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남 이시다 잇세이 27살 연하 20살 새연인 공개

배우 탤런트인 이시다 잇세이(47)가 27살 연하의 20살 여성과 교제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도쿄스포츠'에 따르면, 10월 말 도쿄 롯폰기에서 이시다가 '노기자카46'의 사이토 아스카를 닮은

슬렌더 미녀와 손을 잡고 걷고 있었고, 직격 취재를 감행했다고 한다

(사진을 보면 이시다가 더 슬렌더..그렇습니다)

(출처 구글)

마성의 남자 이시다 잇세이

(출처 도쿄스포츠)

이시다 잇세이의 새로운 연인 20살 여성

새로운 연인이 생겼는지 묻자 '네 맺어졌습니다'라고 인정하고

현재 교제하고 있는 여성은 '음식점에 근무하는 일반 여성으로, 나이는 20세' 라고 밝혔다

친밀해진 계기는 두 사람은 3개월 전에 여성이 일하는 음식점에서 알게되어

이시다 쪽에서 접근해 10월부터 교제가 시작됐다고 한다

이시다는 도쿄스초프의 취재에 '모테키'가 지금 도래하고 있음을 밝히며

'왜 인기가 있을까? 모르겠는데, 대머리라 색기가 좀 있나봐요

머리털 이식 수술 효과도 좀 나오고 있는 것 같고, 외모도 중요하니까요'

'일도 늘고, 긍정적일 수 있었던 것도 크네요, 지금 인생 장미빛 대초원입니다' 라고

공사 모두에서 순풍에 돛을 단 배라는 것을 어필하고 있었다

 

 

이시다 잇에이가 27살 연하의 20살 여성과 교제하고 있다는 소식에 인터넷상에서는

'과연 이시다 준이치의 아들'

'왜 이렇게 인기가 있는지 궁금하다'

'인기 있는 사람은 어찌되도 인기가 있구나'

'파워 스톤 효과다'

'무엇보다 인생이 즐거워 보이네'

'아내와 아이는 버리고 뭐하는 짓이야?'

'또 20살..이 사람 사고 방식이 이상해, 어린애 같아'

'쓰레기 남자에게 무슨 이유인지 여자들이 다가오는건 변함이 없네

대부분 이상한 여자 같지만..'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출처 구글)

이시다는 2003년 12월 3살 연하의 전 탤런트 미야케 에미(44)와 결혼해

곧 첫 아이가 되는 장남(18)이 태어났지만, 2006년 1월 스피드 이혼했다

참고로, 친권은 미야케 에미가 가졌으며, 미야케는 그 후 같은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

타니하라 쇼스케(50)와 교제로 발전해, 2007년 결혼

타니하라와 사이에는 2015년까지 5명의 아이를 두고 있다

 

 

이시다는 그 후 , 여배우 치하루(49) 등과의 교제를 거쳐, 2014년 7월에 11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 치에상과 재혼했지만, 2017년 8월 이혼

그리고 곧 바로 당시 19세였던 24살 연하의 전 여배우 이이무라 타카코(24)와 교제로 발전

2018년 4월 결혼해, 같은 해 9월 장녀가 태어났다

(출처 구글)

이시다 잇세이 두 번째 아내

(출처 구글)

이시다 잇세이 세 번째 아내와 딸

이시다는 이렇게 결혼과 이혼을 반복하며, 아버지인 배우 탤런트 이시다 준이치(68)를 뛰어넘는

'이혼 3번'을 달성했지만, 3번째 이혼 후에도 여전히 복수의 여성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걸 고백하고 있었고, 올해 6월 시점에도 30~50대 여성 5명과 서로 동의하에

동시 교제를 하고 있다고 밝혔고, 이번에 보도된 여성이 6번째 여자친구인지는 모르겠지만

화려한 돌싱 생활을 구가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런 이시다는 일도 순조롭고, 전 연인으로 여배우 시미야 유카(46)가 프로듀서 하는 무대에

출연하는 등 공사 모두 순조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 4번째 결혼에 성공을 할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물론 4번째 이혼도..

(출처 구글)

진정한 마성의 남자라는 말인가..그저 놀랍네요

4번째 5번째 계속해서 본인의 기록을 갱신해 나갔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내 인생 아니니까..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