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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타마키 히로시 비방 중상 스토킹 예고에 분노

by 데빌소울 2023.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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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타마키 히로시(43)가 인스타그램에 비방 중상이나 스토커 예고 피해 등을 당해

댓글란 폐쇄를 발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출처 구글)

타마키 히로시는 올해 2월 이후 반년 만에 인스타그램을 업데이트하고

'이 인스타그램 댓글란에, 폭언, 비방 중상, 스토커 행위를 예고하는 듯한 글이 올라오고 있어

앞으로는 댓글창을 차단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계속해서 '이런 언동은 저와 가족의 안전을 위협하는 것으로 용납할 수 없습니다'라며

분노를 표출하고 있었다

또, 타마키 히로시의 공식 사이트에서는 소속사 아오이코포레이션이 인터넷 글에 대해서

'현재, 타카키 히로시 공식 인스타그램 댓글란 및 X(전 트위터) 익명 게시판에서

폭언, 비방 중상, 스토커 행위를 예고하는 공격적인 행위가 산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배우의 활동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타마키와 가족의 안전을 위협하는 것으로

공포를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공지를 통해 이러한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드리며

앞으로도 이러한 글이 지속될 경우 당사의 판단으로 법적 조치를 포함한 적절한 대응을 할 것입니다'

라고 밝혀, 앞으로 악의적인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까지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에 인터넷상에서는

'타마키 히로시도 안티가 존재해? 딱히 안티 될 요소가 없는 것 같은데'

'이제 와서 타마키 히로시의 스토커라니.. 결혼도 하고 아이도 있는데 내버려 뒀으면 좋겠다'

'한가한 백수들은 어디나 등장을 하는구나.. 타마키 히로시는 까일 요소가 없는 이미지야'

'부인에 대한 질투? 팬을 가장한 안티들이 가장 무섭다'

'타마키 씨에게 무슨 비방 중상을 하는 거야?라고 생각하지만

그런 놈들은 억까로 누구에게나 그런 짓을 하는 것 같다'

'자신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악플을 차단하는 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연예인이라서 반론 같은 것도 할 수 없고.. 바로 경찰이 움직일 수 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타마키 히로시는 2018년 6월 여배우 키나미 하루카(38)와 결혼해

다음 달부터 인스타그램 업데이트를 시작해, 카메라가 취미인 타마키는 지금까지

국내외에서 촬영 한 풍격 사진을 주로 게시하고 있었다

타마키의 공식 SNS 계정은 인스타그램만으로 본인에 의한 정보를 전달하는 장소였지만

(대부분은 운영이 관리를 하죠) 일부 유저들의 악의적인 악플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댓글창을 차단하는 것에 대해서는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또한, 타마키 히로시에게 왜 악플을?이라는 반응이 많이 보이지만

타마키는 2018년 소문조차 나오지 않던 키나미 하루카와 결혼을 전격 발표해

많은 여성 팬들로부터 절규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었고

그 후 1년 후인 2019년 7월에는 공식 팬클럽 'HEARTLAND'가 폐쇄되어

팬들이 격감한 것이 원인이라는 보도도 있었다

(출처 구글)

진짜 요즘에는 팬인지 안티인지 구분도 안 되는 놈들도 많고

팬 코스프레를 하지만, 실제로는 안티보다 악랄한 놈들도 많이 있죠

그것도 가족들까지.. 팬이라고 하기도 뭐한 놈들이 아닌가 싶네요

(타마키에 대해서는 딱히 그냥 '싫어'하는 안티가 존재할 이유가 없어 보이기 때문에

대부분은 팬을 가장한 안티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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