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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니노미야 카즈나리 아내 임신 출산 보도에 분노!!

by 데빌소울 2021. 1. 15.

14일 발매의 주간지 '여성 세븐'에 의해 아라시 니노미야 카즈나리(37)의 아내

전 프리 아나운서 이토 아야코(40)가 현재 임신중으로

올해 봄 첫 아이를 출산을 하는것이 특종 되어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출처 구글)

그후 '스포니치'도 이토 아야코의 임신 소식을 전하고 있으며, 

취재에 방송국 관계자는 '안정기에 접어들어 임신 6개월 전후인 것 같다' 

라고 말했다며, 결혼 1년 반만에 니노미야가 아빠가 된다고 보도하고 있었다

이토의 첫 아이 임신 보도에 인터넷에서는 부정적인 목소리도 있지만

경사스러운 뉴스로 축복의 목소리가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

임신 보도에 대해서 니노미야와 이토는 '누가 정보를 누설했다..'라고 

주변 사람들을 의심하고 있다고 '주간 여성'이 보도

이토의 임신을 특종 보도 한 '여성 세븐'의 기사에서 이토의 지인은

'A(이토 아야코)는 현재 임신중이고, 안정기에 들어간 타이밍에 

조금씩 친한 사람들에 보고를 하고 있따, 출산은 올해 봄 무렵이라고 들었다

지금은 배도 상당히 커지고 있어, 아기의 순조로운 성장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A는 '계속 아이를 갖고 싶다' 라고 말하고 있었기 때문에, 소원을 실현되어 다행이다'

라고 증언하고 있었다 , 또한 이 증인..아니 지인은

'A가 나이가 있고, 고령 출산이기도 해서 시간적인 여유가 별로 없었다

아라시 활동중단 후인 2021년 가급적 빠른 시기에 출산 할 수 있도록 

계획적으로 임활(임신 활동)을 시작했다고 한다

부부가 협력해서 극비리에(?) 임활을 진행했고, 임신 사실을 알게된건 작년 여름쯤

출산 예정인 산부인과와 긴밀하게 연계하면서 다가오는 출산을 대비하고 있다'

라고 밝히고 있었다

또한 니노와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배우 니시지마 히데토시 부부에게도

임신의 불안을 느끼고 있는지 상담하고, 임신 출산에 대해 다양한 조언을 듣고

아기 용품을 조금씩 준비하고 있으며 

'아라시 멤버들에게도 전했고, 기뻐해주었다' 라고 말하고 있다



이처럼 '여성 세븐' 기사에서 이토의 지인은 니노미야 & 이토 부부의 사생활 정보를

사정없이 누설하고 있었다

또한 주간여성 취재에 이토의 지인은 

'니노미야와 교제를 시작한 초기부터 정보 유출을 두려워해 친구와의 교제 방법을

바꿨다고 한다, 이전과는 다르게 편하게 사적인 이야기를 할 수 없게됐다'

라고 밝히고 있었다

그러나 첫 아이 임신과 올해 봄 출산 예정을 '여성 세븐'이 특종 보도 

이것에 대해 이토와 친한 지인은 '이번 임신도 작년 시점에서는 친한 지인들에게만

일부 소식을 전했는데, 신뢰하는 사람들이 자신을 배신하고 정보를 유출 한 가능성도

배제 할 수 없는 상황이라, 부부는 주변 사람들을 의심하는 상태가 되버렸다'

라고 하고 있다 (이 지인도 똑같은거 아냐?)

이에 인터넷상에서는 '지가 니노랑 사귈때 부지런히 풍기고 있었고

임신 사실도 풍겨놓고, 정보 유출 되었다고 하는건 무슨 경우냐?'

'교제하고 있을때 블로그에 그렇게 어필하고 있었는데

임신을 했으니 가만있었을리가, 본인이 이야기하고 그걸 누가 흘린거겠지

끼리 끼리 모이는거니까' 등의 비판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출처 구글)

그렇죠..남의 입을 통해서 임신 출산 소식이 전해지는 것보다

본인이 직접 소식을 전하고 축복을 받는게 좋은 그림이기는 하죠

니노미야 같은 경우에는 아내의 임신 사실은 굳이 전하지 않고

출산 후에 '아빠가 됐습니다!' 라고 밝히려고 했던 것 같은대..

화가 난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뭐 그렇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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