 하시모토 칸나 SNS)

그렇게 살좀 빼라 살좀 빼라 노래를 불렀더니

결국 최근에는 칸나가 다이어트를 하고 있고, 살도 좀 빠진 모습인데

이게 살이 한번 쪘던 상태에서 오래 있던 사람들이 갑자기 살을 빼면

굉장히 없어 보이고 피부도 좀 푸석푸석하게 보이는 느낌이 좀 있는데

최근에 칸나도 좀 그런것 같고, 관리 잘해서 지금의 귀여운 모습 유지해서

오래 오래 갈 수 있는 여배우가 될 수 있기를..

사실 칸나 경우에는 워낙 키도 작고..귀여움이 가장 큰 무기기 때문에

지금의 인기가 계속 이어진다고 해도 나이가 들었다고 느껴지기 시작하는

 30대를 전후로 해서 분명히 가장 큰 위기가 올꺼라고 보기 때문에

최소 10년 다른 특별한 위기없이 야무지게 활동 잘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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