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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충격) 타카네노 나데시코 MV AKB 노기자카를 넘어!!

by 데빌소울 2023.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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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라스트 아이돌' 마츠모토 모모나(20)가 이끄는 10인조 아이돌 그룹 '타카네노 나데시코'가

'HoneyWorks(허니웍스)'의 '可愛くてごめん(귀여워서 미안해)'를 커버한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AKB48, 노기자카46, 이코러브의 최신 싱글 곡 뮤직비디오 조회수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지면서

오타들 사이에서 쏠쏠한 화제가 되고 있다

(출처 유튜브)

일단 화제의(?) 뮤직비디오부터 감상을 해보시고

(출처 유튜브)

일본반응

'축하해!'

'이거슨 국민적 히트곡'

'노기자카를 앞서면서 일본 톱 아이돌 등극'

'아키모토 야스시가 빠지니까 떡상ㅋㅋ'

'커버곡으로 이 정도'

'아 이거구나 ㅋㅋ 우리 조카도 유행하고 있다고 하던데 ㅋㅋㅋㅋㅋ'

'굉장하네 이 정도 히트곡이 있는데 TV에 나올 수 없는 건가?'

'올해의 홍백 유력 후보다'

'라스트 아이돌보다 더 히트다 히트!'

'오리지널은 곧 5000만'

'틱톡에서 떡상하고 있기 때문에, 노기자카의 노래는 아무도 틱톡에서 춤을 추지 않는다'

'전 라스트 아이돌 중에서 가장 성공할 것 같다'

'비보 사이토 아스카 존망'

'노래 덕분이지, 얘네들이 버즈한게 아니잖아'

'드디어 마츠모토 모모나의 시대가 오는 건가.. 10년 노력이 결실을 맺었군'

'떡상했기 때문에 다음 주 NHK에 나오는' (트위터에 올라왔네요)

 

 

'AKB 센터 혼다 히토미 같은 추녀가 커버했으며 까였겠지만, 마츠모토 모모나를 포함해 모두 귀여운 게 기적이야'

'버즈했다고 해도 일반인들은 전혀 모르는, 국민적 대표 곡이 있는 AKB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한다'

'음악 프로듀서의 차이군.. 아키모토 야스시가 없으면 떡상'

'한국의 음악방송은 여러 아이돌 그룹의 출연이 가능하지만, 일본 음악방송은 폐쇄적이거든'

'AKB는 원래부터 퍼포먼스성도 없지만, 최근에는 엔터테인먼트성도 없고

도대체 뭘 보고 좋아해야 할지 모르겠다

극장 공연도 예전에는 티켓도 싸고, 서프라이즈든가 여러 가지 무대 연출도 있었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없다, 극장 공연을 꾸준히 하면서도 퍼포먼스가 늘지 않는 건 대체 뭐냐고

멤버들도 베테랑들 뿐이라서, 서툴러도 노력하고 있다는 의욕도 느껴지지 않고

지금은 아무런 서비스 정신도 없고, 옛날 의상, 옛날 노래, 옛날 안무로 추녀들이 춤만 추고 있을 뿐'

'AKB는 원래 멤버들의 능력치가 낮아서, 그냥 음악에 맞춰서 노래하고 춤추고

가끔 손이나 흔들면서 통로를 서성거리기만 하는 집단이니까'

(출처 유튜브)

참고로 공개 3개월 된 타카네노 나데시코 604만, 노기자카46 601만

5개월 된 AKB48 222만 (그거 밖에 안 나왔나..)

'구독자수 타카네노 6.6만, 노기자카 160만, AKB48 258만 이게 답이잖아'

'AKB도 빨리 이 정도로 오르면 좋겠다'

'토탈 세일즈 75억엔의 노기자카를 가뿐하게 넘은, 이 기세라면 올해는 돔 투어도 가능?'

'2016년의 케야키자카 이후 좋은 곡이 없는 아키모토 야스시에게 의존하는 동안은 영원히 무리야'

'노기자카 10년 이상 히트곡 제로 아이돌'

'레이와에 들어서 500만 이상 조회수가 없어 48 그룹만..'

'좋아요가 12만이나 되는 건 대단하다'

 

 

'반년 만에 이 구독자 수는 솔직히 굉장하다'(욕인지 칭찬인지 애매하네요)

'유치원이나 학교 행사에도 사용되기 시작했기 때문에, 앞으로 더 늘어날지 모른다'

'노기자카가 AKB의 곡을 커버해 떡상하면 어떨 것 같아?'

'이코러브의 조회수는 수수께끼'

'타카네노 나데시코 메이저 데뷔한 거야?'

'인디야, 참고로 FRUITS ZIPPER도 인디'

'틱톡에서 떡상해도 메이저 레이블에서는 상대해주지 않아'

'이 곡을 내기 전에는 구독자 수가 만명도 되지 않았거든'

'오리지널이 아니면 아무 의미 없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출처 유튜브)

맞습니다.. 타카네노 나데시코의 오리지널 곡이 아니면 별 의미가 없죠

아무튼

(출처 구글)

마츠모토 모모나 각성했네요.. 예전에는 볼살 충만하고 마냥 귀여웠는데

지금은 여성스러운 느낌도 많이 나고 잘 자랐네요, 타카네노 나데시코가 잘됐으면 좋겠고

이번에 AKB48 혼다 히토미가 다시 센터가 됐는데

개인적으로는 아이즈원 시절 빵토미에서 벗어나서 장원영도 '엄청 이뻐졌다'라고 할 정도로

리즈시절 모습을 되찾았으면 좋겠는데. 최근에 히토미 폼이 기복이 좀 있더라고요

그룹을 대표하는 센터이기 때문에.. 히토미가 추녀.. 오카메 센터 소리 듣는 건 저도 괴롭기 때문에

가장 좋은 폼으로 나와서 좋은 모습으로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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