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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다나카 코키 집행유예 판결 9일만에 또 체포

by 데빌소울 2022.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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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위법 약물 사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지 얼마 안된 전 KAT-TUN(캇툰)

다나카 코키(36)가, 또 다시 각성제 소지로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구글)

여러 보도에 의하면, 다나카 용의자는 6월 29일 밤에 현지 치바현 카시와시의 노상에서

각성제를 소지해, 각성제 단속법 위반 혐의로 치바현 경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고 한다

다나카 용의자는 올해 1월과 2월에 각성제 소지, 사용

위험 드래그 'RUSH'를 소지한 혐의로 체포되어 6월 20일 열린 재판에서

'징역 1년 8개월 집행유예 3년'의 유죄 판결을 받은지 얼마 안 된 상황이다

 

 

그로부터 10일 채 안되, 또 다시 각성제 소지로 체포된 것이 알려지면서 인터넷상에서는

'실형 확정인가'

'갱생은 이제 무리야'

'체포가 너무 빨라서 웃기다 ㅋㅋ'

'형사가 미행을 한건가? 체포 실적을 쌓고 싶어서 상습이라 전담 마크?'

'이젠 폐인이야, 죽을때까지 못 고친다'

'파멸인생'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출처 구글)

다나카 용의자는 10일 재판에서 불법 약물 사용 빈도에 대해 '한달에 몇번' 이라고 하며

입수 루트는 SNS를 통해 밀매인과 연락을 취해 구입했다고 밝히고 있었다

검찰측은 '불법 약물 의존성이나 상습성 등이 인정된다'며 징역 2년을 구형했지만

다나카 용의자는 석방 후에도 본가에서 가족과 살고 있는 것

병원 등에서 약물 의존증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혀

'밖에도 거의 나가지 않고, 집안 일을 도와주거나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가장 소중한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 것이, 최악의 행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제 자신을 돌아보고, 제대로 보상해 나가고 싶습니다'

라고 개소리를 지껄이고 있었다

 

 

또, 재판에서는 다나카 용의자의 아버지가 증인으로 나와

향후에는 가족이 힘을 합쳐 서포트를 실시해, 환경 개선 등의 노력을 한다고 말해

재판에서 본인이 반성하고 있는 것과 가족의 지원도 있는 것 등으로

집행 유예 판결이 내려졌다

(출처 구글)

이건 뭐 진짜 개 돌아이야 뭐야..

아니 아무리 급해도 그렇지 재판 끝나고 9일만에 또 체포는 머냐

집행유예 소식은 알았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소개를 안해드렸는데

이번에는 뭐 실형 확정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우리나라에서도 장제읍 아들의 경우처럼 집유 기간에 또 사고치고 오히려 형이 주는

진짜 개어처구니없는 일도 있었던 것처럼,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얘도 아직도 뒤를 봐주고 있는 힘이 존재를 하는건가?

쟈니스는 아닐 것 같은데, 아무튼 진짜 어이가 없는 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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