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 연예계/News

아라시 & 칸쟈니8 신종 코로나 속 쟈니스 극비집합

by 데빌소울 2020. 3. 28.

반응형

콘서트 일정 변경등으로 가장 큰 코로나 피해를 입고 있는다는 쟈니스에

아라시와 칸쟈니8 멤버들이 긴급 소집 된 이유는!

(출처 프라이데이)

니노미야가 힐끔 쳐다보는 표정이 귀여운데,

니노미야 밑에 보면 경비원과 여성팬이 말타툼을 하는 모습이라고 -_-

인기 아이돌 들의 '비밀 회의'를 캐치했다

3월 상순 저녁 아카사카 (미나토 구)의 쟈니스 사무소 청사 앞의 분위기는 삼엄했다

여성팬들이 집결해 경비원들이 그것을 막고 서서 위압감을 높인다

여성들의 목적은 건물에 소집 되어 있는 아라시와 칸쟈니8의 멤버들이다

'이날 아라시는 직원들과 미팅을 하고 있었다.

시기가 시기인 만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에 따른 일정 변경에 대한게 아닐까

올림픽 개최 연기가 결정 된 지금, 5월로 예정 되어 있는 아라시의 새로운

국립경기장 에서의 공연도 중지 될 가능성이 있다'

가을의 '파이널 감사 투어'도 마찬가지, 사무소로서는 수십억의 수익이 사라지는 것은

어떻게 해서든 피하고 싶기 때문에, 활동 중단 자체를 연기하는 방법도

고려하고 있는 것 같다

(누구 맘데로, 오노는 절대 동의 하지 않는다! 이날도 참석 안 한것 같은대)

 

 

'칸쟈니8'은 진행중인 전국 투어 리허설을 하고 있었다

다른 일이 있던 요코야마 유를 제외한 전원이 참석을 했다고 한다'

저녁 5시 먼저 건물의 입구에서 니노미야 카즈나리와 아이바 마사키 그리고

사쿠라이 쇼의 모습이 보였다. 15분 후에는 마츠모토 준이 나타나 회사차에 탑승한다

6시전에는 '아라시' 오노 사토시 (왔었군) 가 현장을 뒤로 하고,

칸쟈니의 나머지 멤버들도 사복 차림으로 그 자리에서 떠났다

인기 그룹의 해체 등으로 약화 되고 있다고 전해지는 쟈니스 사무소의 인기 투톱

'아라시'와 '칸쟈니8'이 기로에 서있다

'아라시 라고 하면, 마츠모토와 다른 멤버들의 의견충돌이라는 소문이 있다

마츠모토는 콘서트 프로듀스 등, 마지막까지 일을 최우선으로 하고 싶은 파

따라서 활동 중단 전에 결혼을 발표 한 니노미야와 베트남과 하와이에서 혼전 여행을

즐겼던 사쿠라이 등 개인을 중시하는 멤버들을 불쾌하게 생각하고 있다

(출처 프라이데이)

칸쟈니도 시부타니 스바루와 니시키노 료의 탈퇴로 인해 멤버들은 동기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벅찼고, 팬클럽 회원수 1위와 2위를 자랑하는 두 그룹의 활약이 없으면

쟈니스 사무소의 영향력은 더욱 약화 될 수 있다

이런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쟈니스는 다양한 대책을 시도 하고 있다고 한다

'최근 주력하는 것은 '콤비 전략' 4월 부터 드라마에 W주연으로 출연하는

킹앤프린스 히라노 쇼와 섹시존 나카지마 켄토 콤비

캇툰 카메나시 카즈야와 야마시타 토모히사의 유닛 '카메와 야마삐'등

그룹의 울타리를 넘어 인기인 끼리 조합해 파는 전략을 시작 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그룹 전체 매출을 올리 수 없게 되어 가고 있다는 증거 이기도 하다

올초 CD데뷔한 'Snow Man'과 'SixTONEW'등 신인들을 한시라도 빨리 인기 그룹으로

키우지 않으면 장래는 어려운 것이다 ' (예능 프로 간부)

앞으로도 계속 연예계의 왕으로 군림 할 수 있을까.. 쟈니스는 지금 시련의 시기다

알맹이는 하나도 없고, 도대체 이 기사는 무엇을 말하고자 함인가.. 알 수가 없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