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기자카46 카케하시 사야카 공식 굿즈 제외 강제 졸업!?

작년 8월 라이브 회장의 특설 스테이지에서 낙마해, 요양을 위해 활동 중단 중인 노기자카46 카케하시 사야카

아직도 복귀 목표는 서 있지 않지만, 이대로 '사일런트 졸업' 하는 것이 아니냐 라는 이야기가

팬들 사이에서 속삭여지고 있다고 한다

(출처 구글)

팬들이 불안을 느끼게 된 계기가 된 것은 '노기자카46 11th YEAR BIRTHDAY LIVE'의 공식 상품이었다

1월 9일에 멤버의 이름이 들어간 '개별 스틱 라이트'가 발매되었지만

판매 페이지에는 '카케하시 사야카, 사이토 아스카의 판매는 없습니다'라고 기재되어 있었다

아스카는 지난해 말 그룹 활동을 종료하고 있기 때문에, 그녀의 스틱 라이트가 준비되지 않은 것은 납득할 수 있다

그러나 카케하시는 버스데이 라이브는 결석하지만, 재적 멤버인 것은 변함이 없다

때문에 아무런 설명도 없이 굿즈에서 빠져버린 것에 팬들은 분노를 느끼고 있는 모습이다

인터넷상에서는 '완전히 없는 사람 취급인가?'

'글자만 인쇄하면 되는데, 굿즈 안 만든다는 건 지우는 거냐?'

'펜라이트도 발매되지 않는 재적 멤버라니'

'개별 펜라는 준비해 줘.. 버스라인데..출연은 할 수 없어도 함께 축하해 주자!'

하는 분노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카케하시 사야카의 졸업 플래그?

또 이번 한건을 통해 '카케하시 사일런트 졸업?'이 뇌리를 스친 사람도 적지 않은 것 같다

'이런 형태로 팬들에게 조금씩 (졸업을) 깨닫게 하는 방식이 졸라 더럽다'

'마지막으로 한번 더 목소리를 듣고 싶다

이대로 아무것도 없이 블로그를 통한 졸업 보고라면 너무 힘들거야' 등 불안시하는 목소리도 잇따르고 있다

'사실 카케하시의 졸업을 암시하는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예를 들면 작년에는 앱 서비스 '노기자카46 메시지'에서 카케하시의 토크는 신규 등록, 자동 연장을

10월 31일 중단하는 것을 발표했다, 원래 사고가 났을 때는 경상이라고 보고되었지만

나중에 공식 사이트를 통해 베인 상처, 타박상 외에 골절된 부분이 있다고 발표했다

거기에 맞추듯 토크 서비스 중단이 발표되었기 때문에 졸업설을 주장하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

돌이켜보면, 작년의 '히구치 하나 졸업 세리머니'에서도 카케하시의 굿즈는 판매되지 않았고

그리고 이번에도 또 그녀를 제외.. 팬들이 졸업 플래그라고 생각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아이돌 라이터)

과연 이대로 정말로 카케하시는 조용히 졸업을 할지..어떤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다

(출처 구글)

피도 눈물도 없는 노기자카 운영의 쓰레기 같은 모습이죠

본인 피셜 '살아있을 수 있었다는 사실에 안심'이라는 표현을 할 정도로 당시 상태가 심각했는데

(사고 발생 후 3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계속 치료 중이라고 했으니 상태가 얼마나 심각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죠)

단순히 콘서트를 강행하기 위해서 경상이라고 발표..

계속되는 없는 사람 취급이라니..제가 전부 보지는 못했지만 공사중이나 이런대서도 카케하시 언급은 NG가 아닐까

예컨대 연말에 대형 음악제에 노기자카가 출연했을 때 

'지금 이 자리에는 함께 할 수 없지만, 카케하시의 몫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말해주는 멤버가 있었다면

그것만으로도 노기자카의 팬들은 큰 감동을 받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대로 조용히 졸업할 가능성은 저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면 진짜 운영은 개쓰레기니까)

제목에 강제 졸업이라는 표현을 쓴 것도, 만약 이대로 졸업이라면 제가 느끼기에는 강제 졸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단지 카케하시의 건강한 모습을 꼭 볼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