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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Radwimps 노다 요지로 ♡ 바바 후미카 심야 밀회!?

by 데빌소울 2022.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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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wimps(래드윔프스)'의 보컬 노다 요지로(36)와 모델 여배우 바바 후미카(26)가

클럽 3곳을 잇따라 방문하며 심야 밀회(?)를 즐기고 있었다고

'뉴스 포스트 세븐'이 보도 했는데.. 전혀 화제가 되고 있지는 않다

(이틀전에 기사가 나왔는데 저도 이제야 알았음 'ㅡ')

(출처 구글과 뉴스포스트세븐)

3월 하순 만연방지 중점 조치가 전면 해제된 후

도쿄 도내의 번화가에 다시 사람들의 발걸음이 돌아오기 시작했지만

많은 인원의 연회 등은 거의 없고, 외국인 관광객의 모습도 그다지 보이지 않고 있다

이전에 비해 조용한 5월 주말 밤

뉴스포스트세븐 취재팀은 시부야 도겐자카에 들어가는 'Radwimps'의 노다 요지로(36)의 모습을 발견

그 옆에는 여성의 모습도, 여배우 바바 후미카(26)였다

(출처 뉴스포스트세븐)

(왠지 사진을 보니까, 일반인이 몰래 찍어서 제보한걸 토대로 기사를 쓴 것 같기도..)

그 후, 두 사람은 심야 3시경 다른 클럽으로 이동

모두 재개발로 입주 빌딩 철거로 9시 영업 종료가 정해진 클럽이었다

폐점을 아쉬워하듯 두 가게를 걸쳐 5시가 넘어 또 다른 클럽으로 들어갔다

이번에는 야릇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어른들의 놀이터'로 인기있는 곳이다

함께 있던 손님은 '두 사람은 항상 함께 행동하고 꽤 가까운 거리에서 즐겁게 대화하고 있었다'

라고 말하고 있었다

'바바는 '논노' 전속 모델로도 활약하면서 그라비아 아이돌로도 인기

양쪽은 겸한 모그라온나(모델+그라돌 여자)의 대표적인 한명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여배우 일에도 힘쓰고 있다, 지금은 츠치야 타오 주연의 드라마

'고귀한 일족'(후지TV)에 출연 하고 있으며, 카미오 후주 주연의 영화

'사랑은 빛 '(6월 17일 개봉) 등이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도 열애 보도가 거의 없고, 사실 그 부분은 두더지(모그라의 원래 뜻이 두더지) 처럼

수수께끼다 (웃음) 다만, 실은 술을 엄청 좋아한다고 밝히고 있어기 때문에

노다와 죽이 잘 맞는 것 같다' (패션잡지 편집자)

 

 

노다라고 하면, 역병이 퍼진 초기부터 일관되게, 과도한 자숙은 불필요하다는 자세를

강경하게 보여왔다, 노다를 아는 음악 관계는 이렇게 말한다

'자신도 주최자측으로서 대책을 철저히 해 업계 전체의 감염 확대 방지에 임하고 있었을뿐

정부의 모호한 규제나 가이드라인에 항상 분노하고 있었다

그는, 이대로는 음악 업계 전체가 파탄난다는 위기 의식을 강하게 가지고 있었다'

그 후에도 역병은 잦아들지 않았고, 21년 4월 도쿄 등 4도부현에 3번째 긴급사태 선언이 발령

도쿄 올림픽은 열리는 가운데, 대부분의 음악 축제와 대형 이벤트가 취소 되거나

연기를 강요 당하는 상황에 트위터로 '지나친 횡포' '장난치지 마라'

라고 분노를 드러낸 것도 화제가 됐다

'참고 참았던 분노가 폭발한 것은, 작년 8월에 열린 36세 생일이었다

남자들로만 10명 정도와 함께 야키니쿠점을 전세로 생일 파티를 열었고

새벽 5시까지 가라오케에서 즐기고, 노상에서 만취해 택시에 오르는 모습이 잡혔다

이 시기는 도쿄는 만연 방지 등 중점 조치가 적용되고 있었기 때문에

노다를 비판의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연예 라이터)

드디어 '과도한 자숙'에서 해방된 노다, 이날 밤은 바바 후미카와 함께 사랑하는 음악을

마음껏 즐긴 것 같다

두사람의 관계에 대해 바바의 소속사에 문의했는데, 클럽 놀이에 대해서는 '사실입니다' 라고 인정했지만

'노다 요지로와는 이전부터 친구사이입니다, 여러명이 함께 했습니다' 라고 답했다

(출처 구글)

여러명이 함께 했다고 하는데, 연막 작전으로 그렇게 하는 경우도 흔하죠

저는 뭐 성인의 경우에는 남녀사이에 진짜 친구는 굉장히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친구도 여러가지 종류에 친구가 있는 거니까요 

뭐 두 사람이 무슨 사이인지는 각자 판단을 하시면 될 것 같고

바바 후미카는.. 열애설이 직접적으로 나온적은 없었지만

지난번 이토 켄타로의 뺑소니 사건 이후에 이토 켄타로가 드리댔던 여자 연예인 명단에

이름이 올랐었는데.. 그때도 바바 후미카만 투명인간 취급을 받았었는데..

이번에도 비슷하네요.. 바바 후미카가 일본에서는 지명도가 전혀 없나?

역시 어울리지도 않는 순진한 청순 컨셉 버리고, 바디 승부를 하는게 지명도 쌓는데 좋지 않을까

앞으로는 육감적인 온 몸 연기..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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