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뽑은 연인 삼고 싶은 여자 연예인 랭킹

3월 14일 화이트데이 오리콘 뉴스의 매년 항례

'제14회 남성이 뽑은 연인으로 삼고 싶은 여자 연예인 랭킹'

그 결과 5년 연속 여배우 '아라가키 유이'가 1위에 오르면서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2017년 제10회부터 이번까지 5연패를 하면서, 랭킹 통산 7번째 1위에 오른 아라가키 유이

2020년 8월부터 방송 된 드라마 '딸바보 청춘 백서'에서, 나가노 메이의 돌아가신 엄마 역으로 호연

또한 2016년 대히트를 기록한 드라마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의 신춘 스페셜이 

1월 2일 방송 시청률 15.5%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역시 '도망치는건'의 영향이 크다, 너무 사랑스럽게 나왔기 때문' (오사카 40대)

 

 

1위 아라가키 유이

이외에도 역시 5년간 계속 댓글에 오르는 '각키 스마일'이 인기

'귀엽고 스타일 좋고 미소가 최강이라고 생각한다' (나라현 30대)

'웃는 얼굴에 치유가 되기 때문' (오사카 30대)

'귀여운 웃는 얼굴에 치유가 된다, 들뜨지 않고, 차분한 느낌이 좋다' (가나가와현 30대)

2위 요시오카 리호

작년보다 한단계 오른것은 '요시오카 리호' 가 2위를 기록

지난해 영화 '후쿠시마 50' '애니 크라이베이비스 어라운드'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서 다양한 활약

또한 2년만의 사진집도 큰 화제를 모았다

CM 출연도 많은 요시오카인 만큼 관련 코멘트가 많았다

'돈베이에서의 여우 캐릭터가 좋았다' (토치기현 50대)

'요시오카 리호만 보면 몹시 치유가 됩니다' (시가현 50대)

'함께있으면 달달해질 것 같아서 ' (오카야마 현 30대) 라는 응답도 있었다

 

 

3위 아야세 하루카

3위에 오른 것은 역시 랭킹 단골 '아야세 하루카'가 TOP3를 유지

현재 주연을 맡고 있는 '천국과 지옥 사이코 두 사람'에서 열연을 하고 있다

댕청미가 인상적인 아야세지만, 이번 드라마에서는 요염한 검은색 드레스 차림도 선보이는 등

어른미를 발산 '예쁘고 스타일좋고, 댕청이라서 질리지가 않는다' (후쿠오카 20대)

'언제까지나 젊고 사랑스럽다' (오사카 30대)

순수한 모습의 아야세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았다

4위 후카다 쿄코

'해를 거듭해도 언제나 사랑스럽다, 어른스러운 관계로 연인으로 발전하고 싶다' (아이치현 40대)

'나이가 비슷하고, 더욱 요염함을 느끼기 때문에' (치바현 40대)

'살제 나이로 느껴지지 않는 귀여움' (도쿠시마 50대)

5위 하마베 미나미

'취미가 집순이인 것을 좋아한다 ' (도쿄 40대)

'연기뿐 아니라 말하는 것도 재밌다' (오사카 20대)

'그냥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질 것 같다, 목숨을 걸고 지켜주고 싶다' (오사카 40대)

6위 시라이시 마이

'연상을 좋아하고, 성적 매력이나 외모뿐 아니라 성격도 좋을것 같아서' (미에현 20대)

'뭐든 해줄 것 같은 상냥함 ' (훗카이도 20대)

'예쁘고 귀엽고, 함께 있으면 매일 웃는 얼굴로 있을 것 같아서' (오사카 40대)

7위 아리무라 카스미

'아직 어른의 성적 매력까지는 없지만, 문뜩 나오는 표정에서 성적 매력을 느낀다' (치바현 50대)

'청순하고 귀여운, 얌전한 여성스러움이 있다' (아이치현 20대)

'부드러운 분위기의 청초라서' (이바라키현 40대)

8위 혼다 츠바사

'털털한 성격이 맞을 것 같아서' (시가현 30대)

'귀엽고 꾸밈이 없어 좋다, 자신과 같은 실내 취미도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이타현 40대)

'게임 방송 등 소박한 모습에 빠졌다' (훗카이도 30대)

9위 히로세 스즈

'행도, 외모, 성격, 목소리 등 여러가지 면에서 사랑스럽다' (아이치현 40대)

'성격이 좋을 것 같아서' (치바현 10대)

'밝은 분위기가 호감을 갖게 된다' (치바현 20대)

10위 이마다 미오

'얼굴이 귀엽고 목소리도 끌린다' (가나가와현 30대)

'데이트가 즐거울 것 같다' (시즈오카 현 50대)

'웃는 얼굴이 귀엽다' (아이치현 20대)

글쓰기 버그 같은거 때문에, 굉장히 어렵게 글을 쓰고 있어서;; 급하게 마치겠습니다

각키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