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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야마자키 켄토 TBS 일요극장 첫 주연 내정

by 데빌소울 2022. 6. 29.

7월 15일 개봉 영화 '킹덤 2 머나먼 대지로'와 12월 공개 예정인

'아리스 인 보더랜드 시즌2'(Netflix)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야마자키 켄토(27)가

10월 TBS 일요극장 프레임(일요일 21시)에서 첫 주연을 맡는 것이 내정되었다고

'도쿄스포츠'가 전했다

(출처 구글)

'야마자키 켄토는 최근 영화에 몰두해 연기를 연마하는 20대를 대표하는 배우 중 한명이됐다

만반의 준비를 하는 연속 드라마, 그것도 일요극장의 주연으로 기용되게 되었다

드라마 내용이나 다른 캐스팅은 지금 상세히 준비하고 있다' (TBS 관계자)

'한자와 나오키' 등을 방송한 일요극장은 TBS 간판 드라마 테두리로

야마자키 켄토는 2017년 야쿠쇼 코지(66) 주연의 '육왕'을 통해서 이테두리의 드라마에 첫 출연을 완수

배우로서의 평가가 한층 더 상승해, 2018년에는 '토도메의 키스'(니혼TV)와

'굿 닥터'(후지TV)에서 주연을 맡았다

 

 

최근에는 지상파 드라마 출연은 격감하고 있지만, 깨끗한 이미지도 있어 일 섭외는 끊이지 않고

폭로계 유튜버 '가시' 히가시타니 요시카즈(50)의 폭로 대상에서도 제외되고 있어

안심하고 기용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있는 것 같다

참고로, 야마자키 켄토도 히가시타니 요시카즈와 안면이 있어

야마다 타카유키(38)의 생일 파티 등에서 얼굴을 마주한 적도 있는 것 같지만

연락처도 모르는 정도의 사이로, 폭로할 만한 재료가 없다고 과거에 단언하고 있었다

(출처 구글)

뒤쪽에 히가시타니와 그 바로 앞에 지금은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난 앙숙 아야노 고의 모습이 보이고

앞에 생일 주인공 야마다 타카유키 그 바로 왼쪽에 야마자키 켄토 모습이 보이네요

주인공 바로 옆에 있다는건, 그만큼 야마다가 아끼는 후배라는 뜻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앞서 나온 TBS 관계자는

'지금까지 스캔들 보도는 제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이미지가 양호

드라마 제작측에서는 아야노 때와 같이 머리 아픈 문제에 시달리지 않아도 돼 안도하고 있다' 라고

일요극장 테두리로 얼마전 스타트한 '올드 루키'의 주연 아야노 고 머리 끄댕이를 잡고 소환해

야마자키 켄토의 이미지의 장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었다

 

 

또한, 뉴스 사이트 '일간대중'에 의하면, 이미 3월 시점에 야마자키 주연이 결정된 것 같고

여배우 키시이 유키노(30)가 히로인으로 출연 예정이라고 하며

키시이는 4월 딘 후지오카 주연의 '판도라의 과실 과학 범죄 수사 파일'(니혼TV)에서도

히로인을 맡아 연기하고 있다

게다가 현재 방송중인 '고귀한 일족'(후지TV)에서 주연 츠치야 타오(27)와

부부 역을 연기하고 있는 마츠시타 코헤이(35)도 출연이 결정되었다고 한다

(출처 구글)

키시이 유키노 & 마츠시타 코헤이

현시점에서 드라마의 제목이나 내용 등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출처 구글)

저는 2011년 하시모토 아이와 함께 주연을 맡았던 영화 '관제탑'에서 야마자키 켄토를 처음 봤는데

굉장히 독특한 분위기 느꼈고, 매력적인 배우가 될꺼라는 생각을 했는데

기대했던 것 보다 훨씬 더 잘해주고 있는 것 같고

아직 27살에 불과한데, 일요극장 주인공 상당히 놀랍네요..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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