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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키타노 키이 또 성형 의혹 & 원래 두 사람 설

by 데빌소울 2023.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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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0일 방송의 '바나나샌드'(TBS)에 여배우 키타노 키이(31)가 등장

미디어에 출연할 때마다 업데이트 소문의 그녀이지만, 이번에도 '얼굴이 바뀐거야?'라고 조롱당하고 있다

(출처 구글)

프로그램에서는 인기 코너 '하모니 참기 게임'가 방송

도전자가 노래를 하는 도중에 하모니 합창단이 하모니 파트를 불러 하모니를 따라가지 않고

멜로디 라인을 부를 수 있다면 성공한다는 기획이다

뮤지컬에서도 활약하는 가창력으로 유명한 키타노는 MISIA(미샤)의 인기 곡 '사랑의 형태'에 도전

그런데 키타노의 가창력이 칭찬을 받는가 했더니..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그보다 외모가 더 신경쓰인 모양이다

노래가 시작된 순간 얼빡샷이 등장을 했는데, 지금까지와는 너무 다른 외모라고 해서

위화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다

인터넷상에서는 '도대체 누구야?' '코, 도대체 왜 저래? 피노키오냐?' '키타노 키이 원래 2명 있어?'

등의 츳코미가 쇄도하고 있다

 

 

'키타노라고 하면, 2019년경부터 코를 비롯한 얼굴의 부품 변화로 다양한 소문이 난무하고 있었다

1월 17일 방송의 '러빗!'(TBS)에 출연했을 때에도, 시청자들로부 코의 변화를 지적받고 있었다

이제는 '키타노 = 얼굴의 변모' 라는 방정식이 생길 정도로 그녀는 얼굴만 화제가 되고 있다'(연예계 라이터)

얼굴에 관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키타노지만, 이번 방송에서는 변하지 않는 일면도 보여주고 있었다

바로 가창력이었다 '그녀는 한때 가수 데뷔를 완수했고, 현재도 뮤지컬에 출연할 정도로

가창력은 정평이 나 있었다. 이번에도 리즈시절과 다름없는 미성을 선보여 팬들을 즐겁게 했다'(이전)

키타노의 얼굴 변화는 성장인가, 화장의 변화인가..아니면 기분 탓인가

(출처 구글)

보통은 성형을 아무리 해도, 원판 불변의 법칙이라고 해야하나?

그래도 예전의 모습이 남아 있어서, 누군지는 알아볼 수 있는게 일반적이었는데

저는 키타노 키이 모습을 진짜 오랜만에 봤는데, 솔직히 키타노 키이라는걸 모르고 봤으면

진짜 누군지 몰라봤을 정도로 너무 변했고, 이미지 자체도 많이 달라졌네요

그렇다고 과거에 비해서 나아졌냐 라고 하면 그것도 아닌 것 같고.. 매력은 오히려 줄고 너무 평범해진..

(성형 평준화 얼굴이라고 할까?)뭔 본인이 만족스럽다고 하면 다행이겠지만..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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