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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사시하라 리노 '얼굴 퉁퉁' 또 성형 의혹

by 데빌소울 2021.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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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 '얼굴이 퉁퉁' '무슨 일이야?'

8월 26일 토크 버라이어티 '토크퀸즈'(후지TV)가 방송 

인터넷상에는 방송 내용보다 사시하라 리노의 '얼굴'이 주목을 받고 있다

(출처 토크퀸즈)

이 프로그램에서는 이제 버라이어티에서 보이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로 인기 몰이중인

여성 탤런트들이 한자리에 집결, 최강 여성군단 '토크퀸즈'와 남자 게스트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삿시 이외에도 이토 아사코, 와카츠키 치나츠, 아사히 나오, 퍼스트 서머 우이카

누쿠미 메루(메루루), 산지노히로이, 후와짱 등이 출연

게스트는 나카이 마사히로, 도쿄 올림픽 남자 탁구 대표 미즈타니 준

DJ마츠나가 (크리피넛츠) 등이 등장했는데,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된 것은 사시하라의 얼굴

언제나 처럼 안면 초미백 메이크업이었지만, 기분탓인지 얼굴이 부어 보이고

눈도 평소보다 또렷해진 것 처럼 보인다

프로그램 방송중에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실황중계라고 하죠)

'삿시 또 얼굴 바꼈네, 예뻐지려는건 좀 그만두지 그러냐'

'삿시 이중으로 위화감, 얼굴 통통한거 아냐?'

'어머나!? 왠지 삿시 얼굴이 부은건가? 아니면..'

'삿시 얼굴 무슨 일이야?'

'삿시 얼굴 분명이 이상, 얼굴 상태가 부어 올라있고, 쌍커풀도 너무 뚜꺼워서 이상하고

피부가 더럽고 헤어스타일은 전혀 안 어울리고

성형은 아닌 것 같지만.. 컨디션이 안 좋은건 알겠다' 등 위화감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쇄도

'삿시의 SNS를 보면 8월 8일부터 20일간 셀카 올리는게 멈춰있다

또한 MC를 맡은 생방송 프로그램 '제로이치'(니혼TV)도 왠지 14일은 녹화 방송이었다

그러면서 점점 더 '소문'이 가속화 되고 있다' (연예 기자)

잘 쉬고, 제대로 붓기를 해소하기 바란다

 

 

(출처 토크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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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 안하면 원래 저래'

'컨디션이 나쁠때도 있잖아!'

'퀸즈인데 전부 다 못생긴게 더 재밌다'

'그렇게 얼굴이 변했나? 평소대로인 것 같은데'

'얼굴로 웃음을 주는건 역시 삿시 밖에 없네'

'추녀는 언제까지나 추녀'

'이제는 쌍커풀 수술은 성형도 아니야'

'프리저 조차도 3번밖에 변신을 안하는데, 얘는 도대체 몇번을 변신하냐'

'제로이치 이번달 두번째 역대 최고 시청률 축하해!'

'일본판 선풍기 아줌마' (헐 일본놈이 선풍기 아줌마를 알어 -_-)

'사시하라 리노 전 남친 키스마이풋2 센가 켄토 성형 고백' (엊그제였나 방송에 나와서)

'성형이 아니라 히알루론산 넣은거잖아'

'그보다 최신 카시와기 유키 동영상 보고 기분나빠진 얼굴 너무 변했어'

 

 

'토크퀸즈 봤는데 원래 저런 얼굴이었잖아'

'전혀 차이를 알 수 없었다'

'원래 비주얼로 팔리는 타입이 아닌데, 뭘 새삼스럽게 그래'

'내년에 서른살 고비가 되니까 어쩔 수 없지.. 내버려둬라'

'삿시 '나는 억울해요''

'히알루론산 넣으면 얼굴이 빵빵해져'

ㄴ'그러다가 얼굴이 히알루론산 되는거 아냐?'

'원래 귀엽지 않았는데, 빵빵해지니까 귀여워'

'뭐만하면 성형 성형 원래 이런 눈을 가진 사람들도 있잖아'

'얼굴 얘기에서 시청률 얘기로 왜 이런거야?' (갑자기 제로이치 시청률에 관한 이야기가)

'과음이라든가 수면부족이라든가'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언제나 그렇듯 성형이라고 하는 쪽과 쉴드를 치는 쪽으로 나뉘고 있네요

(출처 토크퀸즈)

미묘한 변화가 느껴지기는 하지만, 역시 그게 뭔지는 정확히 모르겠고

주사 좀 맞고 쌍커플은 더 또렷하게 한 느낌은 좀 있네요

뭐 저는 성형에 대해서는 특별히 거부감이 없기 때문에, 더 예뻐지고 잘생겨지고

본인 자존감이 올라가고 만족스럽다면, 하는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나치면 부작용도 있고, 나이먹어서 고생한다고 하니까 

중독이라고 할 정도까지만 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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