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세 하루카 코로나 감염 중등증 긴급 입원

여배우 아야세 하루카(36)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

도내 병원에서 입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구글)

발병한 것은 8월 중순으로 폐렴 증상 등이 보여 긴급 입원

중등증(중증>중등증>경증)으로 보인다고 연예계 관계자가 밝혔다

'8월 20일부터 입원하고 있던 것 같다, 처음에는 폐에 하얀 그림자가 생길 정도로 호흡이 힘들었다

상당히 걱정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상태가 안정되기 시작하고 있는 것 같다

이번주 안에는 퇴원할 전망이라고 들었다'

아야세는 9월부터 토에이 70주년을 기념해 제작되는 영화에서 기무라 타쿠야(48)와 함께

공동 출연이 결정됐다, 백신은 아직 미접종이었다고 한다

'이번 여름은 영화 촬영 등 일이 많아지면서 부작용 영향을 우려해

접종 시기를 9월로 예정하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감염이 되어 버렸다

물론 감염에는 최대한 조심하고 있었던 것 같지만..' (이전)

 

 

아야세 하루카 소속사가 발표한 입원 경위 발표에 따르면

8월 20일 발열, 다음날이 21일 PCR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으로 나왔다

26일에 다시 항원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와 자택 요양을 계속하고 있었지만

폐렴 증상이 나왔기 때문에 도내 병원에 입원, 현재는 회복되고 있다고 한다'

(출처 구글)

회복중으로 이번주안에 퇴원을 예정으로 하고 있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하루빨리 완치되기를 바랍니다

워낙 코로나 감염 연예인이 많이 나와서 특별히 감염 연예인 소식은 전하지 않고 있었는데

긴급 입원까지 하고, 중등증까지 갔다고 하니까.. 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