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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기무라 타쿠야 'HERO' 레더 자켓 입은 딸 koki 화제

by 데빌소울 2021.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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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koki 코우키 (본명 기무라 미츠키)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갱신

아빠이자 배우 기무라 타쿠야가 주연 드라마 'HERO 히어로' (후지TV)에서

입었던 것과 동일한 모델의 카우 레더 다운 자켓 차림을 공개 화제가 되고 있다

(출처 구글)

기무라가 히어로에서 착용 한 것으로 인기를 얻었던 'A BATHING APE' 자켓으로

몸을 감싼 코우키, 드라마 방송으로부터 약 20년의 시간을 지나

'부모와 자식 커플'이 실현, 코우키가 아빠 얼굴을 닮아서인지

기무라 타쿠야가 연기한 주인공 쿠리우 코우헤이를 방불케 하는 모습이 되었다

또한 작년 12월에는 엄마 쿠도 시즈카도 같은 다운 재킷을 착용 한 모습을

SNS에서 선보여 큰 화제가 되었었다 (늘 그렇듯 욕을 오지게 먹었죠)

 

 

(출처 구글)

기무라 타쿠야 히어로 자켓으로 한정판도 비싼 가격으로 나오고

엄청나게 화제가 되었다는

(출처 Koki 인스타그램 스토리)

엄마가 저걸 입어서 욕을 먹은걸 모르지는 않을텐대..

가만보면 쿠도 시즈카는 화제성만 된다면, 악플도 감수 할 수 있다 라는

마인드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보통 욕을 많이 먹으면.. 안해야지 하는게 일반적인대

쿠도 시즈카는 오히려 그걸 이용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좀 드네요

가족애를 자랑하는게 뭐가 문제냐 생각하실 분들도 계실것 같은대

과거에 기무라 타쿠야는 사생활에 대해서는 일체 방송 등에서 언급이 없었죠

이걸 팬들은 팬들을 위한 배려라고 생각을 했는데

두 딸이 데뷔(?)를 한 이후에 노골적으로 이런 모습들이 계속 이어지면서

그것에 대해서 거부감을 갖는 팬들도 일부 있는 것 같은데

저는 뭐 개인적으로 이걸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굳이 욕먹을걸 알면서도 계속 하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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