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 연예계/News

타케우치 료마 열애설이 TV 보도 된 이유

by 데빌소울 2020. 6. 3.

반응형

6월 12일호 프라이데이가 보도한 타케우치 료마와 여배우 미요시 아야카의 반동거

지금 한창 잘나가는 두 사람의 열애 보도 물밑에서는 양쪽 회사가

인재를 지키기 위해 언론과 물밑에서 힘겨루기가 있었던 것 같다

(출처 프라이데이)

18년말 '비즈리치' CM에 출연했던 요시타니 아야코 와의 열애 특종이 보도 된

타케우치, 서로의 부모님에게도 소개하고 3년의 교제를 계속했지만

올해 4월에 파국했다고 한다

프라이데이에 따르면 , 타케우치는 미요시로 갈아타고 요시타니와 동거하고 있던

방에서 그녀를 쫒아 낸 것 같다, 갈 곳을 잃은 요시타니는 호텔과 친구의 집을

전전하며 집찾기에 나서고 있다고 한다

또한 요시타니가 지불했던 생활비 약 100만엔을 타케우치는 흐지부지하려 하고

소속사를 끼고 대화를 하는 문제로까지 발전을 했다고 보도했다

타케우치와 미요시는 긴급 사태 선언 기간중인 5월 중순 친구 집에서 5시간 정도

보내고, 그 다음주에는 친구 5명과 차안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차에서 나갔다

라는 것이 기사의 내용이다

'타케우치는 호리프로, 미요시는 아뮤즈라는 대형 연예 기획사에 소속되어 있다

이정도로 이미지가 나빠지는 이야기가 겹쳐 있기 때문에,

아마도 와이드쇼같은 TV 프로그램에서는 다룰 수 없다고 생각했다

우선 양쪽 소속사에서 영상을 사용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실제로 과거에

사토 타케루 열애와 미요시와 미우라 하루마 열애가 보도 되었을때도

아뮤즈였기 때문에 TV 보도를 할 수 없었다

그것이 이번에는 허가가 나와, 처음에는 '어? 괜찮아?'라고 놀랐다' (와이드쇼 관계자)

그러나 '보도해도 된다'에는 조건이 있었다고 관계자는 말한다

'두 사람의 열애설을 다루대, 특히 긴급 사태 선언 중 외출하는것은 만지지 말라고

부탁했다, 그래서 프라이데이 기사를 읽지 않고 TV 밖에 보지 않은 사람들은

긴급 사태 선언중 외출이나 금전 문제가 있었던 것은 모르는 사람이 많다

마치 두 회사가 서로 단합해서 이런 방침을 내놓은것 같다

메이저 스포츠신문도 이 사건을 다룰때는 깊이 다루지 않고 있다' (이전 관계자)

 

 

'같은 시기에 배우 야마다 타카유키가 오키나와에 간 것이 보도 됐다

동행한 아라타 마켄유와 니와 니키는 곧 바로 트위터에 사과 했지만

야마다만은 아직도 침묵을 고수 하고 있다

야마다의 회사는 언론에 '기사를 안냈으면 좋겠다' 라고 끈질기게 부탁했고

야마다 영상의 사용권을 끝까지 내놓지 않았다

그러나 그런 노력에도 야마다의 오키나와 여행은 완전히 들통 났고

그로인해 야마다는 꼼짝도 할 수 없는 상황으로 현재까지도 트위터 업데이트를

할 수 없는 상황, SNS상에서도 '혼자만 사과하지 않고 비겁하다'는

야마다 비난이 계속 되고 있다

지금도 야마다가 출연하는 CM이 TV에 나오고 있지만, 향후 영향을 줄 가능성도..

타케우치와 미요시 사무실도 그런 '나쁜 선례'를 본 직후 였으므로

야마다를 교훈 삼아, 겉으로 보기에는 '언론에 압력 행사를 하지 않는'

어필를 한 것이 아닐까' (예능 리포터)

여성에게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훈훈한 마스크의 타케우치지만

그런 이미지가 바뀔 수도 있는 이번 스캔들

세상의 여성들은 그를 어떤 눈으로 보고 있을까..

(출처 프라이데이)

세상에 여성들이 타케우치 료마를 어떻게 보는지는 관심 없지만

저는 타케우치 료마 개객기 미요시 아야카의 바디를 ㅜㅜ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요시타니와 미요시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가, 미요시로 갈아타면서

요시타니를 쫒아내고 금전 문제까지 걸려있다..이런건 뭐 아무런 근거가 없기 때문에

그부분에 대해서는 언급 할 필요가 없지만, 미요시 아야카를 ㅜㅜ 슬프네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