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라 유이 '자택 침입, 도촬' 악질 스토킹 피해

'가면라이더 리바이스'에서 '아길레라' 역을 맡은 배우 아사쿠라 유이(26)의 소속 사무소가

트위터를 업데이트 하고, 아사쿠라가 악질적인 스토커 피해를 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구글)

아사쿠라 유이의 소속사 LIBERA는 '아사쿠라 유이에 대한 스토커 행위에 대해' 라는 제목으로

'촬영 현장 근처에서 따라다니며, 자택으로 침입(ㄷㄷㄷ), 몰카 등 

악질적인 스토커 피해를 당하고 있어, 현재 경찰, 변호사에게 대응을 부탁하고 있습니다' 라고 보고

이어서 '앞으로도 종전과 같은 행위가 계속될 것 같으면

형사 고소를 포함해서, 강력한 조치를 강구해나갈 생각입니다' 라고 경고했다

 

 

더욱 놀라운건, 아사쿠라 유이가 하나카와 메이 라는 예명으로 (부모님 몰래 활동했다고 함)

과거 아이돌로 활동했던 '나나분노 니쥬니'라는 팀에서도 얼마전 스토커 피해가 발생

멤버 2명이 우울증에 걸려서 활동을 중단하는 사건도 있었다고 한다

(출처 구글)

일본반응

'너무 귀여운 것도 문제구나 ㅋㅋ'

'뭐야 이거 굉장하잖아'

'집 침입은 진짜 야바이네'

'또 니들이 저질렀냐?'

'누군지 모르지만 귀엽다 ^^'

' '자택으로의 침입' 어디까지 들어왔다는거야? 다음이고 뭐고 지금까지만으로도

형사고소를 포함한 단호한 조치를 하는게 좋을텐데'

'이 아이에게 나나니지 시대는 흑역사' (원래 제목에 전 나나니지 라고 써있어서)

'아니 집에 침입했으면 당장 형사 고소 해야지'

'왜 나나니지 시대는 필사적으로 숨기는걸까?' (확실히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불법 침입은 친고죄가 아니자나? 범인을 알고 있는거야?'

'아키모토에게 도망쳐 성공한 보기드문 사례' (나니니지도 아키모토 야스시가)

'집에 침입하는건 너무 무서워, 보통 즉시 체포되는 범죄잖아'

'집에 침입했는데, 경고라고?'

'목격은 했지만, 증거가 없기 때문에 경고라는 건가?'

'범인은 절대 현장으로 다시 돌아온다!'

'불쌍하네, 소속사 잘해라!'

'보조키를 가지고 있던 전 남자친구에 대한 경고겠지'

(출처 구글)

'아파트 내에 침입을 했다는거야? 집안으로 돌어갔다면 바로 체포였겠지'

'아사쿠라 유이도 벌써 26살이었나'

'이런 인재를 발견하지 못한 것이 아키모토 야스시라는 무능한 돼지'

ㄴ'성형으로 미인이 된 것을 인재라고 할 수 있을지 여부'

'근데 키가 157cm나 되나? 공식 163cm인 이모토 아야카랑 비교했을때, 150cm 정도인줄..'

 

 

'성형한거야? 옛날을 모르니까, 단순히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나나니지에서 도망치고 떡상 좋았다'

'나나니지 쪽에서도 같은 문제가 발생했는데, 단순히 우연인가?'

'이 댓글 중에 범인이 있다!'

ㄴ'여기는 노인이 많아서 스토킹 못해'

'나나니지의 CD가 팔리고 있는 것에는 이런 배경이 있었다'

'누군지 모르는 ㅋ'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출처 구글)

저도 예전 사진과 영상을 좀 찾아봤는데, 제가 보기에는 큰 차이는 없습니다

확실히 예전에는 진짜 애기같은 얼굴이었는데, 26살이니까 성숙해진 것 외에는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자택 침입을 했는데, 경고는 도대체 뭔소린지 이해가 되질 않는데

침입만 하고, 얌전히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경고만으로 세이프 뭐 이런 뜻인가?

나중에 또 침입해서 강..뭐라도 해야 그때가서 신고하겠다는 소린가?

스토커를 경고로 어떻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 굉장히 멍청한 생각이죠

큰 사고 나기 전에 빨리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는게 좋죠 

아무튼 끔찍하네요, 역시 한국이나 일본이나 사생팬이 문제야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