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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오구리 유이 사진집 1.6만부 주간 랭킹 1위

by 데빌소울 2022.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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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AKB48의 오구리 유이의 1st 사진집 '너와 만난 날부터'가 주간 1.6만부를 판매

2022년 1월 28일 발표 최신 '오리콘 주간 BOOK 랭킹'에서 2위에 랭크인

장르별 사진집으로는 1위를 차지했다

(출처 구글)

오구리는 2014년 AKB48 팀8 멤버로 활동을 시작해

2018년 발매된 AKB48 52nd 싱글 'Teacher Teacher'로 싱글 표제곡 첫 센터를 맡았다

20년 1월에는 첫 솔로 콘서트를 개최한 것 외에 모델이나 탤런트로서도 활약의 폭을 넓히고 있다

그런 오구리가 10대 마지막에 촬영한 1st 사진집이 되는 본작은

오키나와를 무대로한 첫 수영복 컷, 첫 목욕 컷 등, 다양한 '처음'에 도전

사랑스러운 외모에 긴 손,다리의 완벽한 비주얼과 터프하고 스토익한 마인드를 겸비한 '유이유이'의

10대 마지막 어른으로 성장중인 지금밖에 볼 수 없는 매력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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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02부.. 폭망..'

'애매하네'

'과연 에이스'

'지하 아이돌인가?'

'타나카 미쿠에 지다니 ㅋㅋ'

ㄴ'본점 에이스가 지점 밑이라는 말이지'

(실제로는 타나카 미쿠 사진집은 주간 1.2만부로 범균이 승입니다)

'폭망이라고 하지만 애매하다..현재 AKB는 오구리 이상의 총알이 없기 때문에

그런 오구리가 지점 밑이라니..'

'광고, 선전비에 지금까지 얼마나 썼겠냐, 1.6만부는 참패다'

'나쁘지 않다, 지금의 48G는 1만 넘는게 일단 어려운, 타나카나 요코노, 죠니시처럼

가슴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오구리는 가슴 없냐!)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선방했다'

'절대적인 에이스라는 둥 2만년에 한명 나올 아이돌이라는 둥 꼴깝 떨더니

에이스도 센터도 아닌, 노기자카 비인기 못생긴 이쿠타 조차도 첫 주 7만 8천부 나갔다'

(비인기 못생긴 이쿠타..졸업했다고 아무 말이나 막하네요)

'지금까지 푸쉬를 생각하면, 적어도 2만이 하한선이잖아, 끔찍한 결과야'

'2만년에 한명이라는 말은 본인도 싫어해'

'초딩 체형으로 이정도 팔렸으면 양호하지'

'스즈키 유우카를 팀8 에이스로 팔았으면, 최소 2만은 갔다'

'아무튼 누계에서 어떻게 될지, 본점 에이스가 지점에 지는 것은 용납되지 않는다'

(출처 구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어~'

'타나카는 그라비아 수영복 밖에 할 수 없어

유이유이처럼 여성지나 지상파에 밥먹듯이 나오는건 평생 불가능'

'노출도 적고, 이런걸 누가 사는거냐?'

'정말 허접함의 극치 사진집이었어, 가슴이 없다면 엉덩이, 왜 그게 안되냐고' (사긴 샀나보네요)

'타나카처럼 그라비아 오타들이 사지 않기 때문에, 2주차에 권외 누계는 늘지 않는다'

'모델 체형이 아이는 많지만(어디 AKB에?) 그라비아 쪽은 없는, ABK는 사토짱이 도망친게 큰 손실'

(며칠전에 쿠보 사토네가 졸업을 발표했죠, 카시와기 같은 것도 눌러앉아 있는데

왜 이런 아이가 졸업하는거야 라는 생각으로 좀 아쉬웠는데

미래가 안보이는 그룹에서는 빨리 나가는게 본인을 위해서도 좋은 선택이죠

졸업하고, 무슨 동물 간호사가? 한다고 하는 것 같던데..암튼 사토네가 그쪽이야?)

'기대를 했던 오타들은 3만, 욕심 안부린다는 오타들은 2만, 현실은 크게 밑돈 1.6만'

'무난하게 팔렸잖아, 속옷까지 입고 나온 타나카보다 벗지도 않았는데'

'어라? 미쿠링 3만인가 4만 팔지 않았나? (누적이 얼마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봄 싱글 센터 확실하다'

'우리의 에이스는 노기자카의 잡어들에게도 이길 수 없는건가'

ㄴ'요다나 야마시타라면 보고 싶어서 사지만, 오구리는 별로..' (은근히 설득력 있어)

'노기자카처럼 엉덩이나 옆슴 냈으면, 팔렸을지도 모른다'

'샘플 시점에서 구매 의욕이 사라졌다'

'벗는게 부족했다, 반성해라'

'5000부 정로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놀랐다!'

'니들이 뭔가 잘못 알고 있는데, 가슴이 문제가 아니라 얼굴이야 얼굴! 정범균!'

'이미 본점이 아니라 아키하바라'

 

 

'총선거 순위대로군'

'연말 연시에 미디어에 엄청나게 고리밀기 했는데, 단 1.6만부 ㅋㅋㅋㅋ'

'우리의 유이유이가, 미쿠링에게 발리다니.. 역시 모두들 가슴을 좋아하는구나'

'과연 아키하바라의 최강의 스텔스 전투기, 세상의 레이더에 일절 걸리지 않는다'

ㄴ'지난 1년간의 미디어 노출은 대체 뭐였나'

ㄴ'범균이 오타들아 변명이라도 해봐라'

'썩어도 본점이라고 세간에 노출이 가장 풍족했던, 그룹 에이스의 결과가..'

'과연 기분 나쁜 오타 전용 스텔스 전투기'

'자, 졸업 발표는 이번주냐?'

'과연 무풍의 여왕 중에 여왕'

'사진집 욕심이 있다고 호언했는데, 그렇다면 18살에 냈으면 엄청 팔렸을텐데'

'결국, 오구리, 오카다 스텔스 자매는 악수권 밖에 팔 수 없다'

'절대로 발견되지 않는 오구리 유이 part19' (많이도 나왔네)

' 사카미치는 총선거가 없기 때문에, 사진집 매출이 인기를 가늠할 수 있는 결정적 수단

그래서 오타들이 여러개 사서 팔리는거야, AKB도 총선거 없어지면 사진집 팔릴꺼야

이론은 어디갔냐?' (뭔 개소리가 했더니, 마지막 반전보소 ㄷㄷㄷ)

'샀지만, 쓰레기 같은 사진 모음이었습니다, 야함 제로'

'이것으로 오구리 고리밀기는 끝이다, 올해는 혼다 히토미와 17기로 간다'

'예상보다 팔린, AKB 부활 징조입니다'

'아직도 혼다라고 말하는 바보들이 있네, 나코미쿠 W센터가 답이다'

'오구리 유이 충격으로 연예계 은퇴'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출처 구글)

이 사진 첨보는데 잘나왔네요

이게 오구리 유이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의 AKB의 현실이죠

1.6만부라면 저는 엄청난 선전이라고 생각을 하고 (1.2만부 정도 예상하고 있었음)

그래도 생각해보면 가장 오랫동안 48그룹 에이스 취급을 받아온 멤버인데

숫자는 역시 아쉬운 부분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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