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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토다 에리카 내년 1월 TBS 드라마 여배우 복귀설

by 데빌소울 2022.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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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드라마와 영화의 하차가 보도되어, 병으로 인한 장기 휴양설이나 임신설 등이 부상하고 있던

여배우 토다 에리카(33)가, 내년 1월 방송의 연속 드라마로 여배우 복귀 소식을

주간지 '여성자신'이 전했다

(출처 구글)

'여배우 일을 중단하고 있던 토다였는데, 내년 1월 TBS 드라마 주연에 내정되어다고 한다

작년 7월 드라마 '하코즈메 싸워라 파출소 여자들' 이후 첫 여배우 복귀가 된다'(방송국 관계자)

또, 토다 에리카가 잠시 여배우 일을 중단하고 있던 이유에 대해서는

11월 23일 개봉하는 영화 '모성'이 계기였다고 영화 관계자가 말하고 있었는데

'토다가 연기한 것은 '딸을 사랑할 수 없는 어머니'라는 역할로

본인은 '지금까지 맡아왔던 역할보다 월등이 어려웠다' 라고 이야기 하고 있었고

촬영중에 토다가 점점 말라가, 정신적으로 상당히 힘들었던 것 같다

스탭들도 그녀의 몸 상태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많았을 정도' 라고 증언했다

 

 

'모성'은 소설가 미나토 가나에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코즈메'에서 함께 출연한

여배우 나가노 메이와 토다 에리카가 부모와 자식을 연기하고 있어

영화 촬영은 '하코즈메'의 촬영이 시작되기 전이 종료했다고 한다

토다 에리카는 '모성'에서 연기한 역할에서 완전히 빠져나오기 못한 상태에서

'하코즈메' 촬영에 임했는데, 진지한 작품에서 갑자기 코미디 터치 작품으로 전환으로

토다가 감정 변화에 애를 먹는 모습이었다고 한다고 제작사 관계자가 밝히고 있었다

(출처 구글)

드라마 하코즈메 & 영화 모성

게다가 역병으로 인해 불규칙한 촬영도 있어 피폐해져, 하코즈메 촬영 이후 휴식에 들어갔다는 것

그런 토다 에리카의 여배우 복귀작이 되는 것은 내년 1월 스타트의 TBS 드라마로

토타 에리카와 미우라 하루마가 W주연을 맡았던 드라마

'소중한 것은 모두 네가 가르쳐줬어'(후지TV) '코드블루 닥터 헬기 긴급 구명 시즌 3'(후지TV)

'어제 뭐 먹었어?'(TV도쿄) 'G선상의 당신과 나'(TBS) '어서와 모네'(NHK) 등을 다룬

아다치 나오코가 각본을 담당한다고 한다

 

 

토다 에리카의 여배우 복귀 보도에 인터넷상에서는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고

'괜찮은거야? 절대 무리하지 마라'

'임신, 출산한게 아닐까?'

'과연, 지난번 역할에서 다음 역할로 스위치가 힘들었는지..

배우 밖에 모르는 이야기겠지만, 왠지 나도 알 것 같은 생각이 든다'

'CM에 계속 나오고 있어 휴식하고 있는 이미지가 전혀 없었는데

휴식하고 있었구나..좋잖아, 신혼이고! 남편이 열심히 일하고 있으니까

푹 쉬다가 천천히 복귀하는게 좋을 것 같다'

'복귀는 기쁘지만, 별로 휴식하고 있던 인상은 없다, 좀 더 쉬어도 되지 않을까?

너무 일만 했어.. 무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토다 에리카는 연기를 잘하니까, 역할에 너무 몰입하게 되겠지

또 연기를 볼 수 있어 기쁘지만,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출처 구글)

너무 무리하고 있어 보이는 토다 에리카?

토다 에리카의 휴양설은 작년 10월 '여성자신'과 '스포니치'가 보도 했는데

토다는 작년 11월부터 오고쇼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주연 영화 촬에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10월 중순 갑자기 하차를 요청했다고 해, 스포니치 취재에 따르며

토다 에리카측에서는 하차 이유에 대해 '정신적으로 상태가 나쁨' 이라고 

관계자에 설명하고 있었다고 한다

또, 같은 이유로 올해 4월 방송의 주연 드라마도 하차했다고 하는데, 공표 되지는 않았지만

토다 에리카가 갑자기 하차한 드라마는 우에노 주리가 주연한

'지속 가능한 사랑입니까'(TBS)였다고 한다

 

 

한편 하차한 영화는 하라다 마사토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작품으로

토다 에리카의 대역으로는 안도 사쿠라가 기용이 됐다고 '여성자신'은 전하고 있었다

다만, 토다 에리카는 작년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나에 관한 것은 나로부터 나오는 것 이외에, 거기에는 사실이 없습니다' 라고 말해

주간지나 스포츠지의 보도에 불쾌감을 드러내고 있었다

또한 토다 에리카의 여배우 복귀작에 대해서는 '일간대중'에서 지난 4월에 이미

주연에 이노우에 마오(34)가 기용되어 상대역에는 사토 타케루(33)가 맡는다고 보도 했는데

'일간대중'은 확실한 정보라고 전하고 있었기 때문에, 토다 에리카의 주연 보도로 인해

이노우에 마오 하차설이나 이노우에 마오와 W 주연 설 등 다앙한 추측이 나오고 있다

(출처 구글)

참으로 미스테리한 일이죠.. 이미 내정된 작품에서 하차하면서까지 1년 이상 공백..

임신 출산이 아니면 대체 뭐였을까.. 토다 에리카가 배우 원투데이 한 것도 아니고

갑작스런 역할 변화에 어려움을 겪고 뭐 이런건 진짜 개소리고

딱 떠오르는건 유산.. 이거 하나 밖에는 없는데, 뭐 진실은 밝히지 않는 이상은 알 수 없으니까요

세상에 제일 쓸데없는게 연예인 걱정이니까, 그게 뭐든 이제는 괜찮으니까 돌아오는거겠죠

아무튼 그냥 봐도 살이 많이 빠진게 또 눈에 띄니까, 건강을 잘 챙겼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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