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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오구리 슌 & 야마다 유 부부 4월에 셋째아이 탄생

by 데빌소울 2020.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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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리 슌(37)과 야마다 유(35) 부부 사이에 셋째 아이가 탄생한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부부는 미국 LA에서 생활 중이고, 오구리의 할리우드 진출을 대비해서

작년 여름에 두 아이를 데리고 온 가족이 일본을 떠나 있었다고 지인을 말한다

(출처 구글)

'4월에 출산하고 지금은 세 아이의 육아 라이프를 보내고 있다

위의 두 아이도 아직 어리고, 야마다에게는 출산부터 육아까지 상당히 힘들다고

생각도지만 그런 모습을 전혀 보이지 않고 정말 강한 엄마다

원래는 일본에서 출산을 예정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코로나 영향으로 귀국이 곤란하게 되었다고 한다

3월 하순부터 일본에서는 미국에서 귀국후 2주간 격리되기 때문에

임산부로서 부담이 크다, 그래서 LA에서 출산을 결심했다고 들었다' (야마다 지인)

야마다가 셋째아이를 임신중이라는 것은 3월 일부 언론에서 보도 됐다

하지만 후속 보도도 없고 본인들도 노코멘트

5월 중순에 야마다가 산모 수첩 케이스를 장만했다고 인스타그램에 밝혔지만

출산보고는 일절 없었다, 왜 이렇게까지 비밀로 했을까?

 

 

'코로나로 병원은 감염 위험이 높은 장소가 되었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의료 체제가

어려워졌고 의사 부족도 문제가 되고 있었다

오리수 부부가 어떤 장소에서 출산을 선택했는지 모르지만

어쨌든 경계 태세에서의 출산으로 세상에 발표 타이밍이 어려웠던게 아닐까'

세상의 상황이 어떻든 출산은 좋은 소식인 것은 틀림없고

야마다는 친한 친구들에게는 보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친구들에게만 직접 보고를 했다고 들었다, 해외 원정 출산의 고생담도

말하고 있었다고 한다, 오구리도 코로나로 세계가 혼란스러운 가운데 새로운 가족을

무사히 맞이 할 수 있게 되 감격의 눈물을 흘리만큼 기뻐했다고 한다'

오구리는 첫째 아이가 태어날때는 일때문에 입회하지 못했지만,

둘째때에는 틈팀이 병원으로 달려가 입회 할 수 있었다, 이번에는 어땠을까?

'코로나 시대에 분만실은 가족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는 곳이 대부분 이라서

오구리도 출산에는 입회하지 못하지 않았을까' (이전 야마다 지인)

(출처 구글)

오구리의 할리우드 데뷔작이 될 영화 '고질라 VS 콩'의 개봉은

3월에서 11월로 연기가 되었다, 당분간은 천천히 아빠일에 전념 할 수 있을것 같다

임신 소식이 전해졌는데, 출산 소식은 없어서 팬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던

부부의 출산 소식이 드디어 전해 졌네요

코로나 보다는, 어렸을때부터 꿈이었던 미국 진출을 이유로 들고는 있지만

물론 일본에도 집도 따로 있겠지만, 사실상 온가족이 미국으로 이민을 간거고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의 이민과 원정 출산을 일본인들도

온전히 고운 시선만으로는 보지 않을것이 분명하고, 아마도 그런것들을 의식해서

출산 소식을 본인들이 직접 전하지는 않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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