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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쌩뚱) 테고시 유야 미혼모 지원 프로젝트 참가

by 데빌소울 2020.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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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스 사무소에서 무기한 활동 중단 처분을 받고 있는 NEWS의 테고시 유야(32)가

신종 코로나 감염 확대로 생활이 궁핍해진 미혼모 지원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것이 2일 알려졌다

(출처 구글)

도내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매출이 격감한 음식점에 호소해 도시락을 준비하고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음식을 전달 한 것

테고시에게 도시락을 2일에 손에 넣은 엄마들로부터 감사의 트위터가 올라오고

도시락 뚜껑에 부착 된 스티커에는

 '테고시 유야님의 도움으로 만들어 드리게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 도시락을 받는 분들이 매일 웃는 얼굴로 있을 수 있도록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라는 메시지가 인쇄되어 있었다, 도시락의 사진을 올린 여성은

'메시지 처럼 밝은 미래가 오길 바란다' 라고 적었다

굉장히 쌩둥맞은 -_- 이상황에 테고시가 미혼모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할 기획을 한다?

쟈니스 소속사의 언론 플레이 혀를 차게 되는 순간이네요

이런식으로 테고시의 이미지 쇄신을 위해서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면

역시 쟈니스는 테고시를 자를 생각이 없는게 아닐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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